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가이드-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15)”
“태국 형제 꼬맷의 간증”
이렇게 저의 간증을 나눌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저는 2001 년 6 월에
한국에 와서 4 년 동안 일을 했고 태국으로 돌아갔다가 다시 합법적으로 2006년 3 월에 같은 공장에서 일을 하게 되어 앞으로 3 년도 한국에서 머물 수 있게 되었습니다. 8 개월 반 만에 돌아왔어도
사장님은 저가 쓰던 방을 그대로 잠 구어 두었다가 사용하게 해 주어서 전혀 낯설지 않게 다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같은 경우는 거의 드물고 특히 저의 나이가 한국나이로 44 세가
되었기에 한국 법에 노동자는 40 세 미만으로 올 수 있게 되어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고만 말할 수 있겠습니다.
저가 떠나고 공장에 인력이 부족하여 유공자 자녀로 귀국하여 한국 귀하를 기다리고 있는 중국동포를 공장에서 채용하였다고 일년 동안 저의
사장님은 외국인 초청자격이 정지되어 있었습니다. 한데 저가 다시 한국으로 올 수 있는 6 개월이 되자 국법이 바뀌어서 사장님은 저를 다시 초청했고 나이가 40 세
미만으로 정해졌지만 사장님이 직접 좋다고 초청하여 모든 장애물을 없게 하고 한국에 돌아올 수가 있게 된 것입니다.
처음 2001 년 한국에 왔을 때 다른 외국인처럼 돈을 벌려고 왔습니다. 처음에 한국에 적응하기는 저가 생각한대로 쉽지가 않았습니다. 한국어도
못할뿐더러 처음 가진 직장에서는 월급도 제대로 주지 않았을 뿐더러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친구도
없고 여러 가지로 너무 힘들어서 집으로 되돌아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며칠 후에 어떤 사람이 저를 교회로
데려가 주었습니다. 그곳에서 마마킴을 처음으로 만났습니다. 그분은
제게 용기를 심어 주었고 평안한 마음을 갖게 해주면서 예수님과 성경말씀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였습니다. 한국을
오기 전에는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세계였습니다. 예배 후에 저는 성경책을 숙소로 가지고 와서
읽기 시작하였고 계속해서 주일날이면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골로새서 4:2 기도를 항상 힘쓰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는 말씀과
같이 저는 기도를 배웠고 기도 하면서 사는 삶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또한 감사하면서 신앙으로 하나님을
믿고 사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저의 삶은 날마다 변화되어 가고 있고 예수님을 저의 인생에 가운데 모시고 살기에 더 이상 외롭지가 않았습니다. 오랫동안 성경공부를 한 것도 아니고 영적으로 아직 어리지만 하나님께서는 저를 사랑하는 것을 느꼈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저는 거듭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고 후에 영광스럽게 세례도 받았습니다. 아직 완전한 성숙한
모습은 아니라도 주님을 따르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자 하는 열망이 저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마마킴은 제게 좋은 사장님이 있는 공장으로 소개해 주었습니다. 그곳은 월급도 잘 주고 6 시 30 분이면 일이 끝나는 좋은 곳이었습니다. 한데 그곳은 저를 시험하는 훈련의 장소이기도 했습니다. 젊은 한국인이
매일 저를 때리고 멱살을 붙잡고 소주 사오라고 괴롭히는 것이었습니다. 작업 도중에도 무릎을 발로 차고
괴롭혔습니다. 저는 태국사람 중에서 키도 크고 체격이 좋은 편이라 같이 싸우면 그 한국인은 작고 어려서
얼마든지 때려줄 수 있었습니다. 마마킴은 같이 기도하면서 이겨나가자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한국인이 공장을 떠나서 좋아했더니 다시 들어와서 전과 같이 괴롭혔습니다. 어린 나이의 사람에게 그렇게 당하는 것은 참으로 모욕적이었습니다.
인격이 참으로 좋으신 사장님은 제게 사장님을 믿고 신뢰하며 참아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제게
주님이 안 계셨더라면 참을 수 없는 일이었으나 인내와 용서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때
참지 못하고 그 공장을 나갔더라면 나이가 많은 저를 사장님이 다시 초청해 주는 일은 없었을 것입니다. 진심으로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그때 얼마 기간이 지난후 그 한국인은 여기 저기 떠 돌다가 다시는 그 공장에
오지 않았습니다..
처음 저가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였을 때는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었습니다. 그러나 세례를
받고 얼마 후에 담배를 먼저 끊게 되었습니다. 술은 조금씩 마셨는데 그런 결과로 혈압이 200 까지 올라가서 하루는 헛소리를 하고 물체가 몇 개가 보여 병원에 실려갔습니다. 그 이후로 술도 완전히 끊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후 혈압은 정상으로
돌아왔고 건강한 몸을 가지게 되어 영과 육이 구원을 받은 것을 감사했습니다.
일을 마치고 태국으로 돌아가서 가족들에게 저를 구원하신
예수님과 한국에서 생긴 모든 일들을 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의 아내는 같이 교회에 나가고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였습니다. 전혀 경험이 없는 저의 아내가 저가 하는 대로 따라 와 주었습니다. 우리는 신앙으로 살기 시작하였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모든 것을
공급해 주셨고 앞으로도 그렇게 인도하실 것을 믿으며 우리 가족은 서로 더 뜨겁게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저의 간증을 듣는 모든 분들은 오늘 이 시간에 마음 문을 여시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 하십시오. 그러면
주님이 준비하신 새로운 풍성한 삶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