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복을 세어 보세요”
경제적으로 병원비를 걱정하지 않고 병원에 갈수 있는 분들은 그래도 좀 났습니다. 한데 대부분은 갑자기 중병이 걸렸을 때 저축한 돈이나 보험에 들어 놓아서 찾을 돈이 없을 때 이중으로 고통을 받습니다.
내가 아는 한 분도 경제적으로 힘든 가운데 사시는 분인데 갑자기 신부전증이 걸렸습니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 병실에 가니 얼굴이 부어서 쟁반만해져 있었고 “아무 소망이 없어요” 라는 표정을 짓고 있었습니다. 실지로 그렇게 신부전증에 걸려서 그 병원비를 계속 투석을 하면서 할만한 형편이 못되었고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런 상태에 있는데 제가 우리 하나님께 감사할 것을 찾아보자고 권했습니다.
어릴 적부터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만 살아왔는데 감사할 것이 무엇이 있느냐는 표정인데 감사할 것을 보물 상자 찾듯이 제가 열거를 했습니다. 그런 감사를 열거하고 같이 감사기도를 했습니다. 그 다음에 찾아가서도 역시 또 감사기도를 했습니다. 이렇게 계속 감사를 찾으니 감사할 것이 많았습니다.
살전5:16 항상 기뻐하라
살전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살전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왜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그리스도 에수 안에서 우리를 향하는 하나님의 뜻일까요? 우리가 감사하는것 만큼 우리의 행복은 비례하고 우리가 감사할 때 우리 몸에서는 엔도르핀이 나와서 비싼 병원비를 줄여 줄뿐더러 치유도 가져옵니다.
그렇게 감사하고 정말 놀랍게 신부전증이 나아서 퇴원을 했고 그 병원에 연구 케이스가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10 년이 지났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울증으로 고통을 호소 하며 찾아와서 자기의 고통을 털어놓습니다. 나는 차분히 그분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다시 만날 때 장애우들이 120 명이 넘게 사는 향유의 집을 같이 갔습니다. 그곳은 손가락 발가락 전혀 쓰지 못하는 사람 휠체어는 그저 평균적으로 모두 타고 있고 정신 지체등 많은 장애우들이 있습니다. 손가락 발가락을 전혀 쓰지 못할 때 두손을 다 자유롭게 쓰는 것은 둘째치고 손가락 하나만 사용해도 너무나 행복합니다. 우리가 가지고 누리고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 아니고 정말 감사한 것입니다. 내가 혼자 화장실에 가서 볼일을 보는것만도 감사하고 앞이 안 보이는 시각 장애를 가진 분들의 입장에서는 헬렌켈러의 “삼일만 볼수 있다면” 하는 고백이 생각납니다.
은주는 언어 장애도 고쳐지고 다른 장애우를 장애를 가진 사람이 도우려는데 반한 정상인이 와서 사랑에 빠져 결혼했고 너무나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행복하고 싶어요
모든 사람들은 행복하고 싶어요
하지만 행복한 사람은 보기 힘들죠
부자가 행복할까 높은 지위 행복할까
많이 배우면 행복할까
여기 저기 찾아 다녀요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당신 손에 있는 받은 복을 세는 법
모르기 때문이죠
애기가 자라면 하나 둘 셋
숫자를 가르치죠
하지만 받은 복을 세는 법
가르치지 않죠
부모도 해본 적이 없기에....
받은 복을 셀 줄 안다면
우리 입에서 불평은 사라지고
감사가 넘칠 겁니다
감사가 넘치면 행복해지죠
받은 복을 셀 줄 안다면
자족하게 될 거예요
자족하면 늘 배부르고
불평은 사라지고
행복의 향기가 넘친답니다.
그리고 건강의 선물을 받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