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리 일행은 엄청난 폭설이 내렸는데 교도소에서 귀한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 오는 사이에 몽골 사이항 자매는 유방암 수술을 받았습니다. 아침 8 시 반부터 수술이 진행되는데 기도를 하면서 교도소를 갔습니다. 놀랍게도 수술이 잘 되어서 회복실에서 병실로 옮긴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더 감동이었던 것은 폭설과 직장에서 바쁜 시간에 오후에 사이항을 병실로 찾아가서 사이항의 사진을 찍어서 박윤태장로님이 보내주셨는데 사이항이 미소짓는 사진은 전혀 유방암수술을 받고 회복된 모습이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하늘 평안이 전해지는 모습이었습니다. 할랠루야!! 기도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 드립니다.
“존경스러운 참 그리스도인 부모”
그리스도인이란 성별 되어 그리스도를 닮아가는데 그 삶 속에서 보여주는 삶의 태도가 전혀 다른것을 보게 됩니다. 정말 열매로 참 그리스도인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줍니다.
마7: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마7: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마7: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마7: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마7: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얼마전에 두 팔이 없고 한발도 장애가 있고 다리 하나로 우뚝서서 아주 밝고 아름다운 얼굴로 레나 마리아의 “어메이징 그레이스” 를 감동스럽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 책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기전에 다음글을 이원정집사님이 보내주셔서 공감을 하였습니다. 레나 마리아가 한발을 가지고 운전, 요리, 피아노 못하는 것이 없는데 나는 직접 16 년동안 한국에 은주가 하는 것을 봐서 그것이 가능한 것이 실감이 납니다. 은주는 왼발로 휠체어에 앉으면 발가락으로 운전을 합니다. 왼발로 컴퓨터, 화장, 수저를 끼고 밥을 먹는일 등등 옆에서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며 16 년을 지켜보았습니다. 은주도 레나 마리아처럼 아름답고 정상인 남편과 결혼한 것이 같습니다.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잠언 24:16)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시며 자기의 소유를 외면하지 아니하시리로다”(시편 94:14)
20세기 최고의 여류작가로 불렸던 프랑수아즈 사강은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소르본 대학에 재학 중이던 18세 때‘슬픔이여 안녕’이라는 소설을 발표한 천재 작가요, 미모의 지성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항상 인생을 부정적으로 생각했고, 낙심하고 탄식하며 하나님을 등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무신론자였고, 자기 자신만을 의지하며 감사를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두 차례의 이혼과 도박, 알코올 중독, 약물 남용으로 결국 비참하게 삶을 마감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최악의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한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스웨덴의 복음성가 가수 레나 마리아입니다. 그녀는 두 팔이 없고 다리도 한 쪽이 다른 한 쪽에 비해 절반 길이밖에 되지 않고 뒤틀린 채 중증 장애인으로 태어났지만, 삶을 긍정적이고 기쁘게 하나님을 찬양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녀의 부모는 그녀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절망하지 않고 사랑으로 키웠습니다. 일어서서 걷는데 걸린 시간 4년, 혼자 옷 입는데 걸린 시간 12년.. 그녀가 물에 친숙하다는 것을 알고 3살부터 수영을 가르쳤는데, 수영은 천성적으로 약한 그녀의 심장을 튼튼하게 해주었고, 그래서 아름다운 목소리로 긴 호흡의 노래도 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스웨덴 국내 수영대회를 휩쓸었고, 서울 장애인 올림픽에서 자신의 수영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기도 했으며, 장애인 올림픽에서 수영 4관왕을 차지했습니다. 마스터스 보이스라는 가스펠 합창단에서 활동을 하기 시작했고, 스웨덴 국왕의 도움으로 국제성서학교에 입학했으며, 대중 앞에서 가스펠을 부르기 시작하면서 세계를 돌며 하나님의 노래를 전했습니다.
그녀의 신체적 조건이나 환경은 절망 그 자체였지만 그녀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고 하나님을 섬기는 건강한 자아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창조의 뜻을 깨닫고 오히려 감사하는 삶을 살았고, 장애에 굴하지 않고 노력한 결과 “천상의 목소리로 희망을 노래하는 두 팔 없는 천사”로 세계적 복음가수가 되었습니다. 이런 그녀를 옆에서 같이 활동하며 지켜보던 한 남자가 청혼을 하게 되고 자신을 사랑하는 신실한 청년과 결혼해서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그녀는 지금도 결혼 반지를 실에 꿰어 목에 걸고 다니며 아름답고도 평범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한번은 공연을 마치고 기자들에게 이런 질문을 받았습니다. “팔 다리가 없는 장애인의 삶은 정말 힘드셨을텐데.. 장애인이라 불편한 점은 없나요?”“불편한 점은 없고 좋은 점이 있는데요ᆢ 반지나 장갑을 잃어버릴 염려가 없어 좋답니다.”
손대신 발을 사용하며 별 어려움 없이 화장을 하고 운전, 요리, 피아노를 치고, 머리를 빗고 바느질까지 합니다. 남들과 사는 방식이 조금 다를 뿐, 불편하지 않다고 그녀는 환하게 그리고 당당하게 말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기까지 쉽지 않는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 그녀의 상처 투성이 오른 발은 두 팔 없이 세상과 맞서야 했던 피나는 노력의 증거입니다. 그녀는 '발로 쓴 내 인생의 악보'란 책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많은 감동과 도전을 주었습니다. 그녀는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항상 밝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로 살아있는 기쁨과 노력하는 열정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모든 인생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었고, 그것은 너무나 아름다운 것이며, 하나님은 그런 자신을 사랑하신다고 고백합니다. 그녀는 말합니다. “멀쩡한 신체를 가지고도 꿈을 위해 도전할 줄 모르는 것이 바로 장애입니다.”그리고 그녀가 묻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사탄의 무기 중 가장 강력한 무기는 바로 '실망, 좌절, 낙심'입니다. 일단 그것이 사람 속에 들어가면 어떤 사람이라도 쓰러뜨릴 수 있기 때문에 이것은 최고의 무기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마귀는 "너는 이제 끝장이야~. 거봐 넌 역시 안되~. 넌 이제 못 일어나~ 그냥 대충 살어~ 이렇게 사나 저렇게 사나 인생 다 그게 그거야. 그냥 죄짓고 편하고 즐겁게 살아~~" 라고 속삭입니다.
이러한 사탄의 유혹에 귀를 기울이지 말아야 합니다. 올해 목표했던 것들, 올해 이루겠다고 다짐했었던 여러 결심들… 조금 못했다고 포기하지 마십시요. 지금부터도 늦지 않습니다. 낙심하지 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