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주님은 우리와 더불어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기를 원하시며 동행하시기를 원하시는데 믿음으로 문을 열지 않고는 우리 마음에 계실 수가 없습니다. 지금도 주님께서는 열심히 우리 마음의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를 고아처럼 내버려 두지 않으신다고 하셨습니다.
요14: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세 권의 책을 고아 출신이 쓴 책을 보면서 마음이 참으로 저며 들었습니다. 인간이 태어나서 반드시 보호자가 필요한 그 시간에 버려져서 굶주린 이야기들은 그것을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전혀 이해하기 힘든 고통의 시간임을 느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세계를 어찌 헤아릴 수 있을런지요!! 주님께서는 그런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을 너무나 가슴 아파하시기에 우리에게 이렇게 가르쳐주셨습니다. “약1:27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지켜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그것이니라”
그런 고통을 당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주님은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예수님과 같이 동행을 하지 않을 때는 우리는 늘 허기와 굶주림 속에서 해 매는 인생이 될 것입니다. 어린아이는 그냥 사랑하는 엄마 품에 있는 것 같이 주님 품에 거하면 주님이 우리 앞장서서 하시는 것을 보는 것뿐입니다. 이것이 믿음으로 사는 인생입니다.
사랑 받는 아버지의 자녀는 늘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이다” 고백하며 살아갑니다.
해외에 교회를 건축해 나가는 여정을 살펴보면 지금도 감회가 새롭고 우리는 거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계속 지금도 꿈을 가지고 펼쳐나갑니다. 인도, 터키, 몽골, 러시아, 네팔, 중국 까지 완성이 되었고 캄보디아는 지금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주님 앞에 갈 때 까지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할 계획입니다.
인도에 슬럼가를 가보면서 근처에 초등학교가 하나도 없고 초등학교를 가려면 차도 안 다니는 뚝방길을 한 시간 넘게 걸어가야 하는데 맨발 벗고 다니는 아이들을 보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근처에 물이 없어서 고통 받는 주민들을 보면서도 물을 공급해 주면 얼마나 좋을까 기도를 했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40 대 초반에 어찌 그리 야무진 꿈을 기도했을까 싶습니다. 한데 이것은 내가 꾼 꿈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주신 소원이라는 것을 지금도 고백을 할수 있습니다. “빌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당시에 그곳을 보았을 때 우리나라 6.25 를 겪었을 때 모습과 그 후 발전시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눈물뿌리며 기도를 했었습니다. 계속 문맹이 이어져 갈 때 가난은 이어질 것이고 그들을 깨우치기 위해 슬럼가에 학교가 있는 교회를 세우고 싶은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 기도제목과 소원은 하나님께서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우리에게 주신 소원이고 행하게 하셨기에 그때 인도에는 작은 초등학교가 있는 교회가 세워졌는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행하셨습니다. 그때 어린 딸의 첫 돌을 맞이한 엄마가 딸의 일생에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일생이 되기를 소원하는 마음으로 헌금을 드렸는데 그 헌금이 그곳에 베다니 스쿨이 세워졌습니다. 그때 우물을 파기 시작했을 때 넘치게 쏟아지는 물은 그 일대를 물의 기갈에서 해결을 해 주었고 슬럼가에서 지저분한 옷을 입었던 아이들에게 유니폼을 모두 사서 입혀서 학교를 다니게 하니 동네에서 모두 놀라서 하나님이 하신 일을 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입이 딱 벌어져서 다물어지지가 않기에 다음 목표를 향해서 달려갈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