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마음 문을 열고 신 구약을 먹이기”- 엄마표 도시락
전도에서 마음 문을 열지 않고는 절대로 주님을 전해도 귀마개를 하고 있는 것을 안다면 사랑 없이는 한 명도 전도를 할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엄마표 도시락”을 처음 시작한 것은 말레이시아에서 살 때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을 위하여 만든 도시락이었습니다. “엄마표 도시락”은 아주 효과가 큰 마음 문을 여는 방법이지만 이또한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지 않습니다. 대 선배이시고 세계를 뒤집은 사도바울의 경험에서 적어놓은 전도방법을 잘 봐야 사람 낚는 어부가 될 수가 있습니다.
현대어 쉬운 성경으로 이 말씀을 다시 보면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고전9:22 사소한 일에도 괴로워하는 사람들과 같이 있을 때는 내가 다 아는 것처럼 나서거나 그들을 어리석다고 탓하지 않고 그들 스스로 깨우치게 하여 나의 도움을 기쁨으로 받아들이게 합니다. 그렇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든 그들과 같은 입장에 서려고 애쓰는 것은 그들이 자진해서 그리스도에 관한 이야기를 듣기를 청하게 해서 그리스도께 구원을 받도록 하려는 것입니다.
고전9:23 이 모든 것은 그들과 함께 복음을 나누려는 것입니다.
개혁개정에는 여러 사람을 위하여 여러 모양이 되었다고 번역된 것을 현대어 성경에는 그들과 같은 입장에 서서 그들이 자진해서 그리스도에 관안 이야기를 듣기를 청하게 만든다고 하였습니다. “엄마표 도시락”은 늘 멋진 식사를 하고 배부른 사람에게는 전혀 마음 문을 여는 도구가 아니고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통하는 방법인 것을 미리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전도에서 상대방이 무엇을 해야 마음 문을 여는지를 알지 못하면 전도가 안 되는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날씨가 항상 여름인 말레이시아에서 한 시간 점심시간에 남자들이 밥을 시작하면 한 시간이 거이 다 걸리고 먹고 숨을 돌릴 틈도 없이 땡볕에서 다시 건축현장에서 일을 해야 하는 그들을 보았을 때 “엄마표 도시락”을 일주일에 하루라도 싸가지고 가기로 했습니다. 그 현장에는 사십여명이 있었습니다.
중국인들은 세계 어디를 가도 상권을 잡고 있는 것이 그들의 부지런함입니다. 말레이들과 인도계 사람 드리고 중국인들이 있는 말레이시아에서 다른 나라 사람들은 7 시나 되어야 기상을 하는데 중국계 사람들은 새벽 2 시에 시장을 열고 그 시장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역시 중국계 사람들이고 이 도매시장에서 재료를 사다가 식당을 운영합니다.
나도 그 시장이 있는 곳을 알아내서 새벽 일찍 사십 여명을 위한 재료와 그들이 평소에 못 먹는 과일까지 사가지고 집으로 와서 그 도시락을 준비하려면 에어컨이 있는 집에서도 땀이 눈으로 흘러 들어갔던 것을 기억합니다. 도시락에 담어서 12 시 전에 차에 실고 가려면 집에서 차까지 많은 도시락을 운반하는 것도 정말 혼자서 빨리 빨리를 외치면서 집에서 한참 운전을 하고 가야 있던 그 현장에 도착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일을 기쁨으로 할 수 있던 것이 나를 보는 순간 이들이 좋아서 얼굴 표정이 달라지는 모습과 그 엄마표 도시락으로 얻는 수확은 전혀 비교가 안되었습니다.
일을 하다가도 나를 보면 그들은 “마마”라고 부르며 좋아했습니다. 그렇게 그들의 “마마”가 된 다음에 밥을 신나게 먹고 과일도 먹이고 어느 날은 밤에 모여서 성경 암송하는 날을 잡았습니다. 마음 문을 연 다음 신구약을 먹이기에서 암송을 몇 구절을 뽑아서 하는 것이 아니고 나는 항상 한장씩 전체를 차례대로 암송을 시키면 신약 같은 경우는 몇주 계속하면 성경 신약에 서신서에는 4 장이나 5 장 이렇게 되어 있는 성경을 암송시키고 디모데는 로마서 전체도 암송을 하여 우리를 놀라게 해 주었습니다. 그 결과 말씀이 마음 판에 새기게 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그때 인도네시아 노동자들과 같이 즐겁게 지냈던 장면이 눈에 선하게 떠올라서 즐거운 추억이 살아납니다. 어떤 청년은 말씀을 아주 잘 암송하며 신앙이 돈독해 지면서 “하나님 말씀은 나의 인생에 나침반이 되었어요, 마마”하던 고백을 했습니다. 참으로 신기하게 노동자들이 아주 잘 암송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한데 엄마표 도시락으로 마음 문을 열기 전에 시켰으면 모두 귀마개를 하고 내 말을 듣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도 엄마표 도시락이 정말 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여전히 보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 엄마표 도시락을 배달하고 도시락을 먹는 옆에서 복음의 진수를 전했을 때 하루에 두갑피던 담배, 술 모두 끊고 토요 새벽 성경공부 6 시에 모이는데 항상 10 분전에 일찍 와서 열심히 복음을 듣는 모습을 보면 어떤 음식을 만들어서 가면 좋아할까? 연구를 하며 만들게 됩니다. 지난주에는 이런 고백도 하였습니다. 방울 방울 떨어지는 물방울이 바위를 패이게 하듯이 마음판에 새기게 되어진다구요 ^^ 인도네시아 노동자들을 위해서 만들 때도 그들이 좋아할 음식을 배워가며 만들었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것을 내주시면서 생명까지 주셨습니다. 그리고 본을 보여주시고 우리에게 부탁하셨습니다.
요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