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이 말씀을 묵상해 보면 “내가 믿은 대로” 된다는 이 사실이 참으로 쉽게 넘길 말씀이 아닙니다. 한편 주님께서는 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맹인이 눈을 뜨게 되었을 때도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눅18:38 맹인이 외쳐 이르되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눅18:39 앞서 가는 자들이 그를 꾸짖어 잠잠하라 하되 그가 더욱 크게 소리질러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는지라
눅18:40 예수께서 머물러 서서 명하여 데려오라 하셨더니 그가 가까이 오매 물어 이르시되
눅18:41 네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이르되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
눅18:42 예수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매
눅18:43 곧 보게 되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예수를 따르니 백성이 다 이를 보고 하나님을 찬양하니라
이런 확실한 믿음은 맹인이 눈을 뜨게 할 수 있는 믿음의 점수였습니다.
같이 교도소를 가면서 정송자사모님이 조지뮬러 책을 읽는 내용 중에 1 파운드를 처음 하나님께 받을 때 보다 후에 100 만 파운드 받기가 더 쉬웠다고 고백하는 내용은 하나님께 대한 확신이 그만큼 더 커졌기에 그럴 수 있었다는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조지뮬러가 해가 거듭될수록 그의 믿음이 더욱 확실해진 결과라고 우리는 공감을 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믿음의 등급만큼 하나님의 광대하심과 전능하심을 체험할 수가 있는데 그 등급은 반드시 믿음 답안지를 쓸 수 있어야 등급이 올라갑니다. 조지뮬러는 그런 경험을 통해서 자신이 만난 하나님을 자세히 책에다 기록하였고 그 하나님을 증거하면서 43 개국을 그의 나이 70 세부터 87 세까지 배를 타고 다니면서 전하였습니다. 그리고 책을 통해서 우리에게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에 관한 것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조지뮬러는 만명의 고아들을 먹이는 인생가운데서 살아계신 하나님이 직접 공급해 주시지 않았으면 그런 사역을 전혀 못했을 것으로 생각되고 우리에게 그렇게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가르쳐 줄수가 없었을것입니다.
12 월에 사이항이 유방암 수술을 받을 때 의료보험이 없는 상태에서 주님이 새들의 행진을 빨리 빨리 해주셨는데 그때도 많은 새들의 행진이 참으로 경이로운데 두가지만 여기에 나누려고 합니다.
한분은 경상도 울산서 사시는 분인데 애기 출산일이 지났는데 애기가 아직 출산이 안된 상태였습니다. 그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주님 오늘도 부탁해요” 제 책을 선물로 주시고 읽게 하셨다고 합니다. 이분은 그 책을 읽고, 물론 우리에게 사이항이 유방암수술해서 병원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헌금을 하고 싶다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애기가 세상에 태어나는 시간을 조금 늦추므로 그런 연결이 서로 되었고 그 다음에 애기를 순산을 하여 시편 1 편을 생각하며 애기 이름을 “시내”라고 지었습니다. 자신의 헌금이 이렇게 한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일에 동참할수 있게 된 것을 많이 기뻐했습니다.
다른 한분은 우리가 사는 일산으로 오려면 상당이 시간이 걸리는 지역에서 사는데 이분은 딱 한번 우리 선교회에 예배를 드리러 와서 온 가족을 뵌 적이 있습니다. 그런 사이기에 불쑥 우리 집을 찾아오거나 그런 사이가 아닌데 그날도 날씨가 추운데 한 시간 이상을 운전을 해서 실례를 무릅쓰고 만나고 싶다고 하시며 마음에 오늘 꼭 전달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오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었다고 하면서 집으로 오셨습니다.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우리에게 어떤 상황인지 그렇게 급한 일인지 전혀 모르는데 조지뮬러가 급할 때 세계를 흔드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동일하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 새들의 행진으로 수술이 끝나자 마자 19 번의 방사선 치료를 하는데 수술비보다 좀더 많은 액수를 미리 선불을 하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우리는 엥흐벌드 교수님이 지난주에 간암으로 얼굴이 새까만 상태로 처음우리 예배에 왔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것을 감사하며 쉼터로 오시게 하고 더기와 다시카에게 잘 모시라고 부탁을 했는데 사이항의 방사선 치료비는 세번의 새들의 행진으로 하루 사이에 다 준비가 되도록 하나님이 역사를 하셨습니다.
세 번의 새들의 행진이 단 하루에 그 많은 필요를 채우시는 것을 어제 교도소 오는 길에 우리는 보면서 15 시간 걸리던 시간이 청주로 옮겨서 2 시간 줄어서 13 시간이 걸렸지만 그 경이로움에 전혀 피곤을 모르고 다시 더 높이 태양을 향해서 나르는 독수리 같이 나를 수가 있었습니다.
엥흐벌드 교수님은 한국에 오기 전에 몽골에 사랑의 궁정 교회에서 나라 목사님의 전도로 몇 달 교회를 다니셨는데 이곳에 오셔서 더욱 하나님의 사랑에 깊이 들어갈 수 있기를 우리는 오늘 다 같이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곳으로 오니까 너무나 편안하다고 미소를 띠면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