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성경에는 “믿음”을 여러 가지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o금보다 귀한 믿음
벧전1:7 너희 믿음의 확실함은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할 것이니라
o 겨자씨 만한 믿음
마17:20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 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o그런가 하면 믿음이 없어서 실지 받을 수 있는 것을 못 받기도 합니다.
마13:58 그들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거기서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시니라
o그리고 믿지 않는 우리의 모습을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눅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o그렇다면 우리는 성경은 읽지 않아도 모두가 기도를 하지 않고는 세상을 살아갈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기도에 중요한 믿음의 기도에서 이 가르침을 보십시요.
마21: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이 말씀을 비추어 보면서 과연 나 자신에게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는지? 아니면 우리가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주님이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시는지? 기도했는데 믿고 있지 않기에 응답을 받을 수 없는지? 한번 점검을 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선교회를 진행하면서 보이지 않는 이 겨자씨만한 믿음이 정말로 우리 가는 발자국마다 우리 앞을 가로막는 산을 옮기는 것을 매일 보면서 살아왔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 과연 사람에게 구걸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신뢰함으로 이 엄청난 일들이 다 감당이 될까? 그렇게들 바라보며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한데 하나님의 약속은 정말 신실했습니다.
믿음의 단계를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믿음은 하나님말씀을 반복 마음 판에 새김으로 가능한 것을 알아야 합니다.
롬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처음부터 선교를 시작하기 전에 사람들의 감정에 호소하지 않는 조지뮬러를 모델로 보여주시고 그 이전에 사도바울의 모델을 이미 성경을 통해서 보여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조지뮬러는 오직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이룬 일들은 그 어떤 사람의 방법대로 한 것과 비교할 수 없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국할빈에 교회는 6 번째 건물이고 이제 곧 시작을 할 예정인 캄보디아는 이미 건축비를 하나님께서 모두 마련해 주셔서 단지 사람을 키우는 일을 하이소밧을 통해서 하기 위해서 시간을 가졌을 뿐입니다.
터키, 인도, 몽골, 러시아, 네팔, 할빈 그리고 캄보디아 이렇게 건물을 마련할 때 우리는 사람의 감정에 호소할 이유가 전혀 없었습니다. 우리 쉼터를 지을 때도 하나님은 직접 일을 진두지휘하셔서 우리는 그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보고 경이로워 하는 시간을 가졌을 뿐이었습니다. 외국인 학생을 위하여 장학금이 기아급수적으로 늘어날 때도 환자가 여기 저기 아파서 도움이 필요할 때도 우리는 사람의 감정의 호소를 하는 쪽을 택해 본적이 없습니다.
어느 목사님이 선교사가 은퇴를 하고 귀국하였을 때 돌아온 후에 기거하는 선교관을 짓기 위해 이런 결심을 하셨다는 글을 최근에 읽어보았습니다. “나는 전국을 다니며 동냥을 해서라도 선교사들을 돕기 위한 선교관을 꼭 짓겠다”라고 선포하면서 그것이 완성되는 과정에 이야기를 기록하였습니다. 사람의 감정에 호소하여도 엄청난 빚을 얻어서 완성한 이야기를 읽어보았습니다. 우리는 절대 빚도 지지 않는 원칙을 어긴 적이 없습니다. 홀리네이션스 출신 외국인 학생들은 이런 편지를 하거나 이런 신앙의 자세를 갖지 않는 훈련을 이곳에서 신대원을 다닐 때 아주 강력하게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기 구하기 전에 우리 필요를 다 아신다고 말씀하신 것을 믿지 않는 것입니다. 선교편지에 “무엇을 하는데 얼마가 필요하니까 기도해 주십시요”라는 기도편지를 쓰는 시간에 아버지께 기도하라고 권면하고 그렇게 진행을 했어도 선교 30 년이 넘도록 하나님이 하신 이야기를 가슴판에 새기도록 들려줍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말씀하셨습니다. 이 믿음은 유치원 믿음으로 대학생 믿음으로 받을 수 있는 분량은 받을 수가 없습니다. 반드시 그릇만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는 믿음의 훈련을 반드시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