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 놀라기만 했던 선교여행 – 중국 선교여행” (1)
갈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갈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갈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이번 중국여행에서 현장을 바라보면서 이 성경말씀이 떠 올랐습니다. 중국 하알빈은 1 시간 50 분 비행거리로 일산에서 수원 가는 거리보다 빨리 비행기가 도착합니다. 한데 이 여행을 가기 까지는 약 17 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사람들은 좀더 젊고 힘이 있을 때 무엇을 심고 거두는가? 교회를 다녀도 여전이 우리는 성령을 위하여 심는것보다는 육체로부터 썩어질것을 거두는 쪽을 걸어갑니다. 정말 살아계신 하나님을 알고 그 하나님을 뜻을 기쁘게 순종하는 사람들은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게 됩니다. 이번 선교여행은 계속 입이 벌어지는 놀라움을 금할수가 없었습니다. 한 사람을 전도하고 그 한사람이 신대원에서 Th.M 과정을 배우고 신앙훈련을 받아서 또 하나의 열매를 성령을 위하여 심는 것을 볼 때 그 기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미국에 한국인들이 건너가서 그곳에 1.5세가 많이 있고 그들은 그곳에서 태어나서 영어를 배워서 본토인과 같은 수준의 영어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한국인의 피를 가진 목회자가 미국인을 상대로 해서 교회가 구성이 된 이야기를 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설사 언어를 그들과 같은 수준으로 하여도 미국인의 시민권을 가졌어도 미국인의 눈에는 외국인일 뿐입니다.
한데 중국 성도교회는 설립이 5 년이 넘었는데 모두 중국인들입니다. 한국인의 피를 받은 김영훈목사님이 개척을 할 때 중국인을 상대로 한 것입니다. 전도의 자유가 주어져도 요즈음 개척교회가 살아남기 힘들고 기존교회도 하루 36 개가 문을 닫는데 중국은 전도를 오픈해서 아직도 할 수가 없는 그곳에서 이들은 정말 말 그대로 군사였습니다.
두 시간씩 같이 예배를 드리면서 이분들은 군사로 구성이 되어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성경을 같이 5 장을 읽는데 주일이면 예배때 설교전에 3 장을 읽는 훈련을 그것도 한 목소리로 하여서 마치 구령에 맞춰 읽는 것 같아서 같이 한 목소리로 읽으면서 얼마나 감동이었는지 모릅니다. 지난 주일에 필리핀 형제자매들과 5 장을 성경공부시간에 읽어보니 20 분이면 충분했는데 이곳에서도 시간을 보니 20 분에 그런 분량을 읽을 수가 있었습니다.
4 살 먹은 손두어두어 어린이가 같이 옆에서 아멘을 계속 하는데 아무때나 하는 것이 아니고 마치 기도를 자신도 같이 하는 태도로 아멘을 하는 모습과 그 긴 2 시간의 예배를 같이 드리면서 사도신경을 또박또박 외우는것이었습니다. 그리고 두시간이면 한국인들은 졸기 딱 좋은 시간인데 이분들은 마치 한 말씀이라도 더 듣기를 원한다는 표정으로 열심히 듣고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시간에는 기도를 하는것이었습니다. 전혀 처음 만난 사이에서 그런 예배를 드리기가 쉬운일이 아닌데 김영훈목사님이 평소에 신앙훈련을 참으로 잘 시킨 모습이 보였습니다. 예배 자체가 너무나 기쁜 예배였습니다. 한국기준으로 하면 약 40 명의 아파트 1 층을 사서 교회로 개조하여 아름다운 교회를 샀습니다. 전에는 세를 얻어서 하다가 하나님께서 1 층 코너에 준비한 이장소는 작은 마당도 있었고 여호와이래 아름다운 장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