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만으로 승부를 걸 수가 있습니다.”
우리 선교회에는 여러나라에서 여러 종교를 가지고 정말 다른 문화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을 전도해서 그들에게 예수님을 믿게 하고 또 공부도 가르쳐서 그 나라의 지도자로 키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불교, 힌두교, 무슬림등등
선교회가 2000 년에 설립되어 15 년까지 통계만 220 명이 세례를 받고 자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번 추수감사절에도 6 명이 세례를 받았는데 한명은 비공개적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았습니다. 행여나 다른 데서 소문이 나서 신변에 위험이 될까봐 그렇게 하였습니다. 무슬림인 그 형제도 어느 날 심하게 아프게 되면서 자신을 돌봐주는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을 보면서 오랜 세월이 지나고 드디어 세례를 받았습니다.
불교 신자인 캄보디아에서 온 실럿도 6 개월 교회에 나온 가운데서 새벽에 갑자기 맹장염이 걸려서 그날 새벽부터 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수술을 해주고 수술후에도 몸이 회복될때까지 쉼터에서 묵을 수가 있는 공간에서 주님의 사랑이 그의 영혼으로 스며들었습니다.
유방암을 앓고 있는 사이항은 이미 주님을 전하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간증을 한 것을 우리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미얀마에서 온 탕목사님과 파키스탄에서 한국으로 잠시 신혼여행 온 스테반전도사님부부에게 오늘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이분들은 홀리에서 공부를 시켰고 스테반전도사님은 이미 파키스탄에서 사역을 하고 있기에 정말 믿음의 용사를 키워야 하기에 질문을 한 것입니다. 저렇게 암이 걸린 사람이 찾아오면 어떻게 할것이냐고 물었습니다. 한번 우리 모두 각자가 질문을 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말과 혀로만 하는 전도는 50 점 행함과 진실함이 같이 있어야 영혼은 변화될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랑만이 사람을 살리기 때문입니다.
약2:14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약2:15 만일 형제나 자매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약2:16 너희 중에 누구든지 그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덥게 하라, 배부르게 하라 하며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아니하면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약2:17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행함이 없는 죽음 믿음으로는 아무에게도 복음을 전할 수가 없습니다. 한데 놀라운 것은 우리가 순종하려고 할 때 언제나 하나님은 감당할 수가 있도록 하나님께서 직접 마련하셔서 우리는 이런 사랑이 필요한 영혼들을 만날 때 그 자체가 축복으로 여기면서 감사를 드리며 순종합니다.
초등학생 일학년은 선생님이 심부름을 시키면 너무나 좋아하는데 종의 모습을 김영선선생님이 다음과 같이 고백을 보내왔습니다.
♡나는 종입니다 2♡
족보도 없고
아는 이도 없고
알아주는 이도 없습니다
다만 주인님의 칭찬 한 마디면 족합니다
가진 것이 없어서 걱정이 없고
내일 일은 주인님 소관이라 맘 편합니다
세 끼 밥 주셔서 든든합니다
때론 심부름이 귀찮고
가끔은 잔소리 같아 맘 상하고
나만 일 많이 주나 의심도 하나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우리 주인님은
얼마나 좋으신 분인지요
악하고 악하고 악한 나를
믿겨지지 않는데
친히 종이 되셔서 섬겨주셨어요
우리 주인님이 넘 좋아서
그 분 종 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