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부모의 본질은 자식을 옳은 방향으로 인도하는 것”
현대인들은 정말 중요한 것을 노치고 모두 너무나 동분서주합니다. 자식이 학교에 나가고 있으면 잘 하고 있는것으로 착각하고 전인교육에는 전혀 신경을 안쓰다가 막바지에 끔찍한 현실에 유구 무언이 되어 버립니다.
정말 뛰어난 천재들이 부러워하는 외국 대학에 입학을 시킨 엄마는 자식을 자랑스러워하였는데 다니는 “과”를 “전과”하고 싶은데 잘 안된다고 힘들어 하더니 그만 딸은 생명을 끊어버렸습니다. 요즈음은 너무나 생명을 경시하는 마귀의 꼬임에 넘어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집집마다 우울증 환자도 넘치고 기쁨과 웃음은 사라지고 나중에는 무서운 결과를 보게 됩니다.
컬럼바인 고등학교 총기를 휘둘러서 13 명을 살해하고 자신도 자살을 한 부모는 슬퍼할수도 없는힘든 그런 현실에서 살해를 당한 부모에게 이런 고백의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 부모의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아마 이것이 사실인가? 라는 마음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정말 어렵고 삼가는 마음으로 당신의 아름다운 딸을 잃은것에 깊은 슬픔을 표하는 글을 올립니다. 따님은 온세상 사람들에게 기쁨과 사랑을 남기고 한순간의 광기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우리도 진작에 따님을 만나 볼 기회가 있어서 따님의 그 숭고한 정신에 미리 배울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우리도 왜 이런 비국이 일어났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또한 이런 비극을 막기 위해서 우리가 어떻게 했어야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아들놈이 당신의 따님과 여러 학생의 죽음에 한 역할에 사죄를 드립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TV 를 통해 공포에 질린채 무기력하게 아들의 마지막 순간을 보기 전까지는 아들에게서 그런 분노와 증오를 본적이 없습니다. 그렇던 녀석이 이 비극의 공범이라는 믿기지 않는 현실을 우리는 지금 받아들이기가 무쳑 힘겹습니다.
부디 당신과 당신의 사랑하는 가족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상처입은 모든 이들과 마음에 하나님의 평화와 이해가 함께 하기를 빌며…..안녕히 계십시요.”
이런 비극의 부모가 되지 않기 위해서 우리는 오늘도 최선을 다해서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자라나게 부모의 역할을 해야할것입니다. 자녀의 인생의 기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리잡아야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라는 기도가 이루어질것입니다.
신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신6: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6:6 오늘 내가 네게 명하신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신6: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신6: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신6: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가정 예배를 드리면서 가족끼리 말씀을 근거하여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 위로가 필요한지 격려가 필요한지 아니면 교정을 하면서 고쳐야 할지 그 시간을 갖는 것은 기차가 탈선하는 것을 막아줄수 있는 너무나 소중한 시간입니다. 이미 자녀가 장성하여 가정을 떠나 외국이나 아니면 다른곳에서 공부를 할때도 직업을 가졌을때도 쉬지 않는 사랑의 교재를 가족끼리 나누는 것은 엄청난 비극을 막는 중요한 일순위의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