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달라는 것보다 감사가 더 큰 능력”
눅17:11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에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이로 지나가시다가
눅17:12 한 마을에 들어가시니 나병환자 열 명이 예수를 만나 멀리 서서
눅17:13 소리를 높여 이르되 예수 선생님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하거늘
눅17:14 보시고 이르시되 가서 제사장들에게 너희 몸을 보이라 하셨더니 그들이 가다가 깨끗함을 받은지라
눅17:15 그 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눅17:16 예수의 발 아래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인이라
눅17: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열 사람이 다 깨끗함을 받지 아니하였느냐 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
눅17:18 이 이방인 외에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하시고
눅17:19 그에게 이르시되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더라
이 말씀을 묵상하다보면 우리들이 기도하는 모습이 그대로 보입니다. 열명이 똑같이 “우리를 불쌍이 여기소서” 라고 하는 것을 보면 모두 어려움을 닥치면 그렇게 기도합니다. 한데 어떻게 한명만 감사를 했을까요? 아홉은 더 이상 예수님이 필요하지 않고 자기 병만 낫는것만 목적이고 더 이상 예수님을 찾을 필요를 느끼지 않았을것입니다. 한데 감사한 한명은 성경에도 영원히 기록되어 있어 그의 감사는 치유에다가 구원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몽골에서 온 사이항은 유방암으로 아이가 세명의 엄마입니다. 나라 목사님이 이 사이항하고 언니를 전도하려고 몽골에서 애를 썼는데 유방암이 걸려서 우리 쉼터에서 묵으면서 치료를 하러 이곳에 왔습니다.
한국은 차비도 만만치 않기에 둘이 같이 한국에서 체재하는 동안 전혀 용돈이 없으면 힘이 들기에 지난달부터 이 자매들에게 쉼터는 물론 무료로 묵지만 교통비로 얼마씩을 전했습니다. 오늘 아침 회계를 담당하는 윤권사님이 사이항이 한국에 오기전에 교회 다녀본적도 없기에 헌금이라는것도 모르는데 다시카에게 헌금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느냐고 물어서 교통비에서 십일조를 하였다고 이야기를 해 주어서 너무나 감동을 받았습니다.
전에 인도로 떠난 아제이는 외국인중에서 늘 잊지 못하는 외국인입니다. 간농양으로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해 주고 쉼터에서 회복을 한후 공장이 포천지역이라 버스를 몇번 갈아타고 와야 하고 그 차비도 엄청났는데 늘 입버릇 처럼 하는 말이 “이샤모시(예수님) 없어요, 아제이 없어요? 라고 하면서 주일을 빠지지 않고 와서 예배드리고 세례도 받고 하던 그 모습은 항상 “감사하는 사람” 하면 떠오르는 인물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어짜피 하나님이 주신 모든것중에서 우리가 조금 드리는 그 헌금이 필요하기 보다는 그 마음을 너무나 기뻐하실것이라고 이런 모습을 보면서 느낍니다. 그리고 더 많이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열명중에서 한명만 감사하러 예수님께 갔을 때 그 한명의 감사는 성경에 기록되어 있고 우리에게 본보기로 가르쳐 줍니다. 그는 구하지 않는 구원의 축복까지 받았습니다. 어찌 병의 치유만을 받는 것과 비교를 할 수가 있겠습니까?
마귀가 없애버린 감사
감사 감사 아무리 많이 해도
감사의 능력은 무한하죠
감사함으로 하늘 궁정을 들어가는
비밀을 아는 다니엘은
하루에 세번 감사기도로
사자 입을 막았지요
요나가 고래뱃속에서
감사할 때 나올 수 있었어요
열명의 한센병을 치료받은 사람중
감사를 모르는 아홉은
자기 갈길 가버렸지만
한명의 한센 환자는
치료 기쁨보다 감사인사 드리러
주님께 감사인사 드리러 오니
다른 사람 받지 못한
구원의 선물을 받았답니다
이렇게 능력 있는 감사를
마귀는 빼앗아 가버려서
감사가 무엇인지 모르네요
감사는 죽음을 이기는 능력입니다
하나님께도 감사
사람끼리도 감사
생명을 살리는 감사를
올려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