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 빅 (Think Big) – 벤 카슨”(2)
존스 홉킨스의 흑인으로서 최초의 의사가 된 벤 카슨은 도저히 의술로 설명할수 없는 상황에서 환자가 살아났을 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리는 기적을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받아들이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는 존스 홉킨스의 의사까지 된것은 아니지만 외국인으로서 믿을수 없는 기적의 이야기를 어제도 듣고 보았습니다.
수를 셀수 없는 많은 외국인들과 같이 지내면서 한국인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 저는 이름을 많이 바꾸어 주었습니다. 정말 믿음의 정도를 너무나 잘 걸어가는 네팔의 람은 “람”이 그곳에서는 우상의 이름이라고 해서 요셉처럼 살라고 해서 “요셉”이라고 지어주었고 나라 라는 이름의 몽골 목사님은 온나라 선교사가 된다고 “온 나라” 교도소안에 있지만 정말 디모데 같이 살아가는 디모데와 요한.
한데 가족의 성을 부쳐준 경우는 딱 한 명입니다. 15 년전 12 살이었던 외국인 소년이 엄마 아빠가 공장에 나가면 혼자 있어서 하나님은 만남을 갖게 하셨는데 이 소년은 이름이 한국식으로 두글자였습니다. 그때 우리가 몇 명의 가정교사를 구성해서 가르치다가 어린아이는 같이 친구하고도 어울리고 사회성을 키워야 한다고 생각해서 한국학교를 청강생이라도 받아달라고 요청을 할 때 아이들이 한국 이름은 세글자 이기에 놀리지 않기 위해서 우리 가족 성을 따라서 조00 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수시로 우리 집에도 잘 데리고 와서 놀아서 지금 27 세가 된 청년이 되었는데 하나님은 조00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그후 자국으로 돌아갔다가 대학 들어갈 나이가 되었을 때 700 명중에서 2 명 한국에서 주는 서울대 경영학과 장학생으로 합격해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당시에 그 어린 소년이 미래가 이렇게 인도함을 받게 될지는 전혀 생각도 못한 일이었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는 예수님은 그때부터 뛰어난 인물이 될지를 미리 아셨는데 KBS 피플 세상속으로에 한국학교에서 공부시간에 발표하고 친구들하고 놀기도 하는 모습을 촬영해서 방영한적도 있습니다.
어릴 때 같이 찍었던 많은 사진을 보면 자그마해서 늘 옆에 귀엽게 찍은 사진과는 달리 키가 훤출하고 무엇보다도 한국어를 어릴 때 학교에서 배워서 다른 외국인이 한국어를 잘하는 실력하고는 비교가 안되게 한국어를 한국사람 수준 정도로 잘합니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한국에 대 기업에 들어가서 해외 영업담당을 맡는 직원이 되어서 얼마 전에 영국 출장을 갔다가 어제 교회에 왔습니다. 당시에 조00 라고 늘 불러주고 우리 가족과 같이 많이 지냈기에 우리 아들과 딸의 안부를 묻는데 “형님과 누님은 잘 지내시고 계셔요? 지금 어디 서사세요?” 라고 하는데 우리 가족들간에도 모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친밀합니다. 조00 가 있을때도 루스란과 모잠 두명의 암환자가 있었는데 루스란의 생일날 같이 호수공원에 가서 먹을것을 챙겨가서 생일 축하하며 찍은 사진, 우리는 그곳에 앉아서 담화를 나눌 때 조00 이는 자전거를 타고 호수 공원을 신나게 돌아다닌 귀여운 모습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떠오릅니다.
직장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그런 짬짬이 봉사단에 들어가서 시골에 가서 노인들만 사는데 연탄 배달을 하는 일을 돕기도 하고 교제를 하면서 많이 친해진 이야기도 들려주었습니다.
처음 소년일때는 한국 학교에 집어 넣기 위해서 기도하고 애를 쓰고 그랬지만 지금은 존 카슨처럼 진정한 성공의 의미, 최선을 다하면서 그 받은 것으로 이웃사랑을 하는데 쓰임 받고 가장 중요한 것은 이제는 진실로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을 믿는 것이 조00를 위한 기도의 제목입니다.
뛰어나게 머리가 우수한 것도 사실이고 그렇게 뛰어나서 한국인도 들어가기 힘든 서울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할 수 있었고 이제 일류기업도 들어갔는데 선한 목자 되시는 주님을 만나지 못하면 우리의 인생은 어디로 가는지 표류하게 될 것입니다.
벤 카슨처럼 뛰어난 의사가 되어 죽을뻔한 많은 사람을 살리는 주님의 심복이 될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