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생명을 선물 주신 주님”
요즈음은 결혼하고도 일부러 아기를 낳지 않고 살자는 생각을 가진 부부도 많아서 두 부부만 사는 경우도 많이 보지만 일반적인 부부는 결혼을 하면 아기를 가지기를 원합니다. 성경에는 불가능한 경우에 하나님께서 아기를 주신 이야기들이 여러 군데 있습니다. 그 중에 엘리사를 통하여 아들을 낳은 여인의 이야기를 성경에는 이렇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왕하4:14-17 엘리사가 이르되 그러면 그를 위하여 무엇을 하여야 할까 하니 게하시가 대답하되 참으로 이 여인은 아들이 없고 그 남편은 늙었나이다 하니 이르되 다시 부르라 하여 부르매 여인이 문에 서니라 엘리사가 이르되 한 해가 지나 이 때쯤에 네가 아들을 안으리라 하니 여인이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내 주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의 계집종을 속이지 마옵소서 하니라 여인이 과연 잉태하여 한 해가 지나 이 때쯤에 엘리사가 여인에게 말한 대로 아들을 낳았더라
성경 말씀을 그대로 믿고 여러 명이 하나님의 약속과 전능하심을 의지하여 기도할 때 귀한 생명을 주셨는데 몇 분의 이야기만 나누겠습니다.
홍콩에서 같은 아파트에 중국인으로 대만에서 온 신앙을 가진 분인데 40 세가 넘도록 자녀가 없는 분이 살았습니다. 하루는 저에게 이런 마음 아픈 이야기를 고백하였습니다. 이십 대에 결혼을 해서 처음 신혼 때는 아기를 갖지 말고 좀 시간이 지난 다음에 아기를 갖자고 남편과 상의를 하여 피임약을 복용하였는데 그 후 피임약 복용을 중단하고 원해도 아기를 못 갖게 되었고 어느새 40 세가 넘어버렸다는 것입니다. 이 부부는 참으로 인상도 착하고 성실해 보이며 부부 사이도 좋아 보였는데 그 이야기를 듣고 그분에게 우리 집에서 모이는 성경공부 시간에 한번 오기를 초청했습니다. 그날 성경공부가 끝나고 우리가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이분이 하는 말이 “자신은 예수를 믿고 지금까지 기도를 해 왔는데 전혀 다른 모습의 기도를 하는 것을 보네요” 라고 고백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모습으로 작정 기도를 시작하여 놀랍게도 임신을 하였습니다. 성경에 인물 중에 사무엘 같은 인물을 주신 것을 믿는다고 하며 아직 아들인지 딸인지 구별을 전혀 못하는 시기에 아들을 주셨으니 이름을 사무엘이라고 짓고 기도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분의 단순한 믿음은 “믿음대로 될지어다”라는 주님의 약속대로 정말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그 아들을 품에 안게 하신 하나님을 간증하였습니다.
다른 분은 남편은 홍콩 사람이고 아내는 한국인이었는데 두 사람이 나이 차이가 많이 져서 남편분은 사십대 중반이었습니다. 이 가정도 결혼 한지 아기를 오랫동안 원했지만 없었습니다. 저는 함께 중보기도를 하지만 이 부부에게 둘이 손을 붙잡고 매일 밤에 하나님께 믿고 기도할 것을 권면했습니다. 이분들은 그대로 순종을 하였습니다. 아내 되는 분이 제게 자신은 꼭 딸을 가지고 싶다고 기도한다고 하였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풍성하셔서 이렇게 오랫동안 아기가 없던 가정에 합심 기도를 응답하셔서 딸이 한명도 아니고 연년생으로 두 명의 딸을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그 후 저가 홍콩에서 살다가 떠나고 다시 홍콩을 방문할 때 자라나는 두 딸을 보여주기 위해 데리고 와서 보여 주곤 하였습니다.
다른 분은 한국에서 사는 보통 가정인데 예수를 믿지 않는 분이라 열심히 전도를 했습니다. 그 가정은 딸이 두명 대학교를 다니고 있을 정도로 장성한 자녀들이 있었고 나이가 사십대 중반을 넘어 선 나이었습니다. 끊임없이 전도를 하는 저에게 자신은 딸만 둘이 있어서 너무나 아들을 가지고 싶은데 정말 하나님께서 살아계시는 것을 볼 수 있게 아들을 주신다면 믿겠다는 것입니다.
기도는 “요15:7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말씀대로 주님 안에 거하면서 주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거하면 놀라운 응답을 늘 보게 됩니다. 이렇게 기도했을 때 그분이 원하는 대로 노년에 아들을 안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도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심을 보여주셔서 불임증이지만 아기를 주신적이 여러 번 있습니다.
치유에 관한 여러 간증을 나누면서 주님께서 열두 제자를 복음을 전하러 갈 때 주셨던 권능을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주셨다고 믿습니다.
우리의 생명이 있는 동안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는 말씀대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전하기 위해 고통 당하는 이웃과 함께 하는 순종을 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우리의 소유한 모든 것은 거저 받은 것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