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께 이 행복 전하고 싶어요”
모야모야 병을 앓고 수술을 한 예뻐는 10 일만에 퇴원을 했습니다. 의료보험이 없어서 약 2000 만원의 병원비가 나왔습니다.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손길들은 기쁨과 한마음으로 이 병원비를 모두 낼 수가 있었고 우리는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모든 종교는 신을 사랑하고 신에게 모든 것을 하는데 기독교만은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사랑하듯이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가르침을 받아 우리는 이렇게 예뻐의 병원비를 지불할 수가 있습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세요. 예수님은 내가 곧 길리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하셨습니다” 라고 전했습니다.
예뻐는 퇴원을 했고 엥흐벌드 교수님은 일산병원으로 가서 검사결과를 같이 보러 갔습니다. 56 세에 몽골에서는 교수직이 60 세에 은퇴라고 하는데 자신의 부모님들은 80 세가 넘어서도 강건한데 자신은 왜 간암이 걸렸는지 모르겠다고 하시면서도 처음 얼굴과는 전혀 다른 소망을 가진 얼굴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 쉼터에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특별한 찬양을 듣기를 원하는 새터민 자매 한 명을 보내주셨습니다. 우리는 여러나라 외국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이층 침대가 놓여있는 방 외에 우리가 기도회 할 때 사용하는 큰 방을 정윤희자매님에게 편히 쉬도록 제공하였습니다.
한국에 온지 10 년이 되면서 많은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자매를 돌보고 있는 새문안교회에 권사님이 새롭게 하소서 프로를 시청하고서 우리 쉼터에 와서 함께 묵으면서 사랑을 받으면 회복될수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시고 직접 우리 쉼터를 자매님과 와서 보고 선택을 스스로 하라고 하셨습니다.
자매님은 안산에서부터 먼곳 일산까지 왔고 이제 자신이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것을 스스로 느낄 수 있기를 우리는 같이 기도합니다. 행복동에서는 다 같이 찬양를 부릅니다.
“♬ 내가 승리하기 까지 주 은혜로 싸우리
주의 용사된 나에게 주의 일 맡기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