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새들의 행진을 하고 싶습니다”
선교회는 17 년째 진행이 되어 가고 있고 우리는 제자리에서 멈추고 있지 않으며 계속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확장 시키는 만큼 하나님의 공급이 더 채워져야 이것이 가능했습니다. 금년이 8 월이 이제 막 지나가려고 하고 지난달까지 회계보고를 살펴보니 작년보다 삼분지 일이 지출이 더 증가가 되었습니다. 일년에 평균 4 억이 필요한데 지난달 7 월에 이미 그 액수가 넘어섰습니다.
세상은 불경기라고 하고 이미 장기간 선교를 진행하기에 하나님께서 진행을 해 주시지 하지 않으면 불가능한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 아버지께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고 조지뮬러에게 만명의 고아를 돌보면서 200 명이 넘는 선교사를 또한 후원해줄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은 동일한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중국 선교문을 연 허드슨 테일러의 고백에도 조지뮬러에게서 많은 후원금이 도착한 이야기들이 실려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조지뮬러는 한명 한명 선교사에게도 정말 많은 액수를 후원하여 그들을 선교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리가 이 하나님을 모시고 그 약속들을 믿고 나아간다면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볼수 있는 것이 정상입니다.
한번은 어느 교회에 특강을 하러 갔는데 그 목사님이 자신의 교회는 선교에 특별한 관심이 많아서 70 명을 후원한다고 하셨습니다. 한명당 후원하는 액수를 들었을 때 우리 한명에게 하는 후원금을 10 명에게 나누워 주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한 나라를 지원할 때 그곳이 사역을 할수 있는 수준을 지원합니다.
얼굴을 딱 한번 만난 분이 토요일 성경공부에 또 한번 오셔서 서로 전화나 문자는 보내지만 두번 뵌 적이 있는 분이 이런 말씀을 전해왔습니다.
“선교회의 새들의 행진을 바라보면서 사역을 하는데 나도 새가 되고 싶습니다” 라고 보내준 헌금은 우리가 더 넓게 확장한 금액을 충당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런 새들의 행진은 정말 다양한 모습으로 진행이 되어 그것을 바라볼 때 마다 우리 주님의 손길을 보면서 감탄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이 새들의 행진 중에는 정말 자신의 가진 모든 것을 사렙다 과부가 마지막 먹을것을 드리는것과 같은 손길이라는 것을 나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그런 새들의 행진에 참여하는 모든분들을 중보기도 수첩에 적어놓고 늘 기도로 사랑을 빚을 갚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기적인 지출을 규칙적으로 날자를 정해서 하기에 주로 월초와 25 일 지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서 중간 중간에 환자들이 찾아오고 또 나눔을 해야 할곳도 있고 합니다. 그리고 월말이 되면 월초에 바로 나가야 할 큰 액수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우리는 하루 하루 살아가기에 그 다음날 그런 지출이 가능해 보이지 않습니다. 이런 모든 일을 하는 가운데서도 성경적인 원칙을 반드시 지켜나갑니다. 하나님 외에 사람을 절대 의지하지 않는 것과 빚을 지지 않는것과 하나님께서 나눔을 기뻐하시는 것을 그대로 따라 합니다. 나눔을 하는 상대는 먼저 도움을 우리에게 요청하는 그런 신앙이 얄팍한 곳은 나누지 않습니다. 그런 믿음이 없는 사람이 무슨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되고 정말 귀하게 하나님이 필요한 곳에 나누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잠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어 드리는 것이니 그의 선행을 그에게 갚아 주시리라
허드슨 테일러는 자기가 마지막 있는 돈을 나누면서 잠언 말씀에 근거해서 “하나님 너무 오래 꾸어가지 마십시요” 라고 기도했을 때 그 다음날 아침에 우편으로 하나님께서 갚아주신 것을 그의 책에 기록을 해 놓았습니다.
우리는 소밧어머니의 목의 종양을 수술하는 가운데 다른 아프고 힘든 두분을 위해서 아버지께서 꾸어 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즉시 순종을 하고 그 지출을 하였을 때 미혼모 고아들에게 전달하는 1 일 지출이 그 이상 지출이 나눔으로 지출 되었지만 아버지께서는 이미 우리가 계획하고 진행하는 것은 단순히 우리의 생각이 아니고 아버지께서 주신 소원인 것을 확인 할 수 있기에 전혀 요동함이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는 놀라게 하시는데 우리 기도회에 2 년 전에 미국으로 가신 집사님이 들어오셔서 같이 기도하는데 기도회가 끝나고 보니 집사님은 가셨고 정확하게 고아들에게 전하려고 생각했던 금액이 성경책 사이에 있었습니다. 항상 경이롭지만 날이 갈수록 놀랍습니다. 믿음은 정말 아버지의 말씀가운데서 약속하신 모든 것을 신뢰하기에 우리의 행위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입으로 “믿습니다” 라는 고백이 아닌 진심으로 믿는 것이기에 순종하는 행위로 보여지는 것입니다. 그런 믿음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음식보다 하나님 말씀을 더욱 사모하고 그 말씀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든든한 병원의 원장님 가족들과 같이 저녁 식사를 하는데 제 남편과 초면인 원장님은 이런 질문을 남편에게 했습니다. “이렇게 선교를 하는데 오랫동안 계속 후원을 하는 것이 힘들지 않으세요?” 그런 질문을 남편이 혼자 있는 자리에서 들어보았겠지만 저하고 둘이 같이 있는 자리에서 처음 들어본 질문이었습니다. 남편이 그 질문에 이런 대답을 했습니다. “힘들지 않습니다. 힘들지 않는 이유는 제가 하나님께 드린 것보다 받은 것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