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 기도는 참 능력이었습니다” –유방암 4 기 였던 김복덕집사님의 간증
처음 교회에 초신자였을 때 우리 토요 새벽 성경공부를 계속 참석하던 김복덕집사님은 유방암 4 기를 지나면서 하나님이 하신 이야기를 전해왔습니다. 정말 기도가 무엇인지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데 우리 성경공부에 오니까 회개와 감사 기도를 늘 강조해서 암투병 중에 계속 회개하며 감사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히려 암으로 인하여 집안을 복음화한 간증을 보내왔습니다.
“권사님. 제 간증입니다. 제 친정이 원불교 창시자 집안이어서 성경을 접할 기회도 없었고 집앞이 바로 교회인데도 가본적이 없이 성장했습니다. 비교적 유복한 가정에서 성장했지요.. 대학 선배가 원불교 다녔는데 결혼하고 예수님 만나 총신대에서 신학을 하고 전도사님이 되어서 제 기도를 많이 하고 그때 저에게 예수님을 소개했었지요. 그래서 집 가까운 교회로 인도받고 예수님 영접하고 교회에 나가 예배 드리기 시작했지만 성경은 몰라도 된다고 하면서 교회 부담 갖지 말고 나오라고 하니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교회 뜰만 밟고 가방만 들고 인문학강의 듣는 수준으로 다녔지요. 참 한심한 모습이었지요..
2011년 9월 서영이가 심한 우울로 화정 명지병원에 입원하면서 옆 병사에서 기도하시는 김숙희전도사님을 보고 제가 하나님께 매달려야겠다 생각하고 전도사님께 제 사정을 이야기했더니 기도해주시면서 김상숙권사님 새벽기도에 참석해서 성경공부와 기도생활을 시작해보라고 권하셨지요 그래서 바로 홀리네이션스에 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성경을 읽기 시작했고 성경은 차례대로 읽어가야 한다는 것 그 당시 95독을 하셨다는 권사님 성경읽기에 깜작 놀랬습니다. 그때부터 성경읽기를 시작했지만 습관이 안되다 보니 잘 안되었지만 읽으려고 노력하고 .지금은 매일 성경 읽고 기도하고 찬송 부르며 지내고 있지요.
저에게 처음 성경을 읽게 하고. 기도를 가르쳐주신 분이 권사님이십니다. 그러니 제가 너무도 감사하지요. 그래서 참 신앙을 배워 나갔고 “삶은 거룩함을 이루어 가는 과정이다”라고 고백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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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방암 4기였어요. 작년9월부터 항암치료 시작해서 올해3월까지 항암8차까지 하고 4월5일 수술 하고 6월 한 달간 매일 방사선치료를 했습니다.
항암 8차후에 ct를 찍었는데 폐까지 전이되었다고 수술을 할 수가 없고 그냥 항암치료만 하다 하나님이 부르시면 가야 한다는 겁니다. 정말 폐에 이상한 세포들이 엉겨 붙어있는걸 저도 보았습니다.
너무도 낙심이 되어있는데 담당교수가 2주 후에 다시 ct를 찍어보자고 해서 ct를 찍었어요.. 제가 항암치료가 너무 힘이 들어서 항암 치료 중에 일주일에 3일은 영양제와 수액을 맞으며 항암을 했는데요 항암 4차후에 그날도 저희 병원 주사실에서 영양제를 맞고 있는데 암덩이가 있는 제 오른쪽가슴위로 누군가 손이 오는 느낌이 들어 깜짝 놀래서 일어났어요.
그때가 점심시간이라 직원들이 전부 식사 나가고 휴식하는 시간이거든요. 제가 하도 이상해서 저희 간호원들한테 혹시 나있는 곳에 왔다 갔냐고 했더니 아무도 오지 않았다는 겁니다..
아~하나님 여호와의 손이셨구나.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매일 수도 없이 암환자를 보는 교수가 ct결과를 잘 못 리딩 할 수가 없는데..그리고 저도 보았고요.. 타과의사들 5명이 같이 ct결과를 보기로 했습니다. 그 결과 폐에 있는 이 이상한 세포가 암세포는 아닌 것 같으니까 수술해도 좋겠다고 해서 수술하게 되고 수술도 경과 아주 좋았습니다.
저는 주사실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손이 폐에 있는 암세포를 만지셨다고 믿어졌습니다. 유방을 완전절제를 했기 때문에 오른쪽 팔이 너무도 많이 부어서 퇴원 하는 날까지 고생하고 부종을 없애는 탄력스타키넷까지 구매해서 퇴원했는데 집에 도착해서 지금까지 한번도 착용 하지 않았습니다. 퇴원하여 집에 왔는데 그렇게 부어서 하루 종일 아이들이 주물러줬던 팔의 부종이 정상 팔이 되었어요., 참말로 신기한 일이었습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큰딸 주희와 둘째 서영이에게 간증을 했지요. 제가 한 일이라고는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회개의 기도를 쉬지 않고 올려드린 것밖에 없습니다. 요한복음1장 1절에서 3절 말씀을 묵상하며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나를 만드신 하나님께서 나의 몸의 구조를 가장 잘 아신다는 것을 믿으니 마음이 그렇게 평안했습니다.
식사시간에 나오는 모든 음식의 재료가 하나님이 주심에 진정한 감사의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수술 할 수도 없이 항암치료만 하다 죽을 인생을 이 땅에 제가 살아서 해야 할 일이 있는지 하나님께서 저를 살리셨습니다.
저의 유방암 투병 중에 큰딸 주희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원불교창시자 집안인 친정어머님이 주님을 영접하고 4월 6일 소천 하셨습니다. 돌아가시기 전 8개월 정도를 친정아버님과 어머님이 광주병원에 입원해 계실 때 목사님이 매 주일날 양육해 주시도록 제가 부탁을 드렸더니 감사하게도 그때 주님을 영접하셨어요.
저는 4월5일 수술하고 친정어머니는 4월6일 소천 하셨다고 이번 추석명절에 소식을 들었습니다. 친정어머니를 산소에서 뵙게 되었습니다.
돌아가시기 전 3주전에 하나님께서 저에게 꿈으로 또 어머님이 천국 가신 것을 보여주셔서 제가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제가 두 분이 이 땅에서 우상숭배만 하시고 하나님 못 만나고 천국 못 가시면 안되니까 애통의 눈물로 구원기도를 5년째 하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제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셨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면서 아~이래서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하시는구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교회 같으면 재정장로님이신 친정아버지께서도 너희 엄마처럼 날 좋은 4월에 천국 갈란다고 하시더라고요.. 매일 병상에서 찬송 들으며 지내고 계시는 친정아버님이 너무도 귀엽습니다.
제가 친정아버님께 이 땅을 떠나실 때 믿지 않는 자식들에게 유언으로 하나님 만나는 인생이 최고의 인생이니 예수님 믿고 교회 나가라고 유언해 주실 것을 부탁 드렸더니 알았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렇게 저의 암 사건으로 큰아이 주희가 인격적인 하나님 만나 압구정 광림교회에서 바이올린으로 하나님께 특송도 올리면서 신앙생활 잘하고 있으며 친정어머니 아버지 영접하시고 친정여동생도 교회에 나가는 고난가운데 축복을 주셨습니다.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막내 서영이도 엄마의 암 사건을 통해 교회에 나가 예배 드리고 있습니다. 이 모든 일을 하나님이 개입하시고 살리신 일들입니다. 살아계셔서 나를 지키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