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자를 살리시는 복음의 능력-전도가이드”
전도의 가장 대가이신분은 우리 주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스스로 전도하러 이 땅에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막1:38 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예수님은 전도하러 오셨다고 말씀하시고 제자들도 훈련을 시키셔서 전도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승천하실 때 우리에게 주님의 증인이 되어 달라고 하셨고 혼자 전도하러 가서 열매를 못 맺는 것이 아니고 주님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사도 행전은 예수님께 훈련을 받은 사도들이 과연 어떻게 세계를 변화시켰는지를 우리에게 모델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서신서 마다 자신의 복음전도를 이렇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살전1:5-7 이는 우리 복음이 너희에게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 또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임이라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떤 사람이 된 것은 너희가 아는 바와 같으니라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
이 말씀을 보면 복음을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라고 쓰여 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말과 반드시 따라야 할 것이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전도할 때 전도받은 사람들이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이는 모든 믿는자의 본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전도하는것도 이와 같은 가르침을 따라갈 때 전혀 다른 열매를 보게 됩니다.
o마리화나를 피워서 비자를 받지 못하게 된 미얀마 비웬의 믿는자의 본이 된 경우
미얀마에서 온 비웬은 결혼을 하고 아내가 임신했을 때 한국에 와서 돈을 좀더 벌기 위해 왔습니다. 예수님을 아직 모르고 살았기에 한국에 오기전 미얀마에서 마리화나를 피웠었는데 한국에 와서 비자를 받기 위해 건강검진을 하게 되었을 때 피검사에서 마약검출이 되어 비자를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한번 더 건강검진의 기회가 있는데 그 동안 공장에서 일을 할 수가 없기에 고용센타에서 우리에게 연락을 해서 이 외국인을 당분간 쉼터에서 묵게 해 줄 수 있느냐고 연락이 왔습니다.
처음 쉼터에 비웬이 왔을 때 그의 얼굴은 까만 피부에 너무나 겁을 집어먹고 걱정이 가득 차서 사색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에 어떻게 전도를 보통 하겠는지요? 우리는 보통 말로 전도를 하는데 예수님은 전도하러 오셨다고 하시며 지나가는 길에 아픈 사람들,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발걸음을 멈추시며 난치병도 그들을 만지시고 치유해주시며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사도행전의 사도들도 동일하게 복음을 주님 보여주신 대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이렇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요일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말과 혀로만 전하는 사랑으로는 50 점 행함과 진실함까지 할때만 우리는 믿는자의 본이 되는 사람을 만들수가 있습니다.
비웬은 우리가 같이 기도를 할 때 모두 같이 기도했을뿐 아니라 그의 피를 씻어내도록 링거 주사를 맞히고 치료를 같이 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복음을 처음 들었지만 사랑의 주님을 만나게 되었고 그가 다시 한번 기회로 건강검진을 받았을 때 마약 성분은 없어지고 비자를 정당하게 받아서 직장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후 비웬은 성경도 열심히 읽고 예배에 참석하고 세례도 받았을 뿐 아니라 담배등 모든 것을 다 끊고 처음 어두웠던 그의 얼굴은 아주 밝은 밝음쟁이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태어난 아기를 보러 미얀마에 다녀온후 교회를 다시 왔는데 그 행복한 미소는 우리로 하여금 더욱 복음의 능력을 보게 해줍니다.
o사이항의 경우
불교신자였던 사이항은 작년 6 월 25 일에 한국에 왔으니까 이제 8 개월째 되어 갑니다. 사십대 초반이고 남편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고 세 아이의 엄마로서 자신도 유방암이 걸려서 빚은 잔뜩 지고 한국에 왔고 유방암 3 기 인데 몽골말 성경을 읽게 하고 마음 문을 먼저 열게 하는 것이 전도에 능숙한 주님의 제자입니다. 처음 사이항도 웃음이 없고 슬픈 얼굴이었는데 전도를 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입장에서 그 마음을 읽을 수가 있어야 다른 사람의 믿음의 본이 되는 사람을 만들 수가 있습니다.
전도의 최고의 기술은 계속 반복하지만 “사랑만이 기적을 남깁니다” 말과 혀로만 하는 사랑으로는 기적을 만들 수가 없고 예수님이 보여주신 사랑을 조금이라도 따라갈 때만 기적을 남깁니다. 우리는 우리가 할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서 사이항이 이곳에 있는 동안 가장 압박을 주는 돈 문제에서 자유 하게 해주었습니다. 한국은 잠시 병원에 가려고 나가도 차비도 비싸고 외국인이 이곳에서 도저히 치료를 받기 위해 가지고 온돈으로 충당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게 편안하게 해주면서 같이 기도하고 성경을 읽게 하자 사이항은 그냥 성경을 읽는 것이 아니고 써가면서 읽는 사람으로 바뀌었고 더 놀라운 것은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마치 사마리아여인이 “내가 만난 주를 보라”하는 사람이 된것처럼 몽골사람들에게 페이스북에 세상에 이런 곳이 있으니 이 예수님을 만나자고 전도를 하여서 참 놀라운 결과가 나타난 것을 봅니다. 몽골반은 더기하고 다시카 학생 두 명이었는데 사이항이 그렇게 온 이후에 10 명이 넘게 되었습니다.
전에 직업을 찾아서 공장을 해매다가 주일날 배가 고파서 십자가를 보고 저기 들어가면 밥을 얻어 먹을수 있지 않겠느냐고 몽골인 4 명이 이름이 들어왔습니다. 걸어서 또 걸어서 이곳저곳을 찾아다닌 그들이 너무나 마음 아파서 그 다음날 아침 혼자서 찾아 다니지 말고 내가 차를 태워줄터이니 같이 일을 할수 있는 공장을 찾아보자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그 마음을 받아주셔서 그 다음날 내가 출발하려고 시동을 거는데 한 공장에서 외국인 소개를 부탁해서 네명은 한번에 그 공장에서 일을 하게 되었고 4 명중에 바다라는 이름을 가진 청년은 전도 왕이 되어 몽골사람들이 계속 몰려오도록 했습니다.
o슈랜드라 메뉴카목사님 부부의 경우
슈랜드라 메뉴카 목사님도 이곳에서 본대로 네팔에 전도하기 힘든 지역에서 무려 4 군데 교회를 개척하였습니다. 슈랜드라 목사님 부부는 이곳에서 결혼식도 시켜주었습니다. 그리고 제주도에 신혼여행도 하게 해주었습니다. 두 사람은 네팔에 가서 돈이 없어서 결혼식도 못하고 사는 부부들을 결혼식도 자신들이 이곳에서 받은 대로 해주며 고아도 데려다가 키우고 시골이 집이라서 카투만두에서 공부하고 싶어도 못하는 학생들을 행복동의 쉼터처럼 만들어서 전도의 열매를 엄청 맺고 있습니다.
마그나이 나라 목사님도 몽골 청년들에게 6 명이나 장학금을 주며 꿈을 키워주고 러시아 올가 전도사님도 장애를 가진 아이를 입양해서 키우고 중국 김영훈 목사님이나 김연길 목사님도 이곳에서 본대로 더 잘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 친 자녀들이 부모가 하는 것을 싫은 것이든 좋은 것이든 자기도 모르게 떠라 하듯이 전도하여 영적 자녀를 키우고 믿음의 본이 되는 자가 되기까지 해산하는 수고를 해야만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