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성탄을 감사하며
사람들이 무시하는
가문을 택해서 오신 주님
사람들이 바라볼 때
전혀 잘 생기지도 않고
좋은 체격도 아닌 외모를 가지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학문도 없었던 우리 주님
제자들에게도
나는 섬기는 자로 있단다
말씀하시며 섬김을
몸소 보여주신 주님
목수 일을 하셨기에
귀공자의 손과는
반대 되는 손을 가지고
고통 당하는 자를 어루만지신 주님
고대 강실이 아닌
동물이나 태어나는
마구간에서 태어나신 주님
낮은 대로 임하신
당신의 모습에
가슴이 메어옵니다
낮은 대로 임하소서
우리도 그 겸손을
가르쳐 주시고 배우게 하소서
눅2: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우리는 큰 기쁨의 성탄 전야를 그야말로 11 나라 사람들이 같이 즐겁게 축제를 했습니다. 너무나 즐거운 성탄 축제에 “ 우리처럼 이런 성탄을 보내는 곳이 또 있을까요?” 서로 이야기 하면서 웃었습니다.
서로 다른 나라 말로 찬양을 부르며 춤을 추며 즐거워하는데 한가지 공통어는 “할랠루야” 였습니다. 우리 예배에 참석한 어떤 분은 마치 유엔에 와 있는 것 같다고 하는데 여러 나라 말로 부르는 찬양이 각 나라별로 나와서 하면서 할랠루야는 똑 같으니까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모릅니다. 캄보디아자매들에게는 산타크로스 두개가 머리위에 달려있는 빨간 헤어밴드들을 하고 나와서 캄보디아 남자 형제들과 함께 그 나라 춤을 추며 주님 오신 날을 기뻐하는데 계속 웃었습니다.
키가 그야말로 전봇대 만큼 큰 파키스탄의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빅토리아의 찬양도 중국어, 러시아어, 네팔, 몽골, 필리핀등 그리고 교사팀의 재미있는 선그라스까지 끼고 하는 워십댄스.
가장 감동을 준 찬양은 아직 병원에 입원중인 사이항이 오늘 꼭 찬양을 하고 싶다고 지난 수요일에 유방암 수술을 받고 오늘 병원의 허락을 받고 외출을 나와서 몽골팀의 찬양에 앞장서서 너무나 기쁘게 찬양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몽골반 담당인 박미라 집사님께 부탁을 해서 손현주 집사님과 부부가 병원에 가서 사이항과 언니 도야를 태워 가지고 왔습니다.
기뻐 찬양하는 모습은 정말로 주님을 만나서 기쁘게 춤을 추며 찬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기쁨의 웃음을 같이 터트리며 주님 오신 성탄을 축하했습니다. 어느 책에 어릴 때 아이들은 하루에 평균 300 번 웃고 어른이 되면 15 번으로 줄어든다고 쓴 글을 읽었습니다. 행복동에는 언제나 주님이 회장님이시기에 어린 아이처럼 웃으면서 살게 됩니다.
각 나라별로 오늘은 각자 음식을 해와서 음식도 국제 음식이 되었습니다. 보통 때는 우리가 음식을 만들어서 주는데 오늘은 여러 나라 음식을 맛보며 주님 탄생을 축하했습니다.
그야말로 우리는 이렇게 외칩니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