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 가는 길에는”
오늘 네팔에 간 요셉이가 소식을 보내왔습니다. 홀리에 가족들이 많이 보고 싶고 홀리에서 예수님을 만나서 그 가르침을 따라 오다 보니 지금까지 왔다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너무나 사랑한다고 하트를 수십 개를 찍어서 보내주었습니다.
주님은 너무나 절망으로 슬퍼하는 영혼을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여주시면서 절망을 소망으로 슬픔을 기쁨으로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갑자기 아내가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요셉은 4 살 된 아들이 걱정되고 한국에 공장에서 일을 할 수도 없을 만큼 심한 통증으로 시달렸습니다. 그 요셉을 찾아가신 주님, 요셉으로 하여금 성경을 읽게 하시고 아무것도 모르는 힌두교 신자가 교회를 찾아오면서 몇 시간씩 걸리는 교회에 많은 차비를 써가면서 몇 번씩이나 갈아타고 오는데도 거의 빠진 적이 없이 주일이면 예배를 드렸던 요셉이 늘 그립습니다. 하나님은 금년에 다시 몇 년만에 새로운 짝을 만나 결혼하게 하시고 슈랜드라 목사님 교회 근처에서 같이 서로 힘이 되어주고 주님의 교회를 새워가고 있습니다.
몽골에서 유방암으로 치료하러 온 사이항과 언니는 몽골에 나라 목사님과 전화로 통화하면서,
“어떻게 세상에 이런 곳으로 소개해서 오게 하셨나요? 우리 자매를 너무나 사랑해주는 이곳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배우고 싶기에 우리는 열심을 다할 것입니다.” 이 두 자매는 몽골에 있을 때는 교회를 안 다녔다가 우리 쉼터에 묵으면서 한국에 체재비가 비씨니가 용돈도 있어야 한다고 용돈을 한달에 한번씩 주니까 다시카한테 주일에 헌금 하는 것을 가르쳐 달라고 자매가 그 어려운데서 십일조를 하는 것을 보고 우리를 오히려 감동시켰습니다.
잠시전에 나라 목사님이 지난주에 사이항 친정어머니가 세 자녀를 데리고 지난주부터 몽골에 사랑의 궁정교회로 참석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월요일에 송학식품 직원예배에는 200 명 직원들이 예배 전 15 분전부터 와서 준비기도하고 찬양을 뜨겁게 하면서 믿지 않던 직원들도 거이다가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전하면서 우리는 요한복음을 전체 다 마치고 같이 로마서를 나누면서 그 시간에 이런 강도 깊은 말씀이 직장예배에서 전부 집중해서 듣는 것이 늘 신기할 따름입니다.
금요일 미용실에서도 20 명의 직원이 교대로 예배를 드리면서 믿지 않던 미용사들도 열심히 필기를 하면서 하나님말씀을 청종하는 모습에 오히려 더 감동이 되어 그곳에 불러준 것이 감사해서 최선을 다하려고 늘 기도로 준비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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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함께 가는 길에는
죽음을 앞두고 절망하던 사람이
홀연히 빛을 보고 기뻐합니다.
주님과 함께 가는 길에는
우리가 수고하면 밤새 수고해도
한 명도 전도하지 못하는데
주님 말씀을 따라가면 그물이 찢어집니다
우리는 너무나 기뻐하며 그물을 들어올리며
주님이 하셨어요 라고 연속 감탄합니다.
주님과 함께 걸어가는 이 인생이
너무나 행복하기에
이 주님을 전하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답니다
매일 사도행전 29 장을 쓰기에
기쁘답니다
우리 모두 사도행전 29 장을 써내려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