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흩어진 행복동의 이야기”
우리 선교회에서 병자들을 고치고 무료 쉼터를 운영하는 일, 주일 예배를 드리고 복음을 전하고 만약 여기까지만 했다면 지금처럼 세계 곳곳으로 이곳에서 장학금을 주어 신대원 공부를 시키고 또 복음 전파자를 키워서 지금처럼 기쁜 소식을 들을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모두 35 명의 공부를 시키고 자국으로 돌아가서 자국민에게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는 이야기는 얼마나 큰 기쁨의 소식인지 모르겠습니다.
연길에 김현길목사님 이봉선전도사님 부부는 이미 4 명의 부모가 옆에 없는 아이들을 집에서 키우면서 목회를 하고 있는데 어제는 이봉선전도사님이 이런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권사님, 어제 어떤 부부가 3 살반 되는 남자애기를 데리고 찾아왔습니다. 엄마는 혼자 애기를 낳아서 키웠는데 지금 사정이 너무나 어려우니까 아기를 맡기고 싶은데 봐달라고 사정을 했습니다. 무슨 법을 어겨서 도피 생활을 해야 하는데 아기를 둘 곳이 없어서 아기를 돌보는 데는 여기저기 많지만 돈이 없어서 누구도 받아주지 않더랍니다. 그래서 교회를 찾아왔어요. 저도 어렵지만 고민하다가 받았습니다. 아기는 정말 귀여워요. 우리가 이 사역을 잘 할 수 있게 기도 부탁 드립니다.”
러시아에 올가전도사님은 친 자녀가 딸만 둘입니다. 한데 10 살이 된 안나라는 여자 아이를 집으로 데리고 와서 같이 키우기에 딸이 3 명이 되었는데 사랑으로 잘 키울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네팔에서는 슈랜드라 목사님은 이미 교회를 4 군데 개척을 했는데 9 월부터 12 월까지 더욱 열심히 전도계획을 세웠다고 하면서 더욱 기쁘게 복음을 전할 계획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아침에 기도가 “오늘은 어디에 가서 전도할까요? 누구를 만날까요?” 가 주께 여쭙는 것이라고 합니다.
몽골에서는 교회에 앉을 자리가 없을 정도로 많은 분들을 전도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오늘 첫눈이 쌓인 사진을 보내주면서 석탄값을 보내주자 마자 때 맞추어서 이렇게 하나님이 예비하셨다고 감사하다고 전해왔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정확하시네요”
행복동에 특징중에 하나는 어느 곳이든 “기쁨과 한마음”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언제나 행복합니다. 기쁨을 모르고 마음이 여러 가지로 갈라지면 그곳은 하늘 나라가 아닙니다. 우리는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우리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 사랑이 많은 영혼들을 빛의 나라로 오게 하고 이웃 사랑은 살아계신 하나님을 행위로 보여주는 루트가 되어 그곳은 언제나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이 됩니다. “행복동으로 이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