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 부자, 자녀들도 부자”
우리는 35 명이상의 학생을 후원하는 일을 해 왔으며 현재 학생들 중에서 몽골 학생을 세명을 후원합니다. 몽골에서 의대를 일학년을 마치고 티므로는 2 학년으로 진학을 합니다. 일년전 티므로의 이야기를 듣고 우리가 후원을 하는 학생이 되었습니다. 몽골도 의과대는 상당히 비싸서 일반 몽골 사람들이 그 학비를 어떻게 지원을 하는지 놀랄정도입니다.
티므로는 초등하교 6 학년때부터 새벽기도를 몇 년이나 쉬지 않고 교회에 와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고3 이 되었을 때 사회복지 직원이 와서 의대생이 있으면 자기네가 후원을 하겠다고 나라 목사님에게 이야기를 해서 티므로는 워낙 열심히 성실하게 공부를 해 왔지만 더욱 열심을 내서 의대에 합격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합격을 하니 그 사회복지에서 후원을 못한다고 통보를 해서 티므로는 낙심하고 합격한 학교에 휴학을 내고 일년동안 아르바이트를 해서 학비를 마련하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때 시간이 은행 마감 4 시 좀 전이었는데 우리는 부리나케 은행으로 달려가서 일년치 학비를 송금을 했고 몽골에서는 6 시까지 은행문이 열려 있어서 그 돈을 찾아서 학교에 일년치 학비를 낼수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티므로는 예정대로 의대를 잘 다녔고 2 학년을 올라가면서 마침 마그나이 목사님이 한국에 잠시 와서 귀국하는 길에 학비를 보내고 싶었습니다.
부자이신 우리 아버지께서는 마그나이 목사님이 가기 전날 특별한 새들의 행진을 시키셨습니다. 참으로 아버지께서 보내시는 새들의 행진은 언제나 경이로운 것이 하나님께서 까마귀를 통해서 엘리야를 먹이신 것이 기록되어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같은 까마귀가 먹이를 날라다 주면 우리는 그 까마귀가 하나님인줄 알고 그 까마귀를 의존할터인데 늘 새로운 새들을 보내주셔서 우리는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는 훈련이 되어 있었습니다. 처음 헌금을 보내온 두 새들의 행진을 통해서 티므로에게 전달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티므로가 몽골에 슈바이처 같은 인물이 될것을 기대합니다.
“부잣집 자녀처럼 공부 할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티므로가 “부잣집 자녀” 라는 표현을 해서 그 말의 의미를 잠시 묵상해 보았습니다. 몽골에서 온 다시카도 부잣집 아들이라는 고백을 했습니다. 다시카의 학비도 오늘 학교에 송금을 했습니다. 요즈음 한국 대학 학비가 많이 비싸서 보통 평균적인 가정에서 보내기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더기는 더 많은 돈이 필요했던 것이 한쪽 다리 의족을 새로 교체하고 몽골에서 정부에서 받았던 학비를 도로 내 놓았고 한국에서 새 학기 학비와 그리고 몽골에 한번 다녀와야 새 학생 비자를 받을 수 있기에 그런 모든 경비가 거의 1000 만원이 필요했습니다.
그런가운데서도 해외 여러나라를 사역을 할수 있도록 후원을 하고 환자들을 돕고 하는 가운데 “눈을 떠요 아프리카!” 책을 읽고 부자 아버지께 기도를 드렸습니다. “아버지 우리 돈을 더 많이 주셔요. 우리는 그렇게 아프리카에 일년에 1/3씩 시간을 내서 가지도 못하고 그런 인술도 없구요. 아프리카 여행중 컵라면을 찬물을 부어서 딱딱한 것 그냥 먹지도 못하는데 세상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는 비전 케어를 도울수 있게 부자 아버지의 손길이 필요해요.”
어제는 그렇게 기도회에서 기도를 하고 나서 그런 소원을 나누니까 옆에서 윤난호 권사님이 “하나님이 곧 들어주시겠네요. 권사님이 기도한 것 다 들어주시니까요.” 라고 하는 것입니다. 같이 아멘으로 믿음으로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다리는데 몇시간 안에 하나님께서 해외에서 새의 행진을 시키셨습니다. 그리고 먹이를 물고온 분도 우리도 함께 기뻐했습니다. 비전 케어를 처음 만나서 그곳을 함께 후원할수 있을때도 김동해 선생님의 책을 읽으니 그 내용이 있어서 참으로 경이로워서 그 책의 기록을 여기에 같이 나눕니다.
“어느 날, 우연히 병원 근처 SC 제일은행에 Seeing is Believing” 이란 이름으로 실명 퇴치 운동을 후원하고 있었다. “우리와 같이 좋은 일을 하시네” 라고 가볍게 생각하고 넘겼다. 그때는 그 은행이 우리와 연계되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그후 외국인 노동자들을 돕고 있는 한 권사님이 우리 병원에 외국인 노동자를 데려와서 진료를 받게 했다. 우리 병원은 외국인 노동자에게도 무료 진료를 해 주고 있었다. 그런데 그 권사님 남편이 마침 그 은행에 근무하고 있었다.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그 인연으로 그 은행에서 본사에 제안서를 냈는데 비전케어를 후원하기로 결정이 난것이었다.”
김동해 선생님하고의 인연은 요르단에서 사역을 하는 김삼선교사님이 혹시 안과에 우리에게 도움을 줄수 있을 것 같아서 소개를 해 주었는데 하나님은 또 다른 계획이 있으셨습니다.
우리 아버지는 부자! 우리는 부잣집 자녀!
삼하22:30-31 주를 의지하고 내가 군대 속으로 질주하였고, 내 하나님을 의지하여 내가 성벽을 뛰어넘었나이다. 하나님으로 말하면, 그의 길은 완전하고, 주의 말씀은 연단되었으며, 하나님은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시는도다.
나는 이 말씀을 참으로 사랑합니다. 우리에게 닥쳐오는 많은 일들이 마치 군대 속으로 질주하는것 같은데 하나님을 의지하여 성벽을 뛰어넘으며 자기를 의뢰하는 모든 자들에게 방패가 되셔서 승리의 개가를 부를수 있게 하시니 이 말씀을 읽을때마다 “아멘”으로 화답을 합니다. 내가 준비한 믿음의 그릇만큼 채우시는 아버지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시81:10 나는 이집트에서 너를 인도해 낸 주 너의 하나님이라. 네 입을 넓게 벌리라. 내가 네 입을 채우리라.”
고후6:10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 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