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 빅 (Think Big) – 벤 카슨”(1)
얼마전에 일본인들은 한달에 평균 책을 7.5 권을 읽고 한국인은 0.7 권을 읽는다는 통계를 보았습니다. 전에 서양사람들이 거이다가 사는 아파트에서 살 때 그들은 수영장이나 어느 곳에서도 책을 들고 나와서 모두 책을 보고 있었는데 한국인들이 있는 수영장에 책을 읽고 있는 사람들은 거의 보지를 못했습니다. 지하철이나 길거리 모든 장소에서 휴대폰에 올인하는 우리나라 사람들을 보면서 일본서 오래 사셨고 지금도 일본 출장을 수시로 가는 박윤태 장로님에게 정말 일본인들은 그렇게 책을 많이 읽느냐고 물으니 지하철 사진을 보내주셨는데 우리 나라 사람들이 서서도 휴대폰에 올인하듯이 그들은 서서도 책을 보고 있었습니다.
김형석교수님이 쓴 글에 유럽에서도 책을 읽는 나라와 책을 멀리하는 나라를 비교할 때 책을 멀리하는 그 나라는 후진국이 되었다는 글을 읽어보았습니다. 행복동에서는 성경을 일순 위로 최소 12 장 이상 읽는 것을 실천하지만 그 외에도 좋은 책은 서로 권면하여 쉬지 않고 책을 읽고 배웁니다. 거이다가 낮에 직업을 가진 분들이면서도 우리는 계속 배우고자 하는 열망으로 책을 통해서 배웁니다.
싱크 빅은 흑인 두 아들을 둔 고아 출신의 엄마가 어떤 식으로 교육을 시켜서 초등하교 5 학년 까지 반에서 가장 멍청이 꼴지를 하던 아들이 예일 대학을 나와서 흑인으로서 신경외과의사가 최초로 존스 홉킨스 병원에서 뛰어난 의사가 되었는지를 벤 카슨은 자신의 경험을 자세히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책 전반에 자신의 엄마가 가장 영향을 많이 끼쳤고 벤 카슨의 엄마는 신앙을 심어주면서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은 너희도 할 수 있다라고 늘 들려주면서 일주일에 두권의 책을 읽도록 시켰습니다. 책 전체에 고아출신이면서 공부를 하지 못한 엄마가 자신의 인생에 가장 큰 영향을 주었다는 이야기가 계속 나왔습니다. 이런 엄마가 되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일까요?
벤 카슨의 고백 – 내 인생에서 중요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물론 그렇게 된 데는 어머니가 나를 충실하게 교회에 데리고 다니신 덕분이기도 하다. 교회 출석은 선택 사항이 아닌 우리 가족의 삶의 한 방식이었다. 어머니는 언제나 “너의 최선을 다하라” “다른 사람이 하면 너도 할 수 있다 “일주일에 두 권의 책을 읽어라” 라고 가르치셨다.
내가 8 살 때, 부모님이 헤어지셨기 때문에 성장하면서 본보기로 삼을 어른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성경에 나오는 영웅들이 그 역할을 대신 했을 뿐만 아니라 유년 시절의 나의 영웅이 되었다. 나는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을 내어주시고, 그들의 아픔을 같이 느끼시며, 그들의 상처를 치유하신 예수님에 대해 배웠다.
내가 가장 좋아했던 영웅은 구약성서에 나오는 요셉이다. 어쩌면 가족을 잃고 혼자서 세상과 맞서야 했다는 점에서 동질감을 느꼈는지도 모른다. 나는 시샘 많은 형들에 의해 노예 상인에게 팔려 외로운 생활을 하다가 이집트의 감옥에까지 갇히기도 했던 요셉에 대해 곰곰이 생각하곤 했다.
내가 하나님은 어떠한 상황에 처한 사람이라도 능히 건져내어 그의 삶 속에서 무엇인가 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진심으로 믿게 된 것은 어린 시절부터 이다. 정확히 말하면 학교 생활을 시작하면서이다. 요셉은 노예로 출발했지만 마침내 이집트 총리가 되었다. 이만하면 훌륭한 본보기가 아닌가? 출신 배경이나 외모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자신의 재능을 파악하고 그리고 열심히 공부하여 자신의 지식을 기꺼이 다른 사람을 돕기 위해 사용한다면 우리는 언제나 이 세상에서 성공할 수 있다.
내가 생각하는 성공이란 - 우리가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에서 세상을 위해서 이웃사랑을 위해서 공헌하는 것이다. 자신을 초월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자녀들이 최선을 다하는 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격려하는 부모가 되는 것, 자녀들에게 하나님을 믿으며 살아가도록 인도하는 것, 어떤 일을 하더라도 그 일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그 일을 수행하는 것과 같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신경외과의사로서의 능력을 주시지 않았더라면 그러한 위업을 결코 달성할 수 없었으리라는 점도 잘 알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능력을 주셨을 뿐 아니라 환자들의 고통과 아픔까지도 같이 느낄 수 있는 감각을 가진 그런 의사가 되게 하셨다. 나는 1987 년 후반에 다른 70 여명의 의료진들과 함께 머리 뒤가 붙은 썀 쌍둥이를 성공적으로 두 아이가 다 살아났었기 때문에 의료 역사상 신기원을 이룩하였다.
골3: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