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디에 중점을 두고 자녀교육을 시켜야 안전할까요?”
우리나라 엄마들처럼 자녀교육을 최우선으로 두는 나라를 찾기도 힘들것입니다. 우리는 사교육비를 지춯하기 위하여 엄청난 돈을 지출합니다. 그리고 오직 그길만이 최고의 행복의 길을 보장한다고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요즈음 자녀문제로 좋은 학교에 들어가서 이제 걱정안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그 시간에 생각지도 않은 자녀들의 문제들을 많이 들으면서 그리고 컬럼바인 고등학교 총기 사건을 당한 엄마의 진솔한 고백의 책을 읽으면서 우리도 한번 생각을 다시 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두 유명한 사건의 기사를 먼저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아래 두 기사를 인터넷으로 찾아보면서 너무나 끔찍했던 것은 컬럼바인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의 영향을 버지니아 공대에서 저 끔찍하게 저지른 한국인 1.5 세가 그들을 순교자로 숭배하였다는것입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컬럼바인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을 비디오 게임으로 만들어서 내 놓은 사람은 아이들에게 그런 것을 가르치면서 돈을 버는 즐거움을 누리는것인지요?
완전히 사탄이 만들어 놓은 각본에 그대로 끌려가는 끔찍한 현실을 보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전에 있었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도 너무나 자기의 목숨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해서 자살을 하고 또 타인에게도 그런 영향을 주는것입니다. 정말로 참 신앙을 심어주고 전인격을 먼저 키우는것은 좋은 학교 좋은 직장 그 이전에 갖추어야할 최우선의 자녀교육인 것을 고백합니다. 정말 깨어서 기도로 무장을 해야 할것을 더욱 다짐합니다. “요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려고 하시는 삶과 정 반대되는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것에서 예수님의 능력으로 이겨야 할것입니다.
컬럼바인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
컬럼바인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Columbine High School Massacre)는 1999년 4월 20일 미국 콜로라도 주에 위치한 컬럼바인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총기 난사 사건으로 학교 학생인 에릭 해리스(Eric Harris, 1981년 4월 9일생)와 딜런 클리볼드(Dylan Klebold, 1981년 9월 11일생)에 의해 일어났다. 당시 에릭과 딜런은 12명의 학생과 1명의 교사를 죽였으며 다른 23명의 사람들에게 큰 부상을 남겼다. 경찰에게 체포되기 직전에 둘은 소지하고 있던 총기로 자살하였으며 이는 미국 사회의 총기 소지법에 대한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뿐만 아니라 미국 사회에서 학생들 간의 집단 괴롭힘, 각종 폭력적인 영화, 음악, 게임에 대해 집중 조명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1996년, 해리스는 아메리카 온라인(AOL)을 이용해 개인 홈페이지를 개설하였다. 처음에는 거의 문제가 되지않은 내용들 이였지만, 자신들이 총을 쏘는 영상이나 폭탄제조법을 올리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나중에는 AOL이 이것을 알고 사이트를 삭제하였다. 예전부터 해리스가 위험한 존재라고 판단한 브라운의 어머니는 제퍼슨 카운티 보안관 사무실에 해리스에 대한 민원을 여러 차례 제기하여 왔던 상태였는데 딜런은 해리스의 옛 친구 브룩스 브라운에게 사이트 주소를 알려주었고, 그것으로 브룩스 브라운의 부모는 보안관 사무실을 찾았다. 사이트에서는 브룩스에 대한 살해 협박 내용을 포함하고 있었으며 사이트에 들어가서 내용을 확인하고 있었던 마이클 게라 형사는 브룩스 뿐만이 아닌 에릭과 딜런이 다니는 컬럼바인 고등학교의 학생들과 선생들에 대한 위협적인 내용들을 담고있었으며, 또한 사회를 향한 분노와 살해 욕구에 대한 것들도 발견하였다.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Virginia Tech massacre)은 미국 버지니아 주 블랙스버그(Blacksburg)에 위치한 버지니아 공대 (Virginia Polytechnic Institute and State University, 약칭 Virginia Tech) 캠퍼스에서 2007년 4월 16일 오전 7시 15분 사이에서 9시 45분 사이(미국 현지 시간, 잠정) 벌어진 총기에 의한 살인 사건이다. 교내의 웨스트 앰블러 존스턴 기숙사(West Ambler Johnston Hall)과 노리스 홀(Norris Hall)에서 두 차례에 걸쳐 발생한 이 사건으로 범인 포함 33명이 총상에 의해 목숨을 잃었으며, 29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 살인 사건 중 하나이다.
