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고통스러운 것이 아니라 아름답고 가슴벅찬 선물이다”
예수님을 인생의 주님으로 받아들이기전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생은 혼돈과 방황의 연속”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은혜를 체험했을 때 인생은 정답을 보고 시험을 치는 것처럼 쉬웠고 기쁨이 넘쳤다고들 전혀 다른 고백을 하게 됩니다. 이런 고백을 하는 분들을 옆에서 보게 된 분들은 그 은혜의 주님안으로 들어가고 싶어지며 자신도 다른 인생으로 바뀌게 됩니다.
거제도에 아직 전기도 들어오지 않았을 때 인구가 12 만명이 되는데도 병원도 없고 그런 당시에 시블박사는 자신의 할아버지, 아버지 모두 의료선교사였는데 시블박사는 거제도로 가서 하루 16 시간을 의료선교사로 진료를 했습니다.
어느날은 출혈하는 응급환자가 들이닥쳤는데 자궁외 임신인데 당장 수혈하면서 수술하지 않으면 산모와 아기는 모두 목숨을 잃을 상황이었습니다. 시블박사는 잠시 기도하더니 피가 오면 바로 수술하자며 준비를 시켰습니다. 조금 후 피한병이 도착했는데 거제도에 피가 있을리 없는데 수수께끼 같은 일이 일어난것입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혈액형이 같은 시블 박사가 2 층에 올라가서 스스로 피를 뺀 뒤 보낸 것이었습니다. 두 생명이 생명을 구한 것은 물론입니다.
이런 분들이 한국에 와서 말과 혀로만 복음을 전하지 않고 우리에게 사랑의 주님을 보여준것은 너무나 가슴벅찬 감동입니다.
여의사로서 케냐로 의료 선교사로 가서 “케냐의 어머니”로 불리운 저희 작은엄마 친구분은 자신이 병원에서 근무할 때 가족들도 헌혈을 하면 큰일나는것으로 생각하여 자기 아내나 자녀가 수혈을 할때도 헌혈을 해주지 않는데 수시로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고 그리스도인의 모습에서 어떠한 상황에도 “불행이란 없어요 예수 믿는 우리에게는….”이라고 고백하는 모습에 예수님을 믿게 된것입니다. 당시에 80 대가 넘은 현재 나이에서 여의사가 되기가 쉽지 않은 시간에 그 의술로 우리나라에 섬김을 보여준 선교사의 본을 따라 자신도 케냐에서 그렇게 그리스도를 닮은 모습으로 살았고 후에 나이가 많이 들어서 한국에 귀국한후에는 노숙자들을 치료하는 일을 하면서 삶을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냈습니다.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소록도에서 43 년을 근무한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분의 방송이 TV 에 방영이 되었습니다. 간호사로 평생 결혼도 하지 않은 수녀의 모습으로 그곳에서 섬겨온 이분들이 소록도를 떠나기 전에 그 집에서 차 한잔 대접을 받으면서 직접 뵐수가 있었던 2005 년의 방문은 아주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소록도를 여러 번 가서 그곳에서 자고 소록도를 돌아보고 들었기에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사랑이야기는 더욱 감동이었습니다.
젊은 아가씨였던 두분은 이십대에 간호사로서 와서 당시에 한센 환자를 직접 손으로 맛사지 해주고 심지어 입으로 고름도 빨아 주었다고 이 두분을 그리워하는 분들이 고백을 하였습니다. 이분들은 수녀복을 입고 수녀님이라고 부르지 않고 평상복을 입고 자신들을 “큰 할매, 작은 할매” 이렇게 호칭을 하며 한 가족으로 섬기며 특별히 신생아를 출생하면 그들의 보모 역할을 해주며 그 긴세월을 오직 주님 사랑으로 섬겼습니다. 그리고 70 세가 되자 잊을수 없는 소록도에 주민들에게 피해가 되면 안된다고 아무도 모르게 떠난것입니다. 그리고 십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주민들은 이분들을 그리워하며 노벨상 추천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풍기는 모든 분들은 그 향기를 풍길 때 죽은 사람들이 살아나고 멀리 퍼져나가는 그리스도의 향기는 우리 모두 행복하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