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지극히 작은 자에게 한 것이 주님께 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마25: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주님은 세상사람들이 볼 때 대단하다고 여기지 않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하시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그리고 이 현장에서 배우게 됩니다.
레나 마리아는 몸에 장애를 갖고 있지만 정상인의 자녀를 키운 보통의 사람보다 그 부모님의 신앙은 그녀를 우뚝 서게 하였습니다. 우리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선교회가 서 있지만 한국인도 장애우들도 전적으로 그런 사역을 하진 않지만 한번 교제하면 한 가족처럼 오랫동안 교제를 하며 근본적인 문제도 함께 공유합니다.
정신지체를 가지고 있는 여호수아의 엄마와 교제한지는 선교회 처음부터 시작하여 17 년이 넘었습니다. 우리는 장애인으로 받을 수 있는 정부 보조금을 모든 서류를 준비해서 다달이 받게 해주어서 생활비를 해결하게 하였고 임대아파트도 모든 서류를 준비해서 당첨되어 기본 생활이 되게 하였을뿐 아니라 지금도 계속 사랑의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은주와도 장시간 같이 교제를 하면서 은주가 시설에서 나오고 일반인처럼 살고 싶은 꿈을 모두 이루어지고 정말 신앙이 건실한 정상인 남편에게 사랑을 받고 사는 것을 지켜 보는 것은 참으로 복음의 위대함을 느끼게 합니다.
오른쪽 다리에 의족을 사용하는 몽골 더기는 이곳에서 공부를 시키면서 신앙의 훈련도 받고 새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어제는 같이 교도소를 방문하였는데 더기는 8 살 때 기찻길에서 다리 한쪽이 잘려나가고 그리고 어릴 때 아버지도 집을 떠나는 아픔을 가졌었습니다. 그리고 이모 집에서 학교를 다녔는데 이곳에서 홀리의 장학생으로 대학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어제 교도소에서 요한이에게 예수 믿기 전과 믿은 후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짧은 시간에 이야기 해보라고 하니까 “예수님 알기 전에는 고등학교때 까지 깡패처럼 항상 싸움을 잘 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착하게 아무하고도 싸우지 않는답니다” 우리는 그 말을 듣고 모두 웃었습니다.
예수님이 인생에 모셔 들이지 않았을 때는 모든 사람들은 상처 타령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옛 가문에 자녀가 아닙니다. 새로운 명문가문에 입양이 되었기에 더 이상 옛 상처가 남아 있지를 않습니다.
더기는 같이 다니면 아무도 다리 한쪽이 의족인줄을 모르게 정상인처럼 운동도 하고 여러 가지를 잘 하고 있습니다. 몽골에서 만든 의족을 하고 다니다가 한국에 와서 의족을 바꾸어 주었더니 너무나 편하게 잘 걸어 다닙니다. 인물도 잘 생겨서 보는 사람마다 미남이라고 칭찬을 하니 더기도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어제 교도소 다녀오면서 이제 방학 두 달 동안은 하루에 성경 20 장씩 읽어서 방학 때만 1 독을 마치고 기도도 더욱 깊이 하면서 그 사랑의 높이와 깊이를 알자고 권면했습니다.
엡3:14 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엡3:15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엡3:16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엡3: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엡3:18 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엡3:19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엡3: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엡3: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