사건의 범인은 재미 한국인 조승희로, 그는 범행 당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미국 영주권자였으며 8세(만 7세) 때 미국에 이민을 간 이민 1.5세대였다. 그는 사건 당시 버지니아 공대에서 영어를 전공하는 4학년생으로 재학중이었으며 사건 직후 난사 하던 총기로 자신의 얼굴을 쏴 자살하였다.
첫 번째 총격 사건은 현지 시각 오전 7시 15분 경에 웨스트 앰버 존스턴 기숙사 홀에서 있었으며, 이곳에서 에밀리 제인 힐스쳐(Emily J. Hilscher, 18세)와 기숙사 사감인 대학원생 라이언 클라크(Ryan C. Clark)가 살해당했다. 연합뉴스의 2차 보도에 따르면, 미국 경찰 당국은 첫 번째 총격사건과 관련해 조사하고 있는 '관심 인물'(person of interest)이 있다고 밝혔다. 버지니아 공대 인근의 레드포드 대학에 다니는 대학생으로 알려진 이 인물은, 이번 총격 사건이 발생한 후 460번 고속도로에서 승용차를 타고 가다 검문중이었던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이 학생이 피살자인 에밀리 제인 힐스처와 잘 아는 사이이며, 간단한 조사를 받은 뒤 석방했으나, 이후 추가적인 정보 입수를 위해 그를 계속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첫 번째 사건에서 두 시간 후에, 노리스 홀에 위치한 교실에서 총성이 울렸다. 노리스 홀은 공학/과학/역학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공과대 건물이다. 이 건물에서 범인은 30명을 사살했다. 유대인 노교수 리브레스쿠가 몸으로 조승희를 막아 학생들이 도망갈 시간을 벌어주었지만, 역부족이었다. 리브레스쿠 교수가 유탄에 사망한 당일은 공교롭게도 유대인 대학살 추도일이었다. 범인 조승희의 시체는 얼굴이 손상되어, 신원 파악을 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미 수사당국은 이 사건이 공범자없이 피의자가 단독으로 실행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목격자들은 또 범인이 보이스카웃 같이 이상한 차림을 했으며 아주 치밀하고 침착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하고 있다. 그는 총격을 가하는 동안에도 "아주 조용했다"고 한 목격자는 전했으며, 한차례 총격을 가한뒤 얼마 후 뒤돌아와 다시 총을 난사하는 등 "아주 치밀한" 면모를 보였다고 다른 목격자는 말했다.
조승희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전혀 어울리지 않았으며, 사교성이 매우 없었으며, 정신계통의 약을 복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또한 이른바 '캠퍼스 학살'에 예고편이라고 생각되는 희곡이 발견되었다. 조승희가 희곡을 작성한 것 중에는 "리처드 맥비프(Richard McBeef)", "브라운스톤씨(Mr. Brownstone)"이 있었다. 이 희곡은 태반이 욕설이며, 상대의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고 악을 쓰는 내용이 많았다고 한다.
