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 마음 문을 열고 신 구약을 먹이기”
전도는 소망이 없고 죽어가는 사람을 살리는 놀라운 일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죽어가던 사람이 살아나는 것을 보는 기쁨은 끊임없이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열정을 갖게 됩니다. 그런데 전도가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성경적으로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로 설득력 있는 말로 전도하려고 하는데 마음 문이 열리지 않은 상태에서 어떤 말도 들어가지를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정말 마지막 시대가 가까워 오기에 이렇게 여러 나라 사람들을 우리 한국에 보내신것이라 믿습니다. 이들은 자국에서 불교, 힌두교, 무슬림등등 그런 종교에서 태어날 때부터 듣고 자라고 종교의식이 몸에 배여 있는 이들이기에 말로 전도를 하기 힘든 대상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정말 그들의 언어를 다 구사할 수도 없고 이 현장에서 볼 때 영어가 통하는 외국인은 5% 정도인 것 같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우리는 이런 고백을 합니다. 이 고백은 한국인에게도 동일합니다.
“사랑으로 승부를 건다!”
이 고백은 사도바울은 이렇게 가르쳐주었습니다. “살전2:8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라”
이런 조건 없는 사랑은 한국인에게도 외국인에게도 모두 세계공통어로 통하지 않는 데가 없습니다. 외국인들이 십자가를 보고 병들고 갈 곳 없고 그럴 때 아버지 집을 찾아왔을 때 우리는 어떤 종교를 가졌던지 “하나님은 왜 이렇게 많은 축복을 주시나!” 라고 고백하곤 합니다. 그런 사람들이 우리를 찾아서 온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그들을 치료해 주는 동안 아버지의 값없이 베풀어 주신 사랑을 보여주고 그 사랑이 기록되어 있는 성경을 펼쳐서 읽게 만드는 것이 홀리네이션스의 전도입니다.
이렇게 아픈 사람을 병원에서 수술 입원등 치료를 해주면 아프지 않은 외국인들도 그 현장을 보면서 자기들이 믿는 신과 비교할 수 없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생명까지 주신 그 사랑이 무엇인지를 배우고 감동을 받게 됩니다. 그렇게 마음 문이 열렸을 때 반드시 성경을 읽게 하고 암송하게 하고 성경을 주야로 묵상하게 가르쳐 줍니다.
미얀마에서 온 비웬의 얼굴을 쳐다보아도 같은 사람의 얼굴이 전과 지금 저렇게 달라질 수 있을까 감탄을 하게 됩니다. 비웬은 미얀마에서 가족을 두고 돈을 벌어서 좀더 잘 살아보려고 한국에 왔습니다. 그리고 한국에 공장에서 초청해서 비자를 신청하려고 건강검진을 했는데 미얀마에서 있을 때 마리화나를 복용해서 피에서 마약성분이 나왔다고 비자를 주지 않고 고용센터에서 전화가 와서 비웬을 이곳에서 좀 묵을 수 있는지를 물었습니다. 비웬을 쉼터로 데리고 와서 그를 새로운 피조물을 만드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권기범선생님이 이곳에서는 마약이 없으니까 그동안 있던 성분을 깨끗이 씻기 위해서 물을 많이 마시게 하고 그리고 링거주사도 맞을것을 권면 하셔서 몇 달동안 그렇게 했습니다. 비웬은 그렇게 쉼터에 있으면서 쉼터에는 각국 성경이 비치되어 있고 성경 있는 시간을 가지니까 같이 성경을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 비웬이 쉼터에 왔을 때 까만 피부에 아내는 임신중인데 너무나 걱정이 되어 얼굴이 더 어두웠습니다. 우리는 다 함께 비웬을 위해서 기도했고 다시 기회가 주어져서 피검사를 받으러 갔는데 비웬은 그런 불순물이 다 사라졌고 비자를 받아서 새로운 공장에서 일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 공장에는 비웬만 있고 다른 외국인이 없는데 혼자 방에 있으면 성경만 주로 읽고 있으며 주일 예배를 열심히 참석하여 아주 밝은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제 한국에 온지 일년이 넘어서 겨울에 한달 동안 허가를 받아서 태어난 지 몇 달 안 되는 딸이 보고 싶어 미얀마에 다녀온다고 소식을 들었습니다.
비웬 얼굴을 보면 정말 주님을 만나서 새롭게 거듭난 사람과 아닌 사람은 어둠 속에 다니는 모습과 빛 속에서 걸어가는 다른 모습을 구별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다양한 민족이 다양한 신을 섬기다가 전혀 다른 사랑을 주시는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은 사람들이 선교 17 년동안 200 명이 훨씬 넘는 숫자가 된 것은 오직 사랑으로만 승부를 걸 수가 있었습니다.
전도를 하고 싶은 사람은 이 찬양을 불러보면 더욱 실감이 날것입니다.
천사의 말을 하는 사람도 사랑 없으면 소용이 없고
심오한 진리 깨달은 자도 울리는 징과 같네
진리를 보고 기뻐합니다 무례와 사심 품지 않으며
모든 것 믿고 바라는 사랑 모든 것 덮어주네
지금은 희미 하게 보이나 그때는 주를 맞대고 보리
하나님 나를 알고 계시듯 우리도 주를 알리
후렴: 하나님말씀 전하다 해도 그 무슨 소용 있나
사랑 없으면 소용이 없고 아무것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