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간 이야기”
지금부터 7 년전 2010 년 서울대 병원 중환자실에 입원중인 사업을 운영하던 한분이 간암으로 인하여 그곳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옆에서 간호를 하면서 기도하고 있던 아내를 만나게 되어 그후 남편 분은 본향으로 가셨고 남편이 해야 할 일을 앞장서서 책임지고 나아가는 과정을옆에서 지켜보는 시간들은 참 그리스도인의 강인함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그야말로 빌 4:13 절의 고백이 참 고백입니다.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전혀 사업을 해보지 않았던 집사님은 갑자기 사업을 맡게 되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면서 감동이었던 몇 가지 이야기를 나누면 사업을 맡고 국세청에서 조사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보통 그런 경우 엄청난 세금으로 회사를 문을 닫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집사님은 이런 고백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잘못 된 것 있으면 모두 세금을 내고 두 자녀에게 정직하고 바른 사업을 물려줄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세금이 나왔는데 하나님께서는 그 기도를 들으셔서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의 세금이 나왔고 같은 시간에 전혀 받을수 없다고 포기했던 “악성미수금”이 들어와서 세금을 내고도 흑자가 되었습니다. 이 귀한 돈으로 하나님 기뻐하는 이웃사랑에 과감히 사용하는 것도 감동이었습니다.
믿지 않는 직원들에게 신약성경 일정시간 동안 통독하기를 권해서 그분들이 성경을 읽으며 주님께 새로운 시야를 열게 한 이야기도 참으로 은혜로웠습니다. 그런 가운데서 사업을 잘 운영하기 위해 현재 61 세인데 그 어간에 중앙대학 경영학과를 공부했습니다. 정말 일당 백이 아니고 일당 천을 담당해야 하는데 절대 좌절하지 않고 오직 주님을 바라보며 전진합니다. 아래글은 집사님의 고백입니다.
<oo의 이야기>
It's not late!
Get started now!
나의 앞의 묵직한 기도제목을 올리며 주어진 순장사역에 순종하면서 2018년은 더욱 바쁜 생활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순장사역에 부담감을 갖고 순종하게 되면서 "하나님께서 또 다른 훈련의 과정에 집어 넣으시는구나" 깨달음이 있습니다.
이대로 좀더 편하게 지낼 수는 있겠지만 나를 빚어가는 주님의 손길에 맡깁니다.
나의 삶을 뒤돌아보니,
늘 쉽지 않은 훈련을 결단하게 될 때는 묵직한 기도제목이 나를 누르고 있었습니다.
묵직한 기도제목이 없다면 순종하지 않을 나의 성품을 잘 아시고 오래 참으심으로 나를 붙드시고 맞춤형 훈련을 통해 때때로 고난을 주시며 새롭게 빚어 가신다고 생각합니다.
2009년, 제자훈련을 받게 된 것은 남편의 질병이 짙어지면서 살릴 목적으로 결단하였고
2010년, 사역훈련을 시작하면서 남편의 소천으로 훈련을 포기하려고 하였지만 여러 목사님의 권면으로 사역훈련을 마칠 수가 있었습니다.
제자, 사역훈련을 받게 된 것은 하나님의 미리 예비하심의 은혜, 나를 위한 훈련이었음을 고백합니다. 바로 나의 삶에 경험해 보지 못한 가업을 이어 경영하면서 어려운 문제들 앞에 담대히 감당하며 나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2014년, 졸업하기가 만만치 않은 토론토 대학의 아들의 졸업을 앞두고 순적하게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도폭발훈련을 받게 되었습니다.
2015년-2016년, 나의 발전을 위해 중앙대 경영학과 편입하여 졸업하였습니다.
더군다나 조카 같은 젊은 친구들 속에서 이전 학교에서의 성적보다 가장 높은 성적으로 졸업하며 자신의 의지의 중요성도 깨달았습니다.
결국엔 이 모든 것은 나의 삶을 통치하시는 하나님께서 나의 삶의 퍼즐을 맞춰가시는 과정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몇 년 뒤에 또 다른 과정 속에 집어 넣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몇년 전에 머릿속에 계속 맴도는 비전이 있는데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비전인지는 모르겠지만,
순장사역에 어느 정도 자리잡으면 새로운 비전을 향해 나가기 위한 준비를 할려고 합니다.
나의 삶의 모든 과정들이 최종적으로 그것을 준비시키기 위한 것이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지난주 2018년 시무권사 임직동의서를 받았습니다.
나의 프로필을 적으며 깨달음 또한 있었습니다.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바로 지금이 시작할 때입니다.
이 세상 사는 동안 하나님 주신 비전을 향해 자신을 계속 던져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밑그림을 그려 놓으시고 퍼즐을 맞춰 나가는 데는 나 자신의 의지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0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 품었던 꿈과 비전이 있습니까?
늦지 않았습니다.
지금이라도 결단하고 시작하십시오.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