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을 위하여 예배실에서 만남을 주신 하나님”
보통 교도소에서 일반 접견은 영화에서 보는 유리창 사이로 10 분 보게 되는데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사랑하시지만 특별히 너를 사랑한다는 것을 보여주시기에 예배실에서 1 시간을 다과도 같이 나누면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해주셔서 요한이는 너무나 행복한 고백을 보내왔습니다. 정말 사랑탱크가 가득 찬 것을 보게 됩니다.
“사랑하는 어머니,
어머니가 다녀가시고 이제 이틀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어머니께서 해주신 달달한 말씀이 그립고 생각이 납니다. 제 곁에 함께 하시며 따뜻하게 손도 잡아주시고 기도해 주시며 무엇보다 세상이 주는 그 어떠한 귀한 음식보다 담백하고 달달한 영의 음식을 풍성하게 차려주시니, 저는 눈으로 먹고 귀로 먹고 마음으로도 풍성하게 채울 수 있어 저에게 주어진 그 귀한 시간을 또 기쁨으로 하나 가득 채우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 있어 “엄마표 도시락”은 세상이 주는 푸짐한 산해진미가 아니라 혼자로선 결코 챙겨 먹을 수 없는 엄마표 특식!! 말씀의 진미이고, 또 제가 혼자선 이 모든 말씀의 진미를 맛있게 먹을 수도 또 소화를 시킬 수도 없는데, 어머니께선, 이 말씀의 진미를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부담 없이 소화도 잘 시킬 수 있도록 도와 주십니다. 저만을 위한, 저 만의 처방 음식 이라고나 할까? 엄마표 도시락의 효능은 이미 많은 이들로 하여금 그 효능이 증명이 되었고 저에게는 도시락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엄마표 특식으로 제 마음과 입술과 생각을 그렇게 살찌우고 있습니다.
이번에 정성 드려 준비하신 음식도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이모께서 준비하신 약밥은 너무나 맛있었고 박세정 사모님께서 준비하셨던 애플쿠키, 정송자 사모님이 준비하신 과자와 젤리 그리고 언제나 먼길을 운전을 해 주시기 위해 모든 일을 제쳐놓고 오시는 최병님집사님 우리 행복동 가족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런 행복동 가족속에서 함께 살게 해주신 우리 하나님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여주에 계시는 김영선 집사님의 성경 100 독 도전은 엄마의 모습에서, 나타내며 맛을 내는 달고 오묘한 하늘에 맛을 닮고 싶은 간절함이 집사님의 마음에 담겨졌기 때문이 아닐런지요. 짐사님의 귀한 도전에 힘있는 응원을 기도안에 담아 드리겠습니다. 전화 통화때, 변함 없으신 힘 있는 엄마의 음성에 감사했습니다. 어머니!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