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에 의지한 전도”
오늘 많은 분들의 기도로 모야 모야병 1 차 수술을 잘 끝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분이 한국에 2 월 달에 와서 어려움을 겪는 이야기를 듣고 이분이 우리와 연결되도록 많이 기도했습니다. 특별히 그 나라에서 기독교와 선교사에 대한 두려움과 편견을 가지고 있어서 그 산을 넘는데 한참 걸렸습니다.
한데 이분뿐 아니라 어떤 사람이든 상대가 고위층이고 부자던 아니면 다른 계층이던 처음 전도할때 마음 문이 충분히 열려있고 들을 귀를 확인하기 전에는 먼저 낚싯대를 던지지 않습니다. 이것은 전도에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사랑만이 모든 계층을 포용할 수 있는데 그 사랑도 각자 개성과 그 특징에 따라 사랑을 전달하는 방법도 너무나 다릅니다. 각자 다른 사랑의 언어를 사용해야 하는데 그것도 오랜 경험을 통해서 상대방에 맞는 것을 고를 수가 있습니다.
오늘 수술을 앞두고 어제 병원으로 가서 만나기 전에 이런 고백을 해 왔습니다. “우리에게 와서 기도해주세요. 우리 나라 풍습은 유명하고 실력 있는 의사보다 집안에 어른이 기도해주는 것이 가장 유력하다고 한답니다. 나는 엄마가 몇 년 전에 돌아가셨는데 한국에 와서 엄마를 다시 만난 것 같습니다.” 이분은 한국에 와서 엄청난 병원비에 놀라고 있는데 가장 경계를 했던 예수 믿는 선교회에서 병원비를 계약금을 이미 지불한 것을 보고 놀라워했습니다. 한국인에게는 계약금을 받지 않는데 원래 외국인에게는 전액을 다 받는데 우리가 지불한다고 약속하여서 계약금을 송금한것을 보고 더욱 안심을 한 것 같았습니다.
“나는 크리스천이고 선교사인데 괜찮아요?” 라고 일부러 전도의 시작을 하는 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한국도 120 전에 이 병원이 설립하기 까지 얼마나 많은 선교사들이 이곳에서 희생을 하고 최초의 서양식 병원을 설립했는지 모른답니다. 우리도 모두 예수님이 누구인지 모르기에 우리 풍습과 진짜 신을 모르고 지냈지요” “그러나 거부하는 우리들에게 그분들은 이런 병원도 세워주고 학교도 세워주고 하여서 우리나라에 역사적인 새로운 발전을 하게 된것이랍니다. 그 나라도 계속 거부하고 있지만(이 모야모야 병을 앓고 있는 가족의나라) 예수님은 새생명을 주시기를 원한답니다” 라고 말을 하니 그렇게 경계를 하던 이분이 자신의 심정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사실 나는 어릴 때 미션스쿨을 다녔고 신약성경을 보았답니다. 그리고 너무나 좋은 이미지를 받아서 나의 두 자녀에게 미션스쿨에서 공부를 시켰어요” 그 말을 듣고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나라의 풍습에서 벗어나기를 두려워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는 시편 23 편을 영어로 타자를 쳐서 가지고 간 것을 보여주며 그것을 풀어가면서 설명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 말씀에 감동을 받고 그 말씀을 사진을 찍어서 다른 사람에게도 보여준다고 하였습니다. 그 말씀을 사랑하는 딸과 아내에게 설명을 다시 해주면서 천천히 가르쳐주니까 그 말씀을 듣는 그 가족이 같이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시간에 나는 성경 말씀을 다시 또 인용해가면서 이 상황을 이길 힘을 공급했습니다. 성경에는 너무나 우리에게 좋은 말씀이 많다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의 이름으로 같이 기도를 했습니다. 시편 23 편을 가지고 전도할 때 다른 어떤 종교를 가진 사람들도 모두 그 말씀을 사모하게 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딸을 너무나 사랑해서 딸 앞에서 계속 눈물을 흘리는 엄마에게 그렇게 엄마가 울면 딸이 더 마음이 약해진다고 권면하면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갈 찌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나와 함께 하는 선한 목자를 보는 것이라고 하며 이 말씀을 보라고 하니 그 말씀을 잘 보관하며 눈물을 딱았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는다고 하시며 이 낯선 땅에 우리 에게 보내준 분이 바로 예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수술을 빨리 진행해주신 김동석선생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이 하셨습니다. 이제 두주 후에 이차 수술을 또 한다고 합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주님이 인도하실 것을 믿고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