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에 가장 중요한 일 – 사람을 세우는 일”
딤후2:1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은혜 가운데서 강하고
딤후2: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는 이 말씀에서 충성된 사람을 찾는 것은 가장 중요한 일이고 이 충성된 사람을 키우고 세우는 데는 하루 아침에 그렇게 자라나지를 않습니다. 전에 대형교회에서 외국인들을 초빙해서 아시아연합대학교에서 공부를 시키고 그들을 자국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았는데 그들을 신앙교육을 시키지 않고 훈련을 받지 않은 상태로 돌아갔을 때 그들은 돈이 필요할 때마다 한국에 의존을 하고 다시 한국을 방문하고 하는 것을 홀리네이션스를 시작하기 전에 목격을 하였습니다. 그들이 다른 교회에 가서 간증을 하면 봉투를 주니까 그런 일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고 그런 기회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그때 느낀 것이 단순히 신학공부만을 시키는 것으로 사람은 세워지지 않고 반드시 신앙훈련을 실전을 통해서 몸에 배도록 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 후원하는 학생들은 모두 35 명이었는데 때로는 학생들을 데리고 다른 교회에서 내가 특강을 하는데 같이 가는 적도 많았습니다. 초청한 측에서 돈을 주면서 그 돈은 선교헌금이니까 개인이 안받아도 선교헌금으로 쓰면 되지 않느냐고 하나같이 이야기하는 것을 힉생들이 옆에서 보았습니다.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내가 먼저 돈을 받지 않고 “우리는 초청해 준 것만도 영광이고 하나님이 주시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라고 하면서 우리 학생들은 어떤 것이 더 결과가 더 풍성한 것인지를 귀에 못이 박히도록 이야기 해주곤 했습니다. “그런 데서 헌금을 받아서 선교헌금으로 사용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택했을 때 사람이 주는 것과 비교할 수 없답니다”라고 늘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학생들은 자신들의 등록금, 기숙사비, 일년에 한번 자국으로 방학 때 보내주고, 다달이 생활비를 지불해 주는데 학비와 이런 모든 돈이 합치면 얼마가 드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나라 사람이 병원에 입원하는 일이 생겼을 때 병원비가 한국은 엄청나게 의료보험이 없는 중병환자들도 많이 오기에 옆에서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럴 때 마다 하나님이 어떻게 하셨는지를 늘 이야기를 해 주면서 “진짜 믿음”으로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이야기 해줍니다. 그리고 주를 믿는 자에게 이런 말씀을 성경에서 가르쳐 줍니다. “롬10: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이 약속의 말씀이 사실인 것을 계속 들려줍니다.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께서 직접 행하시는 일들을 사람은 반복해서 듣고 보고 마음 판에 새길 때 성경말씀이 살아나는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우리 학생들은 선교편지에서 흔히 보는 “무슨 프로젝트를 시작하는데 얼마가 드니까 기도해 주십시오”라고 간접적으로 돈을 필요로 하는 그런 편지를 하지 못하도록 금합니다. 그런 편지를 쓸 시간에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고 구체적으로 하나님께 받을 수 있는 하나님의 심복이 되려면 어떤 식으로 해야 하는지를 성경에 근거한 이야기를 해줍니다.
네팔에 갑자기 지진이 나서 엄청난 피해를 당하고 도움이 필요할 때 다른 나라에서 사역을 하는 학생들에게 네팔을 도와주자고 건의한적도 없는 데 뉴스를 보고 너도 나도 네팔을 돕겠다고 헌금을 보내와서 우리를 감동하고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그것도 적은 액수가 아니고 이들 모두 최선을 다하는 헌금을 하여서 우리와 같이 네팔에 집을 잃은 사람들에게 방 두 개에 주방이 있는 집을 22 가구에 지어줄 수가 있었습니다.
학생들은 금요일 밤이면 모두 쉼터에 와서 자고 토요일 새벽 6 시에는 지금까지 그 공부는 이어지는데 성경을 우리가 읽고 적용했을 때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를 전하는 공부를 합니다. 반복 들으면서 신앙적인 순종의 삶이 몸에 배게 되고 자국민이 입원을 했을 때는 작자 자국민을 병간호해주면서 섬기는 일도 배웁니다.
성경을 하루 12 장 이상을 읽는 훈련과 암송도 많이 하고 전도하는 훈련도 토요일이면 윤권사님이 이들을 차에 태우고 6 시간을 정기적으로 하면서 훈련을 받고 가기에 몇 년 안에 그렇게 놀라운 부흥을 일으키고 자국민들을 장학금도 주어서 자기들이 이곳에서 공부를 한 것같이 공부도 시키고 결혼식도 시켜주고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김영훈목사님은 정말 성실하게 신대원을 다닐 때도 최선을 다한 것 같이 이번에 중국 가서 보니까 그곳 신학교에 한국 목사님들이 오셔서 가르치는 교제를 30 권이 넘게 번역을 한 책이 쌓여 있어서 얼마나 성실하게 시간 활용을 하고 최선을 다한 사역을 하고 있는지를 보게 되어 감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