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것으로 살지 않고 믿음으로 살아갑니다”
고후5: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우리 나라 초대 기독교인들의 이야기를 읽어보면 지금 기독교인들과는 전혀 다른 모습, 마치 다른 종교를 믿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분들은 예수님을 믿자 마자 종의 문서를 없에 버리고 자유하게 해주기도 하고 당시에 많은 빚을 지고 있던 사람들을 탕감해주고 함으로써 놀라운 전도의 효과를 가져왔습니다.
무슬림들을 공장에서도 외국인들이 하는 것을 보면 그들이 신을 사랑하는 종교행위는 우리가 따라갈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다른게 있다면 많은 종교들을 보는데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을 같이 행하도록 가르쳐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먼저 모범을 보이시고 이렇게 권면하셨습니다.
요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우리가 종교행위만 한다면 사람들은 우리를 그리스도인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손가락질을 하여서 한국교회는 하루에 36 교회가 문을 닫고 전도가 되지 않는 현실을 보고 있습니다. 눈을 뜨고 주님의 마음으로 사람을 보게 된다면 이 추운 새벽에 여자 한 분이 많은 신문을 가지고 배달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각 가정에 소독을 하러 오는 분들도 나이 많은 여자분들이고 늙은 체격으로 청소를 하는 분들도 주위에 늘 보는 광경입니다. 그런 분들에게 어떻게 해야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아픈 분들은 얼마나 많은지요. 외국인 노동자들을 섬기는 홀리네이션스 이지만 우리 같은 동족이면서 고통을 당하는 분들을 함께 하면서 “그리스도의 마음” “그리스도의 심장”을 생각해 봅니다. 주님께서는 그런분들을 보시면 가시던 발걸음을 멈추셨고 그런 분들에게 하는 것이 곧 주님께 한 것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위에 그런분들을 늘 주님께 하는 마음으로 우리가 찾는다면 그물이 찢어지는 전도를 하며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릴것입니다.
오늘 글은 많은 분들이 함께 기도하고 함께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한 가족을 살리기 위해서 나누는 글입니다.
선교를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어린 아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정말 각종 암환자들과 함께 많은 어려움들을 목격하고 그들의 고통을 함께 느끼며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이 가정은 세 명이 암으로 어려운 현실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갑상선암을 수술 받았고 누나는 얼마 전에 유방암을 그리고 남동생은 현재 혈액암으로 투병중인 데 골수를 기증하는 분이 있어야 수술을 하게 된다고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먼저 저와 기증자의 유전자 4개를 맞춰보고 나서 맞는 사람을 찾으면 추가 검사를 해서 총8개의 유전자 자리를 맞춰보고요. 8개 자리가 맞으면 그때 기증자에게 의사를 확인해서 해준다면 진행하고 국내 국제 다 알아보는 과정입니다.”
우리는 눈물을 흘리며 이 가족과 함께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승리하기를 기도할 것입니다. 우리는 죽는 것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사랑의 하나님의 사랑가운데서 반드시 그 사랑이 부은바 된 것을 느끼고 체험하고 우리도 그 사랑을 나누면서 상급이 준비되었을 때 가야 한다고 이 형제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우리가 보이는 것으로 행할 때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걷고 믿음으로 행하면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고 슬픔만은 이 세상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찬양을 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 표현할수 없는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원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