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행복동에서는 모든 결정은 긴 회의가 필요하지 않고 오직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질문만이 우리의 결정 기준이 됩니다.
몽골 사이항 자매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사랑으로 지난 화요일에 입원해서 수요일에 유방암수술을 받고 오늘 일주일 만에 퇴원을 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사이항을 태우고 오기 전에 병원측에서 보내온 수술비를 계좌로 지불을 했습니다. 의료보험이 안되기에 일반 수가로 계산을 해서 2000 내지 2200 만원을 준비하라고 이야기 했는데 오늘 지불한 금액은 얼마 전 검사 비와 합쳐서 1800 만원을 냈습니다.
이 금액은 오늘이 26 일이고 어제 하루 지불이 1600 만원을 해외 와 국내 지불하고 돌아서자 마자 낸 병원비입니다. 윤권사님하고 다시카 그리고 나하고 셋이서 우리는 기쁘게 달려가서 사이항을 안아주고 퇴원을 시키고 쉼터로 왔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사이항을 참으로 사랑하셔서 우리 행복동 가족들이 너도 나도 내 것을 내 것이라 하지 않고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의 도시락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우리 아버지는 그 마중 물을 붓자 마자 펌프에서 물이 쏟아지도록 준비해 주셨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원하시죠
오병이어의 기적을 모두가
보기를 원하지요
상상만 해도 너무나
풍성한 아버지의 능력
오병이어로 수천 명을
먹이고도 남을 수 있는 감동
사람들은 꿈꾸지요
나도 그렇게 보기 원해요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세요
그 안에 비밀이 있답니다
당신이 먹을 도시락을
먼저 주님 손에 들려드리세요
어린 소년이 자신이 먹을 것
주님 손에 들려 드리지 않고
모두 자신의 것만 챙겼다면
오병이어의 기적은
없었답니다
오늘 우리가 먹을 도시락을
주님 손에 올려 드려요
반드시 주님이
베푸신 기적에 감격할 거요
당신 혼자 도시락을 먹으면
당신만 배부르고
주위 모두 배고프지요
주님 손에 올려드리면
당신도 이웃도 배부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