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승리하기 -그리스도의 말씀이 풍성히 거하기”
잠23:7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
생각은 곧 그 사람과 같이 행동을 하는데 먼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전혀 다르게 됩니다. 내 생각을 지배하는 대로 우리는 사물을 바라봅니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이 생기는 방법이 다른 어떤 것 아니고 믿음은 들음에서 나고 들음은 하나님 말씀에서 난다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롬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롬10:14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롬10: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롬10:16 그러나 그들이 다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이르되 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롬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내 생애 최고의 축복이 성경을 읽도록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이제 꾸준히 읽기 시작한지 37 년째가 되니까 157 독으로 전진하고 있고 성경은 이제 살아서 움직이는 하나님말씀인 것을 정말 실감합니다. 성경 속에 글자는 살아서 움직이고 성경 속에 인물들은 이제는 잘 아는 분들로 다가옵니다. 그리고 현실에서 문제가 보이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에도 함께 하시는 선한 목자님이 보이기에 언제나 “내 잔이 넘치나이다”라는 고백을 하게 되기에 오직 주님만 따라 가기를 소원합니다.
이 축복을 함께 나누기 위해서 성경 읽기를 늘 강추 하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사실은 신대원 입학생들에게 특강을 하면서 평신도들은 하루 12 장을 권하는데 설교를 해야 하는 분들은 성경을 좀더 잘 알아야 하기에 “하루에 20 장 이상을 강추 합니다.” 라고 했을 때 몇 백명 중에서 겨우 11 명이 결단을 했습니다.
우리는 토요일에 새벽 6 시에 성경공부로 모이면 일주일 동안 성경을 몇 장을 읽었는지를 각자 자기 이름 옆에 기록하게 되어 있습니다. 1,2, 등을 오늘 아침 뽑았는데 일등은 17 년째 하고 있는 윤난호 권사님 50 독을 하였습니다. 이등은 10 년 넘게 하고 있는 이민희 집사님이 44 독을 하였습니다.
다른 분들도 24 독, 십독이 넘은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년 전부터 시작하였지만 일주일에 300 장을 넘게 읽으면서 달려오는 분들도 있습니다. 한데 이분들 모두 주중에 직업을 가진 바쁜 분들입니다. 정말 이 행복동에서 볼수 있는 말씀이 바로 골로새서의 말씀입니다.
골3: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이렇게 그리스도의 말씀이 우리 안에 풍성히 거할 때 옆에서 오랜 세월을 같이 서로 보면서 느낀 점은 인생에서 닥치는 어떤 태산도 정말 믿음으로 바닷속으로 던지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어디서 저런 힘이 솟으며 어떻게 저런 상황에서 일반 사람들과는 전혀 다른 선택을 하는지를 놀라게 됩니다. 정말 믿음으로 세상을 이기는 모습을 경이롭게 바라보게 됩니다. 그러면서 같이 행복동 행전을 써 내려갑니다. 이 기록은 개인이 쓰는 것이 아니고 우리 모두 다같이 써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