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 빅 (Think Big) – 벤 카슨”(3)
어릴 때 부모가 이혼했고 흑인이라는 신분과 경제적으로는 먹고 살기도 힘든 환경에서 존스 홉킨스 병원에 의사가 될수 있었던 것은 Think Big 크게 생각하는 전혀 생각의 구조를 일반인과 다르게 심어준 엄마 소냐 카슨의 생각의 열매입니다. 소냐 카슨은 고아원 출신에 배운 것도 없지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 전에는 교회를 다녔지만 이 놀라운 세계를 못 보았기에 앞날이 막막해서 두 아들을 키울 자신이 없어 자살을 시도했습니다.
그런 소냐 카슨에게 예수님 이야기는 듣고 싶지 않다고 하지 말라고 하는데 끝까지 복음을 전해준 한 여인은 이 온가족을 인류에 큰 공헌을 한 셈입니다. 교육을 못 받았기에 가사 도우미나 허드렛일을 하면서도 소냐 카슨은 나는 지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을 하고 있기에 최선을 다한다는 인생의 자세를 가져서 그렇게 하였고 자녀 교육을 시켰습니다. 그렇게 자란 벤 카슨은 늘 환경 탓을 하는 그리고 우울증에 걸려서 패배자의 인생을 사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권면합니다.
“사람은 환경의 희생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 고 믿고 있었다. 나는 존스 홉킨스 병원에서 소아신경외과 과장이 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정말 이렇게 주목 받는 사람이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지 못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전적으로 계획하신 일이었다.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의과대학에 남아 있으라는 확신을 주셨다.
이러한 일을 통해서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의과의사가 될 수 있는 재능- 좀 더 분명히 말하자면 생각하고 수술하는 능력 – 을 주셔서 성공적으로 일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나는 성공의 길을 한 단계 더 올라 선후, 하나님에 대한 감사가 더 깊어졌다. 결손 가정, 가난한 환경, 초등학교 5 학년때까지 꼴찌를 하던 뒤떨어진 성적 그리고 나쁜 태도를 지닌 소년이었던 나 자신에 관한 인생 이야기를 하는 것은, 그리고 하나님께서 내가 이루고 싶어하던 꿈 들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신 것을 강조하는 것은 – 하나님께서 오늘날에도 여전히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 주고 싶어서였다.
환경의 희생자로 남아 있다는 말은 우리가 다음과 같은 것들을 선택하는 사람이라는 의미이다.
다른 사람을 원망한다
환경을 탓한다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을 회피한다
자신에 대한 연민에 빠진다
희생자로 남아 있을 것을 약속한다
나의 개인적은 경험으로 미루어 어머니의 영향은 참으로 위대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는 나이가 꽤 많아졌을 때도 지금도 어머니께서 나에게 하신 말씀을 기억하고 있다. 놀랍게도 어머니는 같은 말을 수 없이 반복 하셨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방법으로 표현하셨다. 그리고 우리가 그것을 인정하든지 말든지 간에 어머니께서 하신 말씀은 우리에게 영향을 주었다. 어머니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말씀으로 늘 하시는 말씀은 이것이다. “누군가 할 수 있는 일은 너도 할수 있단다. 물론 너는 더 잘 해낼 수도 있지.” 어머니는 항상 이런 말씀으로 격려해 주셨기 때문에 나는 무슨 일이든지 적어도 남들 만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세월이 흐른 뒤에야 깨달은 바지만 어머니는 형과 내가 모든 일에 꼭 1 인자가 되라고 그런 말씀을 하신 것은 아니었다. 단지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최선을 다하기를 바라셨던 것이다.
이런 엄마의 영향과 주위에서 많이 듣는 한국 엄마들의 표현과 참으로 비교가 되어서 우울증 청년으로 만들지 말고 자존 감을 높여 주기 위해서 옆에서 하는 이야기들을 적어봅니다.
아이가 한 개 틀려서 95 점을 맞아오면 “아이고 하나 틀리지 않으면 100 점이쟌아?” 그리고 100 점을 맞아오면 칭찬을 해 주고 자존 감을 높여 주는 게 아니라 “오늘은 문제가 쉬웠나 보지?” 라고 하고 심한 경우에는 반복해서 자기 자녀에게 이렇게 말을 하는 엄마도 보았습니다. “네가 할줄 아는 게 뭐니? 네가 장애인이 아니고 뭐야?” 늘 그렇게 자신은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으로 인식을 만들게 엄마의 말로 만듭니다. 그리고 “너 때문에 이렇게 부모가 고생해”라고 하는데 자녀는 그런 반복되는 말을 들을 때 마다 자신은 부모의 사랑 받는 존재가 아니고 고생하게 만드는 존재라고 인식이 되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질 것입니다. 막말은 막가는 인생을 만드는데 Think Big이 아니고 그런 분들을 옆에서 보면 “생각이 부재중”인 것을 보게 됩니다.
세상에서 가장 힘든 미션이 가족이 모두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에 최선을 다하는 행복한 삶인데 크고 깊게 생각하여 우리 가정부터 밝고 기쁜 가정으로 만들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우리 주위에는 너무나 무기력한 청년들이 널려 있습니다. 지금부터 새로 시작해서 새로운 인생의 길을 열어줄 수 있기를 조국을 위해서 기도하면서 이 글을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