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가이드-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12)”
우리가 복음의 능력이 얼마나 큰지를 보게 되면 우리는 복음을 전하지 않고는 못 견디게 되어서 계속 복음의 나팔수가 될 것입니다. 처음 교도소로 들어갔던 과정의 이야기와 지금의 이야기를 비교해 보면 너무나 다른 영화를 보는 것과 같습니다.
“디모데는 제 남편에게도 이렇게 편지를 보냈습니다
샬롬! 사랑하고 존경하는 아버지께!
디모데입니다. 평안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들이 너무나 부족한데도 변함없이 사랑하여 주시는 하나님의 사람 어머니를 통하여 보듬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풍성하신 하늘 아버지께 순종하심으로 넘치는 은혜와 복을 누리셨을 줄을 믿습니다. 어머님과 같은 마음으로 아들을 사랑하시고 기도로 응원을 늘 함께하여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그 사랑과 응원에 힘입어서 제가 오늘 하루도 더욱 풍성하게 하늘 아버지의 은혜를 누리게 됨을 고백하면서 사랑가운데 아들을 곧 찾아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설레임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 올림 (어떻게 이렇게 당당하게 표현할수 있을까요? 성경에 아빠 아버지라 부르는 우리의 신분 변화와 같은 것을 보게 됩니다. 롬8: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요한이는 행복동의 행복을 고백하는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날마다 행복동 안에 있으면 이런 놀라운 기적들을 경험하게 되는데 가끔 이런 생각들도 들 때가 있어요. 대체 내가 사는 세상은 딴 세상인가? 분명 눈으로 봤을 때는 함께 사는 한 세상인데 행복동 식구들과 함께 하고 나서는 전혀 다른 세상에 있는 기분이 들 때가 너무도 많아요.
아니면 애초 행복동 식구가 된 이후부터 전 다른 세상에 살고 있게 됐는데 제가 살고 있던 전 세상과 다른 세상을 아직도 혼동을 하게 되어서 스스로 자각을 하지 못하는 것인지^-^
“요한” 이라고 어머니께서 지어주신 이 거룩한 이름은 어머니께서 지어주신 그 거룩함으로 하나님을 최우선으로 그분께 기쁨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을 다하며 살 것이며 “내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날마다 찬양 하면서 이 고백으로 이 기쁨으로 이 주신 감동으로 마음을 지키며 부끄럽지 않는 그런 아들이 되여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 보여 드리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전 이미 행복동의 아들이고 행복동 꿈나무이기에 제가 자라고 커가는 모습을 당연 우리 행복동 식구들은 보게 될 것입니다.
구정 연휴 때는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책을 날마다 하루에 한 권씩 보면서 너무나 감사하게 시간을 보냈었습니다. 어머니가 늘 좋은 책을 많이 보내주셔서 참으로 행복한 아들입니다.
그리스도 닮은 그리스도인은 두번째 읽었고, 장기려 박사님책도 읽었고 기쁨이 충만해져서 이제 이 기쁨을 흘러 보내는 일만 남았습니다.”
이렇게 고백을 하는 디모데와 요한이를 보러 우리는 먼길을 기쁘게 달려갑니다. 복음은 얼마나 위대한지요!!! 할렐루야 주님을 만나보세요!! 주님 품에 안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