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대로 임하신 예수님을 따라”
고후4:5 우리가 우리를 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주 되신 것과 또 예수를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함이라
사도바울은 복음전파의 행할 길, 자세 모든 것을 자세히 기록해 주셨습니다. 처음 이 구절을 보았을 때 놀랐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보통 전도할 때 우리는 이미 의인이 된 것같이 그리고 상대방은 죄인인 것 같이 말로 전도하기에 전도가 안됩니다. 이 말씀처럼 “예수님을 위하여 우리가 너희의 종 된 것”을 전파할 때 정말 전도하기 힘든 대상도 전도에 성공을 하였습니다.
불교신자라서 그 나라사람들은 전도가 잘 안 된다고 하는 외국인에게 저가 질문을 했습니다. 우리 시댁식구들도 모두 불교신자들이고 특별히 우리 고모는 바로 옆동으로 우리가 이사를 그렇게 오게 되었는데 그후 어떻게 되었을까? 라고 질문을 하니 대답을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 삼위교회에 나오게 된 시간이 고모 옆동으로 이사 오고 이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해주니 눈이 동그라졌습니다.
우리 고모는 예수님에 관하여 이야기 하는 것은 둘째 치고 예수쟁이라고만 들어도 치를 떨 정도로 싫어했습니다. 고모 친구들 중에 여자 장로님들도 있었습니다. 한번은 병원에 고모가 입원해 계실 때 그 친구분들이 많이 방문을 했습니다. 그분들은 전도하려고 하다가 실패한 친구들인데 저가 전도한 것을 보고 놀라워했습니다. 사실 저가 할수 있었던 것도 아니고 성령의 감동을 주신덕분이었습니다. 불교 신도회 회장님뿐 아니라 점치는 것도 아주 좋아했었습니다.
저는 전도할 때 이런 비유를 잘 이야기 합니다. 낚싯대는 마음 문이 활짝 열릴 때까지 감추고 상대방이 마음 문을 꼭꼭 닫지 않게 성경이 가르쳐준 원리대로 교제하며 이제는 마음 문이 열렸구나 확신할 때 낚싯대를 던지면 거의 실패하지 않습니다. 한가지 중요한 것은 시부모님도 고모도 너무나 적나라하게 우리 가정의 삶이 그대로 드러나기에 살아계신 예수님이 얼마나 그분들이 믿는 신과 비교가 안되고 좋으신 분인 것을 보여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시부모님들도 평생 섬기던 일년에 8 번정도 드렸던 제사상을 모두 바꾸고 환갑 지내시면서 믿기 시작하여 집사님들이 되어 돌아가셨고 고모 고모부는 70 세가 넘으면 집사 직분을 교회에서 안주는데 우리 교회에서는 명예집사님을 주셔서 십여 년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고모는 80 세 넘으셨을때 치매가 걸리셨었는데 계속 같이 기도하면서 치매가 나으셨기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도중에 포기하지 말고 어떤 영혼도 우리 하나님은 한 명이 돌아왔을 때 잃은 양 한 마리에 큰 잔치를 베풀고 기뻐하신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우리 모두 복음을 전하여서 조국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는 것이 아버지의 소원이십니다.
눅15:4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눅15:5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눅15: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눅15: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