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와 요한이의 편지”
사랑하는 엄마,
감사는 주님의 심장으로 숨을 쉬는 것,
생각해 보다 숨을 쉬기 곤란한 자가 고통으로 두려워 하다가 숨통이 트일 때 얼마나 큰 안도감이 오는지를….이와 같이, 숨 쉬기 조차 버거운 삶의 고통 중에서 내 숨통이 트이고 영원히 살수 있는 기쁨의 날들을 갈게 된다면 어째 매일 매일 감사의 날들을 살지 않겠는자!
삶이 감사한데 어째 내 형편의 장대가 괴롭겠는가?
장애인이면서도 산다는 것이 황홀하다고 고백한 그들은 진정,
주님의 심장으로 정상인이 누릴수 없는 신앙의 강건함, 주님과 친밀함을 누리고 있기에
진정한 밝음 쟁이요, 희망쟁이요, 용기쟁이의 사랑쟁이인 것을…
사랑하는 엄마, “감사는 밥이다” 전신마비인 미즈노 겐조님의 책이야기와 엄마의 편지를 읽으면서 저의 모든 때를 주님의 심장으로 숨쉬고 주님의 사랑으로 순종하면 정말로 감사가 끊이지 않을터인데 언제쯤 이 깨달음이 저의 모든 것을 주님께 드려질 수 있을지요!
사랑하는 어머니, 하형록목사님이 쓰신 페이버 책을 읽고 배운 것을 간추려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페이버favor 가 있을 때 오는 결과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마음에 달렸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페이버가 있는 사람일까? 책을 보면서 가장 궁금했다. 첫번째로, 하나님의 눈에 좋게 보이는 사람마다 “하나님의 눈에 보기 좋음”이란 말에는 무척 깊은 의미가 담겨 있는데 창세기부터 하나님이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시고 여섯 번이나 반복한 말이 바로 “보시기에 좋았더라”이다.
그렇게 하나님은 세상 가운데 선한 질서를 만드시고 “보시기에 좋았다”고 말씀하셨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마음이다. 아~~ 하나님의 피조물이자 친구이며 자녀인 사람에 대해서도 “보시기에 좋은”것을 찾으신다. 그럼 그 보시기에 좋은 것이란? 그 “보시기에 좋은 것이란 바로 천지 창조와 같은 하나님 나라의 질서가 있는 것”
즉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고 희생하며 천지 창조와 같은 하나님 나라의 선한 질서를 지켜가는 것을 말하며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즉 페이버를 받을 수 있는 사람이다. 페이버의 축복과 관련된 또 하나의 중요한 건 바로 “이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이렇게 부탁하셨다. “ 내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듯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또한 그와 같이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나님의 페어버를 기대한다면 지금까지 쌓아왔던 “자기 사랑”의 탑을 허물고 이웃사랑의 탑을 쌓아야 한다. 자기 가족, 자신만을 위해서 살던 삶의 방식에서 돌이켜 더 넓은 사랑과 인내와 노력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삶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것이 곧 페이버의 축복을 바라는 사람들의 삶의 방향인 것이다”
오늘부터 아니 이전부터 해왔던 고민이지만 이제는 좀더 구체적인 방법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방법데 대해 많은 고민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수 많은 이웃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왔던 것처럼 저의 사람 또한 그렇게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바뀌어야 할 것이고 어려운 이웃까지도 최선을 다해 섬겨야 함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그 사랑으로 이웃을 동일하게 사랑하며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또 한번 깊이 깨닫게 됩니다. 항상 주님뜻대로 주님 영광위해 최선을 다하는 요한이가 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니, 감사드리고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