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군사를 세우는 일”
캄보디아로 하이소밧은 오늘 떠났습니다. 하이소밧의 엄마는 이곳에서 목에 종양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고 건강해 지시고 한국말을 모르면서도 “고맙습니다”를 연속 하면서 울음을 터트렸고 하이소밧도 눈물을 흘리면서 캄보디아로 떠났습니다. 이렇게 또 한명의 그리스도의 군사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는 배웅을 했습니다.
한 사람을 주님을 소개해서 주님으로 푹 빠지고 또 하나의 열매를 맺는 군사를 세우는 일은 가장 중요한 일중에 하나입니다. 이제 캄보디아에 교회가 세워지면 해외에 7 번째 교회가 됩니다.
사람을 세우는 일의 가장 모범을 보여주신 주님께서는 항상 미리 본을 보여주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요13: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이런 주님의 본을 따라서 사도가 된 바울도 같은 가르침을 우리에게 권면했습니다.
행20:31 그러므로 여러분이 일께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행20:32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행20:33 내가 아무의 은이나 금이나 의복을 탐하지 아니하였고
행20:34 여러분이 아는 바와 같이 이 손으로 나와 내 동행들이 쓰는 것을 충당하여
행20:35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 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본을 보여주는 것”이 제자양육의 근본인 것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배우고 그 말씀대로 사람을 키워서 자국으로 파송을 합니다. 외국인 학생들은 자국민이 병원에 입원을 하면 그들을 섬기고 돕는 일을 하면서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도 합니다. 외국인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우는 것 외에 삶 속에서 주님 말씀대로 순종하는 훈련은 선교회에서 배웁니다.
참 신기한 것은 여러나라에 흩어진 행복동의 지체들은 이곳과 같은 모습으로 선교를 하는것입니다. 교회에서 예배만 드리는 것이 아니고 이곳에서 본대로 쉼터를 마련하여 장학금을 지급하고 사람을 키우고 고아를 키우고 결혼식도 시켜주고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않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니까 6 년만에 200 명이라는 숫자를 올리는것입니다.
같이 몇 년을 지내다가 보내려면 섭섭한 것은 인간의 정이지만 우리는 흩어져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고 언젠가는 본향에서 기쁘게 같이 살 것입니다.
너의 가는 길에 주의 평강 있으리 평강의 왕 함께 하시니
너의 걸음 걸음 주 인도하시리 주의 강한 손 널 이끄시리
너의 가는 길에 주의 축복 있으리 영광의 주 함께 가시니
네가 밟는 모든 땅 주님 다스리리 너는 주의 길 예비케되리
주님 나라 위하여 길 떠나는 나의 형제여
주께서 가라시니 너는 가라 주의 이름으로
거 칠은 광야 위에 꽃은 피어나고 세상은 네 안에서
주님의 영광보리라 강하고 담대 하라
세상 이기 신주 늘 함께 너와 동행하시며
네게 새 힘 늘 주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