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순례자 다하라 요네코”
남의 아픔을 자신의 아픔으로 받아들이는 “포근하고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사랑의 순례자” 두다리와 한팔을 잃고 한팔은 세 손가락만 남았지만 왜 “산다는 것이 황홀하다”라고 책을 쓸수가 있었을까? 다시 이책을 보면서 전에 읽었을때보다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나는 종교를 팔러 온 사람이 아닙니다”라고 말하면서 하나님을 만날수 있었던 사람들이 행복에 이르게 된다는 것을 자신의 삶을 통해서 열심히 전하면서 죽고 싶고 고독하고 절망적인 사람에게 새 소망을 심어 주기에 “산다는 것이 황홀하다”라고 고백을 하게 된것입니다. 요네코에게서 흔히 광적인 신앙인에게서 볼수 있는 것과는 다른 조용하고 엄숙하지만 정겨운 분위기가 있었고 어떻게 사람들이 그의 이야기를 통해서 이처럼 감동을 세계적으로 주는 이유는 그의 속에서 강하게 풍기는 예수님을 통한 생명력을 볼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전에 들어볼수 없었던 병 “우울증, 조울증”은 현대인은 고독한 사람들이 많다는것이고 “무엇 때문에 살고 있는지 알수 없고”고 한결같이 호소합니다. 이런것을 똑같이 느꼈던 요네꼬가 철도자살시도로 그런 장애인이 되었지만 예수님을 받아들인후에 그의 고백은 “산다는 것은 정말 멋지고 얼마나 즐겁고 황홀한 일인지 모릅니다. 사고를 당한 뒤에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면서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고백을 합니다.
요네코 같이 철도 자살을 시도한 목적없이 고독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요네코를 보며 어떻게 저렇게 중증 장애인이 이렇게 맑고 밝을 수가 있을까? 무엇이 이 사람을 지배하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하나님을 믿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그 하나님을 나도 믿어야 살길이 열리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런 영혼들을 주님앞으로 이끌수가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런 요네코가 되기 까지 먼저 믿은 사람으로 사랑의 전달자가 된 사람들이 많은데 그중에 한부부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몽골에서 다리하나는 의족을 하고 온 더기를 이곳에서 의족을 바꾸어 주면서 그 과정에서 새로 맞추고 다시 조정하고 또 고치고 오랫동안 시간이 걸린 것을 보아서 알고 있습니다. 요네코가 처음 의족을 해야 하는 시기에 일본은 현재의 일본이 아니고 아직 그런 분야가 발달하지 않았을 때 미국으로 초청해서 자신의 집에서 오랫동안 묵으면서 양쪽 의족과 의수 조정하고 맞추는 내내 돌보아 주고 그후에도 이분들이 전도에 전념하도록 후원을 해주는 그런 그리스도인입니다.요네코는 이 부부를 “마마, 파파” 부르면서 한 가족이상으로 사랑으로 세워준 것을 보았습니다.
제 남편이 외국은행을 총 35 년을 근무하면서 같이 근무하던 외국인 그리스도인의 삶이 그렇게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보아서 다시 그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우리한국인이 보여주는 그리스도인의 삶과 전혀 다른 삶이 었고 자신은 아주 검소하면서 입양한 고아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면서 예수님의 향기를 풍겨내는 그런 모습을 볼수 있었던것도 주님의 가르침을 직접 볼수 있는 시간임을 감사드립니다. 마침 국민일보에 스티브 잡스를 태어나자 마자 입양을 시켰고 그의 성장과정을 보면서 그 양부모님이 참 대단한분들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래글은 국민일보에 기제 된 글입니다. 한번 우리 자녀를 키우면서 우리의 태도와 비교를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태어나자마자 입양됐다. 학교에 입학해서는
말썽꾸러기 학생이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담임선생님의 의자
밑에 폭음탄을 설치해 터뜨렸다. 똑똑했으나 예민했다. 고등학교에서는
마리화나와 마약류의 일종인 LSD에 손을 댔다. 양부모는
사랑과 인내로 그를 지켰다. 소년이 입양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았을 때 양부모는 “너는 버림받은 게 아니라 우리가 선택한 것”이라고 설득했다. 이 소년은 커서 세계적인 기업 애플을 세웠다. 2011년 10월 세상을 떠난 스티브 잡스 이야기이다
잡스의 양아버지는 기계공, 중고차 세일즈맨 등을 하며 생계를 이어갔다. 생모는 입양 직전, 갓 태어난 잡스의 대학 진학을 부탁했다. 양부모는 넉넉하지는 않았으나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잡스를 대학에 보내려 애썼다. 고집불통이었던 잡스는 대학에 가지 않겠다고 떼를 썼다. 그러다가 학비가 가장 비싼 대학 중 하나인 리드(Reed) 대학이 아니면 안 가겠다고 버텼다. 하지만 1학기만 다니고 리드 대학을 그만뒀다. 그는 훗날 “노동자인 부모가 평생 번 돈이 대학 학비로 들어가는데 죄책감이 들었다” 고 했다.”
이 글에서 “너는 버림받은 게 아니라 우리가 선택한것”이라는 표현과 노동자이면서
또 말썽구러기인 스티브 잡스를 키운 그 부모님.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 정말 우리 안에서 예수님을 보여줄수 있다면 수 많은 사람을 구하기 이전에 우리 가족부터 참 그리스도인으로
사랑으로 하나가 되는 것을 보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