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심장으로,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전도에 관한 글을 계속 올리는 것은 우리 가족을 살리고 우리 조국을 살리기 위해서 같이 나누고 싶습니다. 우리 가족을 복음화하지 못하고 우리가 진정한 신앙의 기쁨을 못 누린다면 우리는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이런 찬양과 반대로 그 어디나 지옥의 맛을 볼 것입니다.
어둠의 세계, 지옥에서 우리는 사람을 끌어내는 것이 복음전파자의 할 일입니다.
빌1:8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고전2: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우리는 그리스도의 심장, 그리스도의 마음이 없이 주를 전한다해도 상대방에게 전혀 전달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10월 31일 디모데는 특별접견 실에서 손을 잡고 기도해 줄 수가 있고 함께 등을 두드려주고 만나고 요한이는 예배 실에서 한 시간을 먹을 것도 가지고 들어가서 만날 수 있는 생각을 하면 15 시간이 걸리는 그 거리가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기쁨만 넘칠 뿐입니다.
교도소 사역을 10 년 넘게 하셨다는 분의 이야기를 들은 한 사람이 자기가 오랫동안 설교도 하고 했지만 안 변하더라고 나한테 전해 주는 것입니다. 저는 전혀 그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 말보다는 성경의 모든 약속을 믿었습니다. 단지 설교하고 떡이나 빵이나 과자를 조금 주는 것과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얼마나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라고 고백할 수 있는 것과는 하늘과 땅의 차이가 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하나님께서 6 년 전에 디모데를 만나게 해 주시고 디모데는 성경 20 독 그후 3 년전에 만난 요한이는 성경을 10 독을 했습니다. 그리고 실질적인 변화에서 디모데는 중고등학교 학사고시까지 합격해서 제게 학사증을 선물로 주었고 요한이는 중고등학교 모두 합격하고 학사고시는 현재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두 아들의 편지를 함께 공유하면 모두 교도소에서 오는 편지 같지 않고 유학간 아들이 편지를 하면서 신앙훈련을 하는 것 같다고들 합니다. 이 두 아들들은 그곳 안에 있는 다른 형제들을 섬기는 오지 선교사의 역할을 하며 자칭 사랑도우미라고 하며 여러 가지 궂은일을 해가면서 복음을 잘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두 아들을 주셨을 때 결손가정에서 디모데는 엄마를 본적이 없고 요한이는 15 세에 엄마아빠 이혼하고 그후 본적이 없기에 우선 그 마음에 사랑탱크를 채워주는 것이 성경을 읽을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주는것이었습니다. 사랑은 느끼게 해줄 때 사랑이 전달되지 그렇지 않고 설득력있는 말로 할 때 성경을 읽으라고 권해도 읽게 할 수는 없는것입니다. “사랑만이 기적을 남깁니다” 라는 진리를 아무리 반복해도 모자를것입니다.
“너는 하나님의 존귀한 자, 예수님이 생명까지도 내어주시고 새 생명주시기를 원하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전달하기 위해 이메일이나 요즈음처럼 카톡으로 전달하는 대신 손으로 쓴 편지를 일주일에 세번 등기로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교도소안은 편지만 전달될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한번 쓰고 우체국까지 갔다오는데 모두 2 시간이 걸립니다. 하지만 너무나 사랑스런 아들들을 맡기신 주님께서 내게 부탁하신 일이기에 무엇이든지 할 수가 있었고 한 달에 한번은 늘 면회를 갑니다. 참 신기한 것은 15 시간을 거이다 운전을 해주시는 최병님 집사님, 그리고 중간에 2~3시간 운전을 교대하는 윤난호 권사님, 주중에는 간호사 일을 하면서 바쁜 정송자 사모님(목사님 사모님) 모두 교도소 가는 날 즐거운 여행을 하는 기분으로 가기에 그 오랜 세월을 한결같이 기쁘게 오갈 수가 있습니다.
비록 푸른 수감자가 입은 옷을 입고 있어도 디모데는 아주 남성적으로 잘 생겨 보이고 요한이는 한쪽 볼이 들어가서 귀여워 보이는데 성격은 둘다 반대입니다. 요한이는 남성적이고 디모데는 센치한 소녀 같습니다. 주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면 그 먼 곳에서 길에서 만나기도 힘든데 전남 끝자락에서 일산까지 서로 만나도록 연결하셨을까 생각하며 바라보게 됩니다. 그런 연습을 자꾸만 하다 보니 정말 그런 고백을 하게 됩니다.
빌1:8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어떻게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