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를 살리시는 복음의 능력-전도가이드(7)”
주님의 살아계셔서 매 걸음 인도하시는 그 사랑을 받아본 사람은 주님을 증거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습니다. 이 사랑이 주님을 향해서 가득 찰 때 전도가 안 된다는 것은 전혀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처음 남편을 같은 대학을 다닐 때 전도할 때 고전 13 장에서 사랑의 특성인 성경 말씀을 전해 주었더니 그 말씀이 너무나 좋아서 금방 암송을 했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고전13: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고전13: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고전13: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고전13: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남편은 결혼하기 전에 세례를 받았는데 실상 진실한 믿음은 살아가면서 사람이 도저히 할 수 없는 수 많은 일들을 하나님께서 직접 행하시는 것을 체험을 연속으로 하면서 생겼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받은 모든 것은 자신의 능력이나 실력으로 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것을 철저하게 깨닫기에 선교를 하는 아내에게 30 년이 넘도록 기쁘게 후원을 하는 동역자로서 이런 고백을 늘 하였습니다.
“돈을 버는 것은 기술이고 돈을 잘 사용하는 것은 예술이다”
그리고 기도를 하면 아무리 생각해도 감사하다는 말씀 외에 무슨 말씀을 하나님께 드리겠느냐고 새벽기도를 계속 하면서 하는 고백입니다.
명절에 시동생의 아들, 조카에게 전도를 하는데 옆에서 듣고 있으니 저절로 웃음이 나왔습니다. 이제 대학 졸업을 앞두고 취업을 해야 되는 조카에게 외국은행에서 근무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왔는데 들려주는 이야기는 예수님 이야기를 아주 진지하게 들려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조카는 그 이야기를 듣고 교회에 나가겠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우리 시댁식구 중에서 남편이 처음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그리고 시댁식구들을 복음을 전해서 많이 예수님을 알게 되었을 때 예수님을 믿고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시다가 본향으로 가신 시어머님의 장례식 때 “우리 집에 처음 예수님을 전한 형수”라고 저를 다른 사람에게 그렇게 소개하는 것을 들으면서 참 행복한 기분이었습니다.
이제는 남편까지 힘을 합쳐서 앞장서서 전도를 하니 너무나 감사할 뿐입니다. 그리고 점점 더 예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려고 하는 변화를 보면서 너무나 놀라울 뿐입니다. 디모데가 “사랑하는 아버지” 라고 편지를 보내오는데 아들을 한번도 안 보러 가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고 3 월 초에는 교도소로 면회를 갈 계획을 세우고 있어서 디모데는 지금부터 마음이 셀렌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할랠루야!!!
미국에 2 만명이 모이는 교회에 목사님이 이런 글을 쓰셨습니다.
“약 10 년 전쯤, ‘하나님이 주신 비전’ 이라는 주제로 성경공부를 하던 중에 100여명의 우리 교회 리더들에게 중요한 질문 하나를 던졌다. ‘돈 걱정이 전혀 없다면 남은 평생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자신의 진정한 비전을 찾아 줄 수 있는 이 질문에, 나는 다음과 같은 멋진 대답들이 많이 나올 줄로 기대했다. ‘미혼모 센터에 지원하고 싶습니다.’ ‘아이티의 고아원에서 평생 봉사를 하겠어요’ ‘빈민가 아들을 옳은 길로 인도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런 하나님이 기뻐하는 대답은 커녕 대다수가 은퇴한 CEO 같은 대답만 늘어놓았다. ‘여행을 즐기고 싶어요.’ ‘아주 큰 집을 살거예요
‘보트를 장만하겠어요’
충격적이었다. ‘꿈들이 왜 하나같이 이렇게 이기적인가? 그 자리에서 한바탕 호통을 치고 싶었다. ‘우리더러 겨우 새 보트나 꿈꾸라고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피 흘러 죽게 하셨나요?” 극도의 실망감을 느끼면서 한편으로는 책임감이 생겼다. 하나님이 내게 영적 어린 아이들을 보내신 것은 영적 어른으로 열심히 키워내라는 뜻이 있으리라고 생각했다. 그들의 꿈에 관해 곰곰이 생각하던 중에 문득 깨닫는 바가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담 없는 삶을 원한다. 우리는 천성적으로 자기부터 생각하는 존재다. 그래서 이기주의는 지극히 정상적인 태도로 여긴다. 하지만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우리를 평범한 사람으로 부르지 않으셨다.
엡2: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는 부부가 같은 마음으로 주님이 우리에게 향하신 뜻을 그대로 고백하며 우리 부부뿐 아니라 같은 한마음을 가진 분들과 행복동에서 살게 하셔서 세상사람들이 꿈꾸는 그런 꿈들은 전혀 없습니다. 행복동은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곧 우리 주님께 한 것이라는 고백으로 행복동 행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행복동 주민들은 할수 있는 최선의 검소한 삶을 당연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복음을 전하는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정의를 어느 책에서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자신이 가장 행복하기에 그 행복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를 전하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