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1:37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4)
하나님께서 하나님 됨을 우리가 알기를 원하시면서 직접 보여주시는 현장은 너무나 경이롭습니다. “시46:10 이르시기를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 됨을 알지어다 내가 뭇 나라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내가 세계 중에서 높임을 받으리라 하시도다”
하나님께서 쓰실 사람을 직접 훈련시키시는 순간들은 옆에서 지켜보는 우리들에게 늘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렇게 찬양을 할 수가 있습니다. “주 예수를 깊이 아는 놀라운 그 은혜 하늘 나라 즐거움이 매일 새롭도다” 만약 하늘 나라 즐거움을 맛보지 못한다면 신앙생활은 고역일 것입니다.
캄보디아로 돌아간 하이소밧을 하나님께서 하나님 되심을 보여주신 세 가지 이야기도 참 놀랍습니다. 첫 번째는 아내가 예정보다 둘째 아기를 한달 먼저 낳게 되었습니다. 양수가 터져서 입원을 시키는 날 하나님께서는 일본에 사시는 이곳 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모르는 손길을 통해서 의료보험이 없는 병원비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두 번째는 태어난 아기가 간에 문제가 생겨서 중환자실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도 드라마 같은 일을 연속으로 하이소밧이 체험하게 하셨습니다. 몇주를 입원하였는데 아들 다윗의 병원비를 그날 하이소밧도 같이 교도소를 갔다 오는 차 안에서 그 소식을 전해주어서 지금도 그 표정이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다윗은 만약 행복동에서 같이 살고 있지 않았으면 생명이 위험할 지경이었습니다. 3 kg 도 안되게 태어났을 뿐 아니라 간의 문제로 심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중환자실에 몇주가 있었기에 만약 우리와 함께 있지 않았다면 그런 모든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지 못했을 것입니다.
세번째는 목에 종양이 있는 엄마를 캄보디아에서 초청을 해서 이곳에서 수술을 하였습니다. 역시
하나님께서 하나님 되심을 보여주시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런 과정을 거쳐나가면서 엄마도 복음 전파에 동역하시면서 현재 캄보디아에 돌아간 후에 큰 힘을 보태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하이소밧을 쓰시기 위해 이런 과정 속에서 하나님 됨을 직접 보여주시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이소밧을 통하여 캄보디아에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출애굽이라는 과정 속에서도 광야에서도 직접 행하시며 하나님 됨을 보여주시며 참된 믿음을 소유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다수는 그런 과정을 보았지만 그들에게는 전혀 믿음이라고는 가동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여호수아와 갈렙만 하나님이 예비하신 가나안을 들어갈수가 있었습니다.
민14:24 그러나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그가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의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민14:30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외에는 내가 맹세하여 너희에게 살게 하리라 한 땅에 결단코 들어가지 못하리라
여호수아와 갈렙
하나님이 어떤 분 인줄
알았던 당신들의 멋진 모습은
언제나 우리에게 귀감이 되죠
여호수아는 상상도 못하는
기도를 하였지요
태양아 잠시 멈추어라!!!
태양은 여호수아의 말을 듣고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내려가지 않았다네
갈렙의 믿음의 눈은 전혀 다르다네
아낙자손을 보고 간담을 녹아 내린
다른 사람들과 전혀 달랐던 믿음의 눈
갈렙의 눈은 오로지 하나님께만 고정되어
담대하고 힘이 진하지 않았다네
나는 팔십오세라도 여전히 강건하다오
산지를 내게 주소서
하나님께 충성한 갈렙은
산지를 차지 할수 있었다네
우리도 여호수아와 갈렙의 믿음을
배울수 있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