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수기이 간경화로 입원했던 이야기”
2015 년 12 월, 마그나이 목사님은 친 조카 수기이가 간경화로 하얀 눈동자는 갈색이되었고 얼굴빛은 까만 색으로 몸은 바짝 마른 몸을 가진 긴급 간이식 수술을 해 주려고 몽골에서 한국으로 왔습니다. 처음 수기이를 보기만 해도 그의 병의 심각성이 느껴질 정도로 보여졌습니다. 윤권사님과 나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 시키기 위해서 아침 일찍 서둘러서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충복대를 다니고 있던 수기이는 청주병원에 입원을 했었던 입원비도 우리가 모두 지불해 주었고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담당 선생님을 같이 면담을 했습니다.
담당 선생님은 병원비가 정확히 얼마 정도가 나올지는 나중에 계산이 나오겠지만 2000~3000 만원이 들것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미 수를 셀수 없는 외국인들을 병원으로 입원과 퇴원을 할 때 단 한번도 주님은 약속을 어기신 적이 없기에 그 병원비에 놀라서 “어떻게 하지?”하는 걱정은 전혀 없었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주님의 증인이 되어 달라고 부탁하실 때 이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는 약속을 어긴 적이 없기에 그 정도 병원비가 나온다면 감당할 수 있게 하시는 주님을 선교 여정 내내 체험했기에 전혀 걱정은 없었습니다.
마그나이 목사님의 신체검사도 다 마치고 수술을 곧 할 예정이었습니다. 한데 우리 기도회를 할때 우리 동역자들과 함께 수술하지 않고 좋아져서 퇴원하도록 기도를 하자고 저는 제안을 했습니다. 의학적으로 간이 좋아진다는 것은 바랄수가 없는 것을 알고 있지만 수기이가 안타깝기도 하지만 사랑하는 마그나이 목사님이 덩달아 고생하는 것이 싫었습니다. 간이식 수술을 해 주는 경우 간을 이식 수술 받은 사람도 힘들지만 간을 준 사람도 한동안 고생하는 것을 보았는데 몽골에서 귀한 사역을 감당하는 목사님이 아픈 것이 더 마음에 와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한데 병원측에서 수기이가 조금 호전이 있어서 조금만 지켜 보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이렇게 한달이 좀 지나자 우리가 믿고 기도한대로 바짝 마르고 새까만 피부와 눈동자가 흰자위가 갈색이었던 수기이는 체중도 정상이 되었고 피부도 혈색이 돌아왔고 눈동자도 정상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그냥 퇴원하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의 병원비는 650 만원이 나왔습니다. 물론 전혀 걱정 없이 2000 ~ 3000 만원 든다고 했었기에 650 만원은 아주 적게 내는 기분으로 병원비를 내고 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간암 수술을 받는 한국인은 20 대의 딸이 간을 내어주는 병실에서 양쪽을 지켜보면서 지난 시절에 주님이 우리의 기도를 생각하는 것이나 구하는것보다 넘치게 응답하셨던 것이 다시 기억이 나고 감사하면서 이 글을 나눕니다.
“사랑하는 주님과 함께라면”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리라
사랑하는 주님은 굳게 약속을 하셨고
신실하게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내가 한일은 함께 하신 주님이
앞장서서 모든 일을 진행하시는 것을
바라보며 손뼉 치며 즐거워하며 놀라는 일뿐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주님이 계신 곳에는
슬픔이란 존재하지 않아요
사랑하는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불행이란 존재 하지 않아요
주님은 계속 속삭였어요
항상 기뻐하라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주님을 볼수 있는 눈을 가진 사람만이 누리는 기쁨
세상의 어떤 양약보다
근심 걱정 스트레스 해소시켜주는 기쁨
그 기쁨이 우리를 독수리로 만들어 주었답니다
우리 눈으로 불가능해 보인 일들도
앞장서서 주님은 속삭였어요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없단다
우리는 주님 앞으로 문제들을 내려놓았지요
수고하고 무거운 짐은 내게 내려 놓으렴
내가 쉬게 하리라
우리는 부지런히 주님 앞에 내려놓았고
태산처럼 보였던 문제들은
바닷속으로 사라졌답니다
황홀하고 너무나 즐거웠던 이 여행이
어떤 맛인지를 당신께 보여주고 싶어요
이 행복 당신도 누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