한편, 버지니아 공대 영문과에서 범인 조승희를 지도한 니키 지오 반니(Giovanni)교수와 루신다 로이(Roy)교수는 17일 ABC뉴스와 워싱턴포스트지 기자를 만나 "조승희는 다른 학생과 교수들에게 두려움을 줬다"고 말했다. "하루는 수강생 70명중 7명이 결석해서, 학생들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냐'고 물었더니 다들 '조승희가 겁나서 못 나오겠다'고 했다"라는 증언도 나왔다. 결국, 로이 교수는 조승희에게 상담을 받도록 권했지만 조승희는 "생각해 보겠다."라고 말했을 뿐 실제로 상담을 받지 않았다.
학생들이 말을 걸어도 묵묵부답이어서 학교내에서 속을 알 길 없는 '물음표 학생'이었다고 한다. 출석부에 이름 대신 물음표를 적어 넣는 바람에 '물음표 학생'으로 통했다고 했다. 다른 학생들과 방을 공유하는 기숙사인 하퍼 홀에서 살았는데 조승희는 무슨 말을 걸어도 '응'이나 '아니'처럼 한 단어로만 답했으며, 거의 혼자 저녁을 먹었다고 한다. 또한 학생들은 조승희가 세 여학생을 '스토킹' 수준으로 쫓아다닌 적이 있으며 그들에 대한 농담도 했다고 말했다.
사건 당일날 아침, 조승희를 목격한 캐런 그루얼은 "평소와 다름없이 무표정했다"고 증언했다.
언론에 새로 밝혀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결국, 치정에 의한 살인은 아니며 그는 정신병자로서의 살인이었다.
- 그는 자신을 영웅시했다.-"나는 모세처럼 바다를 가르고 나의 백성, 모든 시대의 연약하고 무방비인 어린이들을 이끈다."
- 세상을 증오했다.-"너 때문에 이 일을 저질렀다."(You caused me to do this.)의 "You"는 배신한 여자친구가 아니라 세상이었다. 그는 메르세데스 벤츠(Benz), 금목걸이, 보드카 등을 언급하며 쾌락주의에 빠진 사람들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냈다. 버지니아대 상담심리학자 듀이 코넬은 "이들은 자신이 상상한 타인의 모습과 실제 모습, 자신이 원하는 대우와 실제 받는 대우의 차이 같은 것을 통해 계속해서 우울감과 분노를 증폭시킨다. 결국, 자신과 타인과 세상을 한번에 끝장내려 하는 심리 상태에 빠진다"라고 했다.
- 억눌린 자살욕구를 가졌다.-성격장애와 살인범에 대한 전문가인 마이클 스톤박사는 "모욕당하고, 굴욕을 느끼고, 화가 나는데, 대화의 기술도 모자란 사람이 극단에 몰리면 자살 시도에서 살인 시도로 옮겨 가게 된다. 총격사건 범인들의 궁극적 목표는 자살"이라고 했다.
- '스승'을 찾으려고 했다.-조승희는 1999년의 미국 컬럼바인 고등학교 총기 난사사건의 범인들을 "순교자"로 표현했으며, 대학과 항공사를 잇달아 테러한 시어도어 카친스키를 따라한 것으로 보인다. 클린트 반잔트 전(前) 미국 연방수사국(FBI) 분석관은 "그는 죽음 이후 자신의 생각이 세상에 알려지는 것을 '궁극적 승리'로 여겼을 것"이라고 말했다.
- 다양한 무기를 동원했다.-범인은 탄창이 주렁주렁 달린 조끼를 입고 있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는 야전용 나이프를 목에 갖다대거나 망치를 든 모습도 보였다.
- 전문킬러처럼 행동했다.-생존자들은 범인이 엄청난 양의 총탄을 쏟아냈으며 감정의 변화를 보이지 않은 상태에서 시종 침착하게 범행을 진행했다고 말한다. 강의실 문을 열고 들어와 "안녕, 잘 지냈니”라고 인사 하는 것을 들었다거나, 심지어 "미소를 띠고 있었다."라는 증언도 잇다르고 있다. 로빈 코왈스키 클램슨대 심리학과 교수는 "범인 조승희는 매우 조직적이고 계산적으로 행동했다. 뭘 하고 싶은지 너무도 분명히 알고 있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