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을 빨리 이기려면 주님께 집중하기”
주위에 심각한 암에 걸려서 투병중인분들과 매일 만나고 지내면서 함께 기도하면서 병을 빨리 이기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방법은 직접 해 본 경험을 통해서 나누는 것입니다.
2000년 5 월 30 일 암 수술을 받던 그때 마취에서 깨어나고 통증이 올 때 나는 나 자신에게 이렇게 고백을 했습니다. “지금 이시간의 아픔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히셨을 때 마취도 하지 않으시고 손바닥에 못을 박히시고 매달리셔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지불하신 그 고통을 아주 조금 맛보는 시간이다” 그리고 감사를 했을 때 정말 회복되는 상태가 빨랐던거을 경험했습니다. 그렇지 않고 병에만 집중하는 사람들은 회복이 아주 더딥니다. 그리고 환자의 태도를 보면 얼마만큼 호전이 될지 늘 마음속으로 느껴집니다. 자신의 아픈것도 아픈 상황이지만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을 배려하고 주님을 묵상하는 분들은 회복이 빠르고 그렇지 않고 오직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들은 병이 오래갑니다.
9 살 난 온전이는 뇌종양으로 수술을 받고 4 번 항암주사를 맞고 방사선 치료를 계속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온전이는 정말 어린 아이 같지가 않고 너무나 성숙한 밝음쟁이입니다. 제주도가 집이라 엄마와 같이 삼성병원 근처에 오피스텔에서 살면이 암과 싸우는데 온전이는 책을 너무나 잘 읽어서 한번씩 만날 때 마다 책을 사다 주었습니다. 지난번에는 어린이들을 위해서 빌 게이츠의 성공습관이라는 책을 가져다 주었더니 그 책을 다 읽고는 어제 방사선 치료 끝나고 같이 점심을 먹자고 만나기로 했는데 병원 밑에 있는 서점에서 빌 게이츠에 관해서 더 알고 싶다고 책을 한권 더 구매를 하고 왔습니다. 내가 어제는 마틴 루터 킹 책을 가지고 갔더니 오늘 방사선 치료 받고 나오면서 엄마에게 마틴 루터 킹 읽은 이야기를 해 주면서 웃으면서 방사선 치료를 끝내고 나오더라는것입니다. 얼마 전에는 감사 카드를 내게 써서 주어서 나를 오히려 놀라케 했습니다. 그래서 이름도 “온전이” 특별한 이름이라 하나님이 온전하게 만드는 이 시간인 것 같다고 같이 이야기 하며 웃었습니다.
간암 수술을 받았던 김현아 치과선생님도 수술후에 통증을 생각하고 시간을 보낸 것이 아니고 로마서 8 장을 암송하면서 주님을 묵상하며 복음의 진수를 묵상하니 정말 빠른 시간에 퇴원할 수가 있었습니다. 캄보디아 잔타가 두달 입원해 있을 때 병실에서 종일 TV 켜 놓고 시간을 보내지 말고 성경을 읽도록 권했고 김현아 선생님 이야기와 함께 빨리 퇴원하면서 손가락으로 승리를 보여주는 웃는 얼굴의 사진을 보여주며 잔타도 따라 하라고 권했더니 그 다음 TV 안보고 성경을 열심히 읽었고 걷지 못해서 장애인이 된다는 의사의 말과는 달리 달리기에서 1 등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간암수술을 받고 어제까지 출혈이 심하던 신집사님 남편분도 오늘은 더욱 많이 회복하신 것을 보니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몰랐습니다. 그래서 같이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전에 읽었던 책에 이런 내용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너무나 심하게 아파서 장기 입원을 해야 하는 환자가 자기의 아픔을 생각하기 보다는 다른 위로해 주어야 할 사람들에게 병실 침대에서 시간만 나면 위로의 편지를 쓰면서 오히려 자기의 고통을 잊을 수가 있었다고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시69:30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
시69:31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
시69:32 곤고한 자가 이를 보고 기뻐하나니 하나님을 찾는 너희들아 너희 마음을 소생하게 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