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를 살리시는 복음의 능력-전도가이드(6)”
가정 예배를 드리면서 말씀을 통해서 자녀가 자신을 비추어 보는 시간을 가지려면 이 또한 자녀가 사랑안에서 가족의 대화가 늘 일상화 되어 있는 가족이 가능합니다. 서로 친밀한 관계, 사랑의 교류가 없이 공식적인 대화만 하는 가정에서는 신앙의 유산을 물려주기가 쉽지 않습니다.
은혜의 가문을 세운 박용묵목사님의 가르침을 여기에 다시 나눕니다.
고대 의대를 나왔고 누가회를 창시한 그분이 자신이 학창시절에 놀고 공부를 별로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 아들이 병원의 원장이 되고 누가회를 창시한 인물이 되기에는 그 아버지의 기도와 사랑의 언어가 그렇게 만든 것을 책에서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60 명이 한 반인 그때 20 등을 해 가지고 온 아들에게 “우리 상은이가 이십 등이나 했네? 그러면 십 여명을 누르고 잘했다는 거네.” 이렇게 지혜로운 칭찬을 할 수 있는 부모가 과연 몇이나 될까요? 98 점을 맞은 자녀에게 하나 틀리지 않으면 백점일터인데 실수 했다고 다그치는 수많은 어리석은 부모가 옆에 줄줄이 서 있는데 이십 등을 한 아들에게 그런 칭찬을 하는 지혜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일까요? 그리고 아버지가 바쁜 가운데서 한방에 몰려 자는 자녀들의 따뜻한 손으로 “쭉쭉이”를 해 주고 밖에서 보면 털이 나서 거칠 거칠한 얼굴을 비벼주면서 자녀들을 포옹해 준 사랑의 스킨쉽과 자녀의 머리에 손을 얹고 기도해 주던 따뜻한 손길을 자녀들은 지금도 기억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녀를 사랑하면 자녀가 우상숭배가 된다고 하며 자녀에게 무관심했던 잘못된 가르침에 팽개쳐진 자녀들은 그 부모가 세상을 뜨는 것과 동시에 하나님에 대한 신앙도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도 없는 것을 안다면 우리는 다시 우리 삶을 재조명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사랑을 하며 무릎으로 기도하던 아버지의 무릎을 기억하며 아버지의 무릎은 낙타무릎같이 보였다고 자녀들은 회고를 합니다. 그리고 그 아버지가 걸어간 그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면서 가면서 첫 장남 목사님이 쓴 시를 읽어보면 얼마나 감동인지 모르겠습니다.
오! 영파 사랑의 목자 영원히 빛나리
영파
나의 소중한 부친 박용묵 목사님
사랑하는 칠 남매의 아버님
모든 성도들의 선한 목자 한국교회의 영적 지도자
인자하신 얼굴 주님의 사랑을 닮은 작은 예수님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 특별히 보내신 하나님의 불의 사자
이성봉 목사님과 함께 부흥세계의 큰 별을 나나타신 영파
한국 기독교 부흥협의회 초대회장으로 부흥사경회의
새로운 문을 여셨던 영파
10만명 결신자-수확의 기적이며 문서선교 수많은 저서
그때의 순수한 열정 사경회 말씀의 진수 어디서 다시 만나랴
질그릇의 보화 영파를 통한 기적의 부흥운동
각종 병자를 치유하고 은혜가 넘친 한 주간 부흥회
그 하루 저녁은 놀라운 효행의 메시지
권효의 노래에 눈물로 회개 역사 일어났네.
미약했던 덕촌, 박사, 문회, 동신, 대길 다섯교회
새로 부임하여 큰 교회로 성장시킨 영파
특이하신 목회의 발자취 남기셨네.
시험 환난 당할 때 사랑과 인내로 승리하신 목양철학
영파 선교회 세우시고 인도선교의 꿈 7 남매가 이어받아
설 연후 단기의료선교 복음의 빛과 치료의 광선을 발하신지
어언 13 년 인도선교와 함께 국내선교 아름다운 발걸음이여
영파의 6남1녀 (목사, 의사, 장로, 권사)로
영파 신앙 대대로 개 승하며 선교의 깃발 드높이네.
20 주기 추모열기 영파 부흥선교 신앙 영원히 이어가리.
오 영파 사랑의 목자 영원히 빛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