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사람들을 위한 주님의 끝없는 사랑”
마9:35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마9:36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예수님의 생애를 보면 아픈 사람들을 향한 사랑과 긍휼이 넘치시는 것을 읽게 됩니다. 우리는 환자들을 섬기면서 이 사랑이 지금도 동일한 것을 느끼게 되는데 그들을 위해서 주님께서 친히 병원비를 언제나 마련해 주시는 것을 보면서 놀라운 사랑에 감격하며 우리도 맡겨주신 귀한 생명을 최선을 다해서 섬기며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수를 셀 수도 없는 많은 환자들이 아버지 찾아왔을 때 아버지께서는 한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습니다.
유방암을 앓고 있는 사이항은 그 동안 8 번의 항암치료에 이어 이번 주 화요일에 입원을 해서 수술을 할 예정입니다. 사이항은 방문비자로 한국에 들어왔기에 의료보험을 만들 수가 없어서 일반 수가로 병원비를 계산하는데 수술비를 병원 측에서 우리에게 준비하라는 수가는 엄청난 수가인데 참으로 경이로운 것은 주님이 여호와 이래 준비해 주신 것입니다. 이런 모든 상황에서 우리 주님이 얼마나 한 명 한 명에 대한 긍휼과 사랑이 넘치시는 것을 감사하며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인 김영선선생님이 어린 학생들은 선생님 심부름 하는 것을 참 좋아한다고 하는데 우리도 주님 심부름 하는 것이 참 즐겁고 기쁩니다.
이런 오랜 경험과 훈련은 결코 병원비를 계산하며 걱정을 사서 하지 않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것이 감사하고 이런 기회를 통해서 복음을 전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마치 에스겔골짜기에 죽어있던 시체가 살아나서 큰 군대를 만든 것을 목격하는 기분입니다.
겔37: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겔37: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겔37: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넣으리니 너희가 살아나리라 또 내가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사람들은 전도가 안 된다고 하는데 사이항은 한국에 온지 6 개월 정도 되었는데 이 예수님의 사랑이 사이항 깊숙이 들어가서 우리가 기도회를 할 때 쉬지 않고 두 시간 기도를 계속 하는데 사이항도 옆에서 보면 “오직 주의 임재 안에 갇혀 내영 기뻐 노래합니다” 라는 고백을 하는 모습으로 기도를 합니다.
그리고 성경을 그냥 읽는 것이 아니고 “이런 귀한 말씀들이 있네” 라는 자세로 적어가면서 성경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사이항이 몽골 반이 앞에 나가서 특송할 때 기쁘게 특송을 하는 모습은 보는 우리로 하여금 주님을 찬양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남편을 7 년전에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다음 세 자녀를 키우면서 온갖 고생을 다했는데 이제 유방암이 걸려 절망에 빠졌다가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고는 몽골의 가족들도 나라 마그나이 목사님이 사역하는 사랑의 궁정 교회에 참석하게 전도하고 한국에서도 페이스북에 이렇게 좋은 아버지 집을 소개해서 다른 몽골 형제 자매들도 홀리네이션스 예배에 참석하게 하였습니다.
이제 수술을 앞두고 우리 모두 기도하기는 하나님의 크신 은총으로 사이항이 잘 회복하고 몽골에 사이항이 만난 주님을 증거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나이가 40 세밖에 안되어서 지금부터 수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인물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