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물을 숨겨두는 방법”
김만덕이 제주도민이 오랜 흉년기간동안 죽어가는 그들을 전재산을 털어서 재물이 하늘의 은덕이라고 하며 모두에게 쌀을 사서 나눈 이야기와 이어서 정약용의 재물을 숨겨두는 방법 이라는 이야기가 국민일보에 실린 것이 참으로 공감이 가는 이야기여서 여기에 같이 나눕니다.
“다산 정약용은 6남3녀를 뒀다. 다산은 유배생활로 온갖 고초를 겪으면서도 자녀들에게 가난한 이웃을 보살피고 여러 날 밥을 끓이지 못하는 집을 찾아가 도와주라는 당부를 잊지 않았다. ‘유배지에 보낸 편지’에서 재물을 숨겨두는 방법이라며 자녀들에게 이렇게 얘기한다. “남에게 재물을 베푸는 것은 마음으로 쓰는 것이다. 형체 없는 것을 마음으로 누리면 변하거나 없어지는 법이 없다. 무릇 재물을 비밀스레 간직하는 것은 남에게 베푸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 베푼 재물은 내가 능히 죽은 뒤에까지 지니고 가서 아름다운 이름이 천년토록 전해진다. 천하에 이 같은 큰 이익이 어디 있겠느냐?” 다산의 기부 철학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목민심서에서는 ‘청렴한 선비의 행장은 이부자리에 속옷, 그리고 고작해야 책 한 수레쯤 싣고 가면 된다’고 했다. 인생은 공수래공수거라는 것이다.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김봉진(40)
대표가 사재 100억원을 사회에 환원하기로하며 다산의 가르침을 언급했다. 재물을 숨겨두는 방법으로 남에게 베푸는 것만 한 게 없다는 말을 인용하면서 개인지분을 처분해 저소득층 아이들의
장학금으로 쓰고 싶다고 한 것이다. 그러면서 “미래에 대한
비전과 전략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세상에 대한 감사다. 감사함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 줄 수 있어야 한다”라고 했다.
기업인과 일반인의 기부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여전히 미흡하다. 선진국들의 기부 비율은 80%를 넘지만 우리나라는 35%에 불과하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기부 금액도 0.54%로 미국(1.67%)에 비하면 3분의 1 수준이다. 영국의
자선지원재단이 발표한 2016년 세계 기부지수를 보면 한국은 62위로
최하위권이다. 세계 1위 기부 국가가 최빈국인 미얀마라는
사실은 우리를 부끄럽게 한다. 어느덧 2017년도 2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 주위에 춥고 배고픈 이들이 없는지 관심이
필요한 때가 왔다.”
디모데는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사랑하는 엄마, 성경 속에 다비다라는 여인을 말씀 속에서는 “착한 일과 구제 사업”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고 간단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죽은 다비다의 영향을 받았던 사람들이 성령의 능력으로 사람을 치유하는 베드로가 있다는 말을 듣고 두 사람을 보내어 베드로에게 간청하여 다비다를 다시 살렸다는 사실이 다비다를 통해서 그분들이 얼마나 사랑을 느꼈는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죽은 다비다를 살린 만큼의 사람들의 마음이 움직였다면 다비다가 평소에 끼쳤던 영향력으로 비롯되었을것이며 착한일과 구제사업 즉 예수님의 사랑을 닮은 사랑에 실천으로 끼쳐진 능력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성경속에 나오는 다비다는 재물을 숨겨두는 방법을 터득하며 살다가 죽었지만 다시 살아나는 그 놀라운 이야기가 기록된 특별한 축복을 받았습니다.
행9:36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행9:37 그 때에 병들어 죽으매 시체를 씻어 다락에 누이니라
행9:38 룻다가 욥바에서 가까운지라 제자들이 베드로가 거기 있음을 듣고 두 사람을 보내어 지체 말고 와 달라고 간청하여
행9:39 베드로가 일어나 그들과 함께 가서 이르매 그들이 데리고 다락방에 올라가니 모든 과부가 베드로 곁에 서서 울며 도르가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지은 속옷과 겉옷을 다 내보이거늘
행9:40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행9:41 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 들여 그가 살아난 것을 보이니
행9:42 온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은 사람이 주를 믿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