“행복동의 일상이야기”
우리 쉼터에는, 몽골, 캄보디아, 중국한족, 조선족, 파키스탄, 모로코, 카메룬 이렇게 다양한 민족이 함께 지내고 있는데 전에는 다른 민족끼리 가끔 싸우기도 했는데 싸움 처벌이 로마서 8 장 암송 그 다음에 고린도 전서 13 장 암송을 하게 하니까 그 말씀을 통해서 스스로 암송으로 반복하면서 깨닫게 되고 오히려 간증을 하였습니다. 요즈음은 싸우는 것이 없어졌습니다.
우리는 기도회를 화요일 목요일 그리고 토요일 새벽은 한 시간 성경공부하고 기도회를 합니다.
오늘 기도회에서 쉼터에 모인 사람들이, 몽골, 미얀마, 카자스탄, 한국, 그리고 새터민이 같이 참석을 했습니다. 새터민 정윤희자매님은 처음 참석을 했는데 다른 한국인들과 달리 우리는 워낙 다양한 민족들과 같이 오랜 세월 지냈기에 함께 한 가족이 되는데 그리 어려움이 없습니다.
정윤희 자매님은 한국에 온지 10 년이 되었는데 어떤 일로 그랬는지 잘 모르겠는데 과거에 대한 기억이 상실되어서 정신적으로 힘들어 한다고 해서 이곳으로 왔는데 자매님은 처음 오자 마자 너무나 이 다양한 민족이 사는 행복동에서 예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고백을 합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너무나도 큰 배려해주셔서 어떻게 인사 해야 할지 집 없는 저를 받아주셔서 감사에 또 감사 드립니다. 처음 만나 뵙고 가슴이 뭉클 하였습니다. 여기에 와서 보니 모든 것이 감동이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이순간 순간들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 할지 인간으로써 한계가 있으니 예수님의 사랑과 믿음으로 기도와 함께 새 삶을 살아 보려고 생각해 봅니다. 이 은혜에 보답 하겠습니다. 여기에 계시는 분들을 조건 없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으시고 가족으로 우리모두를 받아주셔서 돌봐주시니 천사입니다 천사가 아니면은 이 힘든 일을 할 수 없을 겁니다.”
이층 여자숙소에 각자 칫솔을 놓인 것을 보고 칫솔이 많이 벌어졌다고 외국인에게 그런 것을 사용하면 이에 안 좋다고 하며 자기 돈으로 칫솔을 새로 모두 사서 가지런히 놓아두고 초코파이를 사서 선물을 하면서 처음부터 장벽을 허물었습니다. 오히려 설거지도 앞장서서 하기에 다들 따라 합니다.
이층 침대가 놓여있는 방 옆에 혼자 요를 깔고 조용히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을 새 이부자리와 함께 마련해 주니 처음 왔는데도 잠을 잘 잘 수가 있었다고 합니다. 함께 기도하며 우리는 서로 끌어안아주고 편안하게 해 주었습니다.
무슬림 전도에서 사람이 말로 전도하면 서로 부딪치기나 하는데 전에 머리를 뒤로 이층 계단에서 넘어져서 머리뼈가 부러져서 피가 폐로 흘러 들어가서 곧 죽는 다고 하던 인도네시아 데니 가족은 그 나라 가서 전도한 것이 아니고 자신의 막내 아들이 죽게 되었을 때 교회에서 병원에 중환자실에 입원을 시키고 두달 동안 치료해서 살게 되었을 때 그 가족들은 자진해서 예수를 믿게 되었던 승리의 기쁨은 그것을 기억하면서 다시 새로운 어려운 대상의 전도에 힘을 가해줍니다.
이틀전에 모야모야 병을 수술하고 퇴원한 가족의 아빠는 오늘 나한테 예쁜 토끼가 영어로 찬송하는 동영상을 보내주어서 기쁨을 주었습니다.
1 예수 사랑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 권세 많도다
2 나를 사랑하시고 나의 죄를 다 씻어
하늘 문을 여시고 들어가게 하시네
3 내가 연약할수록 더욱 귀히 여기사
높은 보좌 위에서 낮은 나를 보시네
4 세상 사는 동안에 나와 함께 하시고
세상 떠나 가는 날 천국가게 하소서
(후렴)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 있네 아멘
우리가 전도할 때 승부를 걸 수 있는 단 한가지 그것은 사랑입니다. 사랑만이 세계 만국 공통어가 되며 서로 언어가 안 통해도 사랑의 언어는 모두에게 통할 수가 있습니다. 원래 우리는 같은 민족인데 한국인끼리도 조선족, 고려인 여러 나라 교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 입장에서는 한 아버지를 모신 하나의 가족만 있는데 그 아버지를 모르고 살아가는 불쌍한 영혼들을 구하기 위해 우리 주님께서는 아버지께 나아갈 길을 십자가를 통해서 열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