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기쁜 이야기들”
복음을 전하는 일은 너무나 시급한 일입니다. 라스베가스의 총기사건의 주역을 맡은 그 영혼에게 누군가 복음을 전했다면 그런 끔찍한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고 그가 가진 많은 물질은 세계에 굶주린 많은 사람들을 살리는데 사용을 하였을 것이기에 서로가 행복해졌을 터인데 모든 것을 가졌어도 예수님이 그 심령에 없을 때 자신만 죽은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또는 부상을 입어서 평생 장애를 갖고 살게 만들었습니다.
중국 김영훈목사님은 한 가정을 살린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지난번 방문했을 때 5 살난 둬둬 어린이는 아버지가 거리가 먼곳에서 일을 하기에 일년에 명절에만 볼수 있고 엄마하고만 자라고 있는데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여서 사도신경을 너무나 똑똑하게 잘 외우고 기도를 진지하게 하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한데 이번 명절에 이런 일이 있었던 것을 목사님이 전해주었습니다.
“사랑하는 권사님: 안녕하시고 건강하시죠? 중국에서 만난지 벌써 한달반이 지났네요. 그간 건강하시고 사역에 수고많으시죠. 늘 권사님 생각할 때마다 도전을 받습니다 추석 명절 장로님 그리고 온 가족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지난번 둬둬어린이에게 보내신 선물 그 주일에 전달했습니다 둬둬엄마 너무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그리구 둬둬 아버지 이번 명절 잠깐 집에 왔는데 부부가 이혼을 하려고 했습니다. 교회에서 집으로 심방을 갔습니다. 대화를 나누면서 이야기 끝에 둘이 이혼 않기로 했고 이번 주일 예배전 둬둬 아버지 갑자기 교회에 와서 영접기도 받으러 왔습니다 기도 받고 온가족 같이 지방에 둬둬 외삼촌 결혼식에 갔습니다. 성령님이 둬둬 아버지의 마음을 감동시켰습니다.”
이 소식을 듣고 둬둬의 귀여운 모습이 다시 기억이 났고 그런 어린 심령에 큰 상처를 주는 마귀의 작전을 물리치고 다시 재 결합된 것이 너무나 기뻤습니다.
러시아에서 온 올가전도사님의 소식도 마음을 기쁘게 해 주었습니다. 복음의 능력은 대단합니다.
“권사님, 안녕 하세요? 저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 달 전에 10 살난 셋째 딸을 얻었습니다. 부모가 없는 아이를 저희 가족으로 받는 것에 대해서 오래전부터 생각했는데 이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실천에 옮겨서 여자 아이를 가지게 됐습니다. 저는 안나를 데리고 온 후에 학교에 일 주일에 세번만 오전에만 수업을 합니다. 내년에 좀 더 강의를 줄이려고 합니다. 제가 없을 때 남편이
안나를 봅니다. 저는 베비시터를 찾으려고 했지만 남편이 하지 말래요. 러시아는 부모가 있기는 하지만 고아된 아이가 수 만 명입니다. 저희가 입양한 안나도 태어날때 부터 버림을 받았고 고아원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정신에 문제가 있어서 일반 고아원에서 장애인 고아원으로 보내지게 되고 아주 힘들고 슬픈 곳에서 살았습니다. 안나의 사진을 보고 그 소녀가 웃는 모습에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나이가 이미 10살이고 카잔에서 아주 먼 시베리아에 있고 아이가 말을 못하고 정신장애도 있고 대소변도 스스로 가리지 못한 상태이었습니다. 고민하고 또 고민했는데 지난 8월에 제가 시베리아에 다녀와서 안나를 데리고 왔습니다.
안나는 실제로 2-3살 같습니다. 아주 애기 이고 말을 알아듣기는 하지만 말을 제대로 못 합니다.
Intellectual disability (or mental retardation) 있습니다. 안나가 하나님을 알고 모든 상황과 병을 이기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홀리의 가족들은 네팔에서도 학교를 못가는 어린 아이를 집으로 데리고 와서 공부를 시키고 집이 지방에 있기에 공부를 못하는 학생들을 숙식을 제공하며 장학금을 지불하고
있으며 몽골에서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중국에 김연길목사님 부부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영국에 고석만선교사님부부도 버려진 아이를 데려다가 키워서 어느새 십대의 소녀로 자랐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요일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