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온누리교회”
수원 온누리교회는 몇 년전에 방문한적이 있었는데 지난 금요일에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온누리교회에 가면 하용조목사님의 신앙관이 전혀 다른 공동체를 만드신 것을 서빙고온누리교회에서도 느꼈고 온누리 출신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같은 부부 우리 선교회 동역자이신 손현주집사님 박미라집사님에게도 느낍니다. 그리고 수원온누리교회에서도 그런 그리스도의 향기와 열정이 느껴졌습니다.
동행한 윤권사님도 준비된 분들이 모인 느낌이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목사님이 쓰신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꾼다” 책에서 나온 내용을 실지로 이루어진 것을 보게 됩니다.
“사도행전적 교회를 꿈꾼다” 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사도행전적 교회” 라는 비전을 품고 온누리교회에서 목회하면서 “2천/1만 비전”을 갖게 되었다. “2 천/1 만 비전”은 2010년까지 2 천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1 만명의 사역자를 세우는것이다. 이 비전을 선포했더니, 장로님 한분이 나를 찾아오셨다.
“목사님, 정말 그 비전 하나님이 주신겁니까?” 불가능해 보인다는 말이었다. 그 뒤에 그 장로님은 선교사를 보내는 부서를 맡게 되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다. “정말 그렇게 이루어지네요.” 너도 할수 있고 나도 할수 있다면 하나님이 왜 필요한가? 그냥 사람이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면 되지 않겠는가? 불가능한 일이지만 하나님이 행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꿈이다. 지난 2007 년 부활절에 우리 교회는 1 천번째 선교사님을 파송했다. 그리고 우리는 스스로 놀랐다.
와! 하나님만이 하실수 있는 일이 아닌가? 사람이 생각한 것은 아무리 기가 막히고 신통해도 세월이 가면 약해지거나 잊혀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꿈은 30 년, 40 년이 지나도 잊혀지기는커녕 날이 갈수록 더욱 새롭다. 잠을 못 이룰 만큼, 밥을 못먹을 만큼, 죽어도 해야하는 그런 환상, 그런 꿈, 그런 정열! 바로 그것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비전이다. 어떠한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라 할지라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랑을 막을 수 없는 것처럼 비전을 막을수 없다.
사람은 자기가 품은 비전만큼 간다. 하나님이 주신 꿈만큼 간다. 2000 년전 오순절에 120 명에게 성령과 바람과 불이 임했을 때, 그들은 방에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었다. 밖으로 뛰쳐나갔다. 이처럼 하나님의 비전을 품은 사람은 고생도 무섭지 않다. 고통도 무섭지 않다. 병도 무섭지 않다. 비전이 없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비전이 없는 사람은 동물과 같다. 동물은 꿈을 갖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을 만난 사람에게는 새 하늘과 새 땅과 예수님을 전하고 싶은 강력한 열망이 있다.
예수님께서는 3 년 동안 피곤에 지치도록 일하시며 누구든지 다 만나 주셨다.
생기와 기쁨이 넘치고 능력과 기적이 역사하는 교회, 사랑과 은혜가 흘러넘치는 교회를 겅혐한 적이 있는가? 세상이 타락한 이유는 교회가 죽었기 때문이요 번질되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껍데기 교회에서 탈출하라. 교회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거짓교회를 추방하라.
교회가 많고 신학교가 많고 목사가 많아도 세상이 변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도행전의 교회가 아니기 때문일것이다.”
그런 신앙관을 가지고 세운 온누리교회이기에 처음 만난 분들과 같이 말씀을 나누고 같이 기도를 해도 정말 뜨겁게 기도하면서 기쁜 만남의 시간이 감사했습니다. 우리 모두는 말씀을 더욱 사모하며 다 같이 사도행전 29 장을 써내려가기를 다짐했습니다. 무릎선교회 팀장이신 진선미집사님이 이런 고백을 전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
오늘 하루에 12 장 이상 성경읽기 결단하신분들이 많아서 참 감사했어요^^(모인분들의 삼분지 이가 결단을 했습니다.) 선교사님 말씀대로 행동하는 그리스도인 사도행전29장을 써내려가는 그리스도인이 늘어나길 기도하며 기대합니다^